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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
임지현,이성시 편저
휴머니스트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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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1부 국사와 문명사
1. '국사'의 안과 밖-헤게모니와 '국사'의 대연쇄_임지현
2. 민족사에서 문명사로의 전환을 위하여_이영훈

2부 프로젝트로서의 동아시아
3. 동아시아의 근대화, 식민지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_미야자와 히로시
4. 국민국가 건설과 내국 신민지-중국 변강의 '해방'_모테기 도시오
5. 일본 미술사와 조선 미술사의 성립_다카기 히로시

3부 움직이는 근대
6. 자주적 근대와 신민지적 근대_도면희
7. 식민지 근대와 대중사회의 등장_윤해동
8. 조선왕조의 상징 공간과 박물관_이성시

4부 분열된 정체성
9. 식민지의 '우울'-한 농촌청년의 일기를 통해 본 식민지 근대_이타가키 류타
10. 이효석과 식민지 근대-분열의 기억을 위하여_신형기
11. 식민지 시기 재일조선인의 문화 아이덴티티 재고_도노무라 마사루

5부 외부의 시선 - 논평
12. 역사에서 벗겨내야 할'신화들'_박지향
13. 예리한 연구 성과를 시민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은?
14. 역사, 이론 및 민족국가-최근 아시아학의 이론적 동향_이남희
15. 비대칭 속에서-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해 '일본인'이 생각한다_쏘보이 히데토
16. 한국에서 '국사'형성의 과정과 그 대안_이영호

부록
1.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의 역사포럼' 취지문
2.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의 역사포럼' 주요 연혁

저자 소개2

이성시

 

李成市

1952년, 일본 나고야시名古屋市 출생. 전공은 동아시아사.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주된 저서로는 『東アジアの王權と交易: 正倉院の寶物が來たもうひとつの道』(靑木書店, 1997), 『古代東アジアの民族と國家』(岩波書店, 1998), 『東アジア文化圈の形成』(山川出版社, 2000),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도서출판 삼인, 2019), 『만들어진 고대』(도서출판 삼인, 2001) 등이 있다. 공?편저로는 『植民地近代の時座: 朝鮮と日本』(岩波書店, 2004), 『東アジア古代出土文字資料の硏究』(雄山閣, 2009), 『いま〈アジア〉をどう語るか』(弦書房,
1952년, 일본 나고야시名古屋市 출생. 전공은 동아시아사.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주된 저서로는 『東アジアの王權と交易: 正倉院の寶物が來たもうひとつの道』(靑木書店, 1997), 『古代東アジアの民族と國家』(岩波書店, 1998), 『東アジア文化圈の形成』(山川出版社, 2000),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도서출판 삼인, 2019), 『만들어진 고대』(도서출판 삼인, 2001) 등이 있다. 공?편저로는 『植民地近代の時座: 朝鮮と日本』(岩波書店, 2004), 『東アジア古代出土文字資料の硏究』(雄山閣, 2009), 『いま〈アジア〉をどう語るか』(弦書房, 2011), 『「韓國倂合」100年を問う』(岩波書店, 2011), 『岩波講座 日本歷史』(岩波書店, 2013?2016), 『留學生の早稻田: 近代日本の知の接觸領域』(早稻田大學出版部, 2015) 등이 있다.

임지현

 

林志弦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엥겔스와 민족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며,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창립 소장이다. 바르샤바 대학, 하버드-옌칭연구소,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베를린 고등학술원, 파리 2대학, 빌레펠트 대학, 히토츠바시 대학 등에서 초청·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글로벌 히스토리 국제네트워크(NOGWHISTO)’ 회장, ‘토인비재단’과 ‘세계역사학대회’ 등 국제학회의 이사로 있다. 폴란드 근현대사와 유럽 지성사에서 출발해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혀온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엥겔스와 민족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며,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창립 소장이다. 바르샤바 대학, 하버드-옌칭연구소,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베를린 고등학술원, 파리 2대학, 빌레펠트 대학, 히토츠바시 대학 등에서 초청·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글로벌 히스토리 국제네트워크(NOGWHISTO)’ 회장, ‘토인비재단’과 ‘세계역사학대회’ 등 국제학회의 이사로 있다.

폴란드 근현대사와 유럽 지성사에서 출발해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혀온 그는 ‘일상적 파시즘’, ‘대중독재’, ‘국사의 해체’,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등의 독창적 연구를 통한 신선한 문제의식으로 한국 지식사회의 담론장을 흔들었다. 현재 그는 민족주의적 기억을 탈영토화해 초국적 연대를 지향하는 동아시아의 기억 문화를 탐색하는 데 학문적 실천의 주안점을 두고, ‘역사가’에서 ‘기억 활동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수십 편의 학술논문 외에 『마르크스·엥겔스와 민족문제』,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오만과 편견』, 『세계사 편지』, 『우리 안의 파시즘』(공저), 『역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펴냈고, 『근대의 국경과 역사의 변경』, 『대중독재』 1~3, 『프랑스 혁명사 3부작』 등 다수의 책을 엮고 우리말로 옮겼다. 국외에서는 『Palgrave series of mass dictatorship』 총서(총 5권)를 책임 편집했으며, 미국·일본·독일·폴란드·프랑스 등 해외 유명 저널에 50여 편의 논문을 기고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79쪽 | 724g | 153*224*30mm
ISBN13
9788989899891

책 속으로

랑케(Leopold von Ranke) 이래 근대 역사학이 누려온 학문적 지위는 그것이 국가권력과 같은 결로 짜여졌기에 가능했다. 근대 역사학이 자부한 '과학성' 과 '객관성' 은 사실상 현존하는 민족국가의 역사적 신화를 과학의 이름으로 정당화했을 뿐이다. 랑케나 드로이젠(J. G. Droysen) 과 같은 '과학적' 역사가가 민족 신화의 가장 위대한 생산자였다는 역설이 성립하는 것도 이 지점에서이다. 이들에게 역사 발전에 대한 연속적인 이야기인 '정사(die Geschichte)' 는 국가의 역사였으며,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은 '제반 잡사(Geschaefte)' 에 불과했다. 그것은 비단 프로이센 국가의 공식 역사가였던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다. 프로이센에 비해 국가보다는 민중과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 서술도 '국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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