외국계 금융사에서 20년간 일했다. 숫자와 논리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늘 ‘사람’에 대한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같은 조건인데 누구는 빛나고 누구는 주저앉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 명리의 세계로 들어섰고, 명리학자 노해정, 남다른, 현묘, 소림 선생을 사사하며 사주의 깊이를 다졌다. 입시 현장에서는 남다른 감각을 보이는 선생으로 인정받았다. 고3, 재수생을 가르치며 특유의 전달력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뉴질랜드와 한국을 오가며 자랐고, 미국 생활까지 거친 이력 덕에 해외 입시의 결을 이론이 아닌 몸으로 익혔다. 지금은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명리의 안목을 바탕으로 강남에서 외국인학교, 국제학교, 특목고, 예고 학생들의 국내외 입시 방향을 잡아주고 있으며, 현재 명리학계에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남반구 출생자의 사주 관법을 연구 중이다. 이화여대 경영학 석사, 한양대 AI 명리 성명진로설계 지도사, 사주명리 상담사, CCQ(Connate Character Quotient) 명장. 그리고 그녀 역시, 강남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