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편에 가까운 작품을 연출하며 번성하는 홍콩 영화산업의 중심부에서 20년 이상을 보내온 오우삼 감독은 1946년 중국 광저우에서 태어났다. 마테오 리치 컬리지에서 영화를 전공, 19살 때부터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1973년 < The Young Dragons >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주윤발, 장국영이 출연한 느와르의 걸작 <영웅본색>을 연출하였다. 이외에도 <첩혈쌍웅>, <영웅본색 2> 등 그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과 영화인들 사이에 오우삼 팬들을 만들어낸다.
홍콩에서 최고의 액션 감독으로 자리잡으로 오우삼은 그후 할리우드로 눈길을 돌렸고, 장클로드 반담이 출연한 <하드 타켓>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94년도에는 그의 제작 파트너 테렌스 창과 함께 WCG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
이후 할리우드에서 그는 존 트라볼타, 크리스찬 슬레이터 주연의 <브로큰 애로우>와 존 트라볼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페이스 오프>를 감독하였다. 이 중 <페이스 오프>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거두었고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2>를 감독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충열도(1977)|감독
영웅본색(1986)|까메오
영웅본색(1986)|감독
흑전사(1987)|감독
영웅본색 2(1988)|감독
첩혈쌍웅(1989)|감독
첩혈가두(1990)|감독
첩혈가두(1990)|감독
첩혈가두(1990)|주연배우
첩혈가두(1990)|주연배우
종횡사해(1991)|감독
쌍룡회(1991)|주연배우
첩혈쌍웅 2 - 첩혈속집(1992)|감독
하드 타겟(1993)|감독
브로큰 애로우(1996)|감독
페이스 오프(1997)|감독
미션 임파서블2(2000)|감독
윈드토커(2002)|감독
페이첵(2003)|감독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2008)|감독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2008)|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