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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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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은
국내작가 번역가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50
여러사건들을 가지고 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것들에 대해 알게 되고 진실의 왜곡과 투명성을 회피하려는 인간의 마음과 거짓된 믿음이 낳은 사건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작가에게 한마디

  • 큰 기대를 안고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구매했는데, 시작부터 쏟아지는 비문에 가까운 직역들에 머리가 아픕니다. "자산 소유자 계급의 팽창은 사회 전반으로부터 고립된 채 벌어지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이 그냥 내내 이어집니다.

    y******7 2025.03.27. 오전 10:36:55
  • <능력주의> 번역본을 읽었는데 번역이 아닌 직역만 가득했습니다. 심지어 한국어 문법이 틀린 문장들도 너무 많고 불필요한 옮긴이 주도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옮긴이 글에서도 문제가 많습니다. 옮긴이가 생각한 저자의 저술 의도를 사실인 것 처럼 단언하고, 잘못된 띄어쓰기나 불분명한 주술관계 등 문법 오류가 상당합니다.

    2*****h 2025.02.23. 오전 7:54:21
  • 병목사회를 읽고 있습니다. 멋진 번역 감사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문장도 있지만 그럴 때는 원서를 참고합니다. 이런 수준의 인문서를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이 정도 퀄러티로 번역할 수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허* 2021.08.03. 오전 9:06:28
  • 다른 작품은 모르겠습니다만, "타인의 해석" 에서 직역으로 도배된 번역은 정말 책을 읽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책 '자체'의 내용이 흥미로워 수십번이나 참고 읽으려 했으나 이정도 짜증을 느끼며 읽어야 하는 생각과 차라리 원서로 읽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결국 도중에 그만 읽었습니다.

    a*********f 2021.01.29. 오전 11: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