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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국내작가 만화가
출생
1943년 08월 25일
출생지
함경북도
작가이미지
윤승운
국내작가 만화가
간략한 표현에 따른 과장과 웃음을 주요 테마로 하는 명랑만화의 대표작가. 1943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난 윤승운 작가는 60년대 길창덕의 뒤를 이어 신문수, 이정문, 박수동 등과 함께 70~80년대 명랑만화 전성기를 이끌었다. 『두심이 표류기』『요철발명왕』『맹꽁이 서당』등 지금까지 약 130 여권의 책을 냈다. 특히 대표작인 『맹꽁이 서당』에서 조선시대 야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입담으로 풀어 보인 시도는 요즘 유행하는 학습만화보다 높은 수준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평가된다.
현재 남양주시 자연농장에서 농사를 지으며 만화 창작도 잇고 있다. 아파트 개발로 동네에 버려진 개들을 그냥 보고만 있지 못해 개집을 지어 키우는 마음씨 넉넉한 할아버지이다. 요철이가 당신의 아바타라고 할 만큼 손재주가 비상해 웬만한 물건은 손수 뚝딱 만들어낸다.
1943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남
1961 〈아리랑〉 신인만화 공모전에 가작 입선
1968 〈만화왕국〉에 「꼴지와 한심이」 연재
1975 〈어깨동무〉에 「요철 발명왕」 연재
1977 〈어깨동무〉에 「굼봉이」 연재
1979 〈어깨동무〉에 「허풍이와 우주탐험」 연재
1982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 연재
2002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역임
2002 국립 순천대학교 만화학과 교수
2006 정년 퇴임

수상경력

1991 문화부 제1회 만화문화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화 속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죠. 얼마나 재미있기에 수천 년 세월 동안 잊히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왔을까요? 《처음 만나는 우리 신화》와 함께 신비로운 신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세요. 책장을 몇 장 넘기지 않고도 읽기를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거예요. 대개 신화는 까마득한 옛이야기라서 멀고 신비롭게만 느껴졌는데 《처음 만나는 우리 신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이야기를 들려줘서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신화에서는 배우고 챙길 것이 있습니다. ‘신으로 사는 법’ 즉 신처럼 인격을 높이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 보배 같은 신화들을 찾아내고 옛날의 느낌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만화로 펴낸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처음 만나는 우리 신화》는 신화의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 솜씨가 참으로 일품이어서, 신화의 보물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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