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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명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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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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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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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명
국내작가 번역가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구마모토대학 비교문학과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몽십야』, 『월식』, 『여자의 결투』, 『아베일족』, 『국화와 칼』, 『얼마만큼의 애정』, 『지금 사랑해』, 『공부를 돈으로 바꾸는 기술』, 『효웅 오다 노부나가 』(전3권), 『왜 세계는 전쟁을 멈추지 않는가?』, 누쿠이 도쿠로의 『증후군 시리즈』(전4권)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비교문학과 졸업
현재 일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참*람 2026.08.16.
터는 이류 혹은 삼류의 요리를 바쳤더니 늘 칭찬을 받았다 고 하네. 이 요리사를 보게. 생활을 위한 일은 잘했지만 자 신의 기예인 요리 그 자체에서 보자면 매우 불성실한 일이 아닌가? 타락 요리사가 아닌가?"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고되니 할 수 없었겠지." "그러니 말일세. 의식주에 걱정 없는 사람이 좋아서 하는 일이어야 성실한 일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자네 같은 신분의 사람이야말로 신성한 일이 가능하다는 말이로군. 그럼, 자네야말로 더욱 일을 열심히 할 의무가 있네. 그렇지? 미치요. "네, 그렇네요." "왠지 이야기가 처음으로 되돌아갔군. 이러니 논쟁은 쓸 데없어." 다이스케는 머리를 긁었다. 논쟁은 그것으로 마침 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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