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독일의 소설가
1877년 7월 2일 출생 - 1962년 8월 9일 사망 (85세)
독일 뷔르템베르크 칼프의 신학자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신교의 목사, 어머니도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이다. 가문의 뜻대로 헤세는 자라서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속박된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온다. 신학자보다는 자기실현에 더 열정이 있던 그는 시인이 되기 위해 시집을 발표한다. 이 후 발표한 장편소설이 유명세를 떨치게 되면서 문학적 지위를 얻게 된다. 그의 나이 69세에 노벨문학상 수상을 하는 영광을 누린다. 이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편집, 시집, 우화집, 평론, 수필집 등 수많은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였다.
헤르만 헤세는 싯타르타,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의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