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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877년 07월 02일
사망
1962년 08월 09일
출생지
독일 뷔르템베르크
직업
소설가
데뷔작
낭만적인 노래(1899)
작가이미지
헤르만 헤세
해외작가 문학가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1890 괴팅겐라틴어학교
1946 노벨문학상/괴테상 동시 수상
전쟁의 유일한 효용은 바로 사랑은 증오보다, 이해는 분노보다, 평화는 전쟁보다 훨씬 더 고귀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뿐이다. 헤세로부터의 편지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바라는 생활은 위험하다. 그 사람이 스스로 충만되어서 나에게서 떠난다고 해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드릴 각오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일이다. 아침에 읽는 한 줄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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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작품 밑줄긋기

p.3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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