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지금 난 정말 유화시켜 댓글 다는 것이다. WEIRD를 읽고 있는데 너무 문장이 해석이 안되서 번역을 대체 누가 했는지 찾아봤다. 차라리 원서를 읽는 편이 낫겠다. 21세기 북스 직원들 정말 번역본 읽어보기나 하고 출판한 것인가? 내 돈 내 시간 그리고 읽는 내내 느껴야 하는 짜증은 누가 보상해 줄것인가?
정말 번역이 아니라 직역입니다. 직역 후 다시 읽어보긴 하신 건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ㅠ.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책만 봤는데 리뷰 보니까 다른 책도 마찬가진가보네요.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라고 하시기엔.....많이 아쉽습니다.
큰 기대를 안고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구매했는데, 시작부터 쏟아지는 비문에 가까운 직역들에 머리가 아픕니다. "자산 소유자 계급의 팽창은 사회 전반으로부터 고립된 채 벌어지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이 그냥 내내 이어집니다.
<능력주의> 번역본을 읽었는데 번역이 아닌 직역만 가득했습니다. 심지어 한국어 문법이 틀린 문장들도 너무 많고 불필요한 옮긴이 주도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옮긴이 글에서도 문제가 많습니다. 옮긴이가 생각한 저자의 저술 의도를 사실인 것 처럼 단언하고, 잘못된 띄어쓰기나 불분명한 주술관계 등 문법 오류가 상당합니다.
병목사회를 읽고 있습니다. 멋진 번역 감사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문장도 있지만 그럴 때는 원서를 참고합니다. 이런 수준의 인문서를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이 정도 퀄러티로 번역할 수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