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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4
들어가며 8 한국어판에 부쳐 12 1장 이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가? 15 2장 막다른 골목으로 이끌어 가는 오류와 착각 41 3장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떠나는 여정 67 4장 첫 번째 방: 새로운 출발(그리스도 안의 새 생명) 91 5장 두 번째 방: 신앙과 세상 사이(분열된 충절과 영적 전쟁) 121 6장 세 번째 방: 예수님을 따라감(제자도와 바른 삶) 151 7장 네 번째 방: 예수님과 사랑에 빠짐(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관계) 181 8장 다섯 번째 방: 하나님과 하나 됨을 갈망함(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부르심) 217 9장 길고도 어두운 복도: 영혼의 어둔 밤 253 10장 여섯 번째 방: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삶(그리스도와의 영적 약혼) 283 11장 일곱 번째 방: 성삼위 안에서의 사랑의 삶(성삼위와의 신비로운 연합) 317 12장 각자의 특성에 맞는 영성개발 355 13장 교회 안에서의 영성개발 379 14장 우리의 소명 409 나가며 422 주 424 |
R. Thomas. Ashbr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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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되심을 고백하고 오직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고 결심하고 시작했지만, 돌아보면 하나님을향한 우리의 사랑은 고작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 머물러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할 때에는 주제넘게도 하나님이 무엇을 하셔야 하는지, 언제 하셔야 하는지, 어떻게우리 교회를 도우셔야 하는지(그러기 위해 세상을 어떻게 다스리셔야 하는지) 등을 지시하려 들었다. 만일 예수님이 진정 우리 삶과 우리 교회를 인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진지하게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순종했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현실과 전혀 다른 형태의 관계를 의미했다. 우리는 우리가 속한 세대만이 좌절과 혼란을 겪는 것이 아니라는사실을 알게 되었다. 믿음의 선배들은 성경과 자신들의 경험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영적 성숙으로 가는 로드맵을 우리에게 제공해주었다.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로 이끄시는지, 자신이 영적 성숙에서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우리 내면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지 않고 거기에 협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되었다. 우리는 영성 훈련을 시작하던 무렵에 아빌라의 테레사를 알게 되었고, 그녀가 쓴 『영혼의 성』을 읽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따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향해 가는 신앙 여정이 훌륭하게설명되어 있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 책에 나오는 영적 성장의 일곱 단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성삼위와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도록 이끄시는가, 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향한 그분의 과업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가시는가를 보여준다. 그녀의 통찰력은 오랜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을 도왔을 뿐 아니라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뚜렷한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이 책은 영적 성숙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어려움들을 다루며,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로드맵을 보여주고, 개인과 교회의 신앙 여정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과정을 위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과의 놀라운 사랑의 관계로 인도해가시는 일곱 가지 단계들이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안타까운것은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을 훈련하는 데 이 과정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단계에서 멈춰 있다는 사실이다.모쪼록 이 책이 주님을 닮기 원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멀찍이 뒤쳐지지 않고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참고서적이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들, 즉교인들이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책임이 있는지도자들에게도 이 책이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교회에 오랫동안 뿌리내린 전통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 책에서는 여러 제안을 하고있다. 교회는 구원 없이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주님의 사랑과 임재를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새롭게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고 그분과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영혼의 성에는 많은 문들이 있어 우리 주님과의 새롭고 멋진 삶으로 들어가는 방들로 인도한다. 예수님은 당신 앞에 문을 열어놓으시고 그 다음에 있는 사랑의방들로 들어오라고 초대하신다.“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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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책을 손에 쥐고 있는 이 순간은 50년 전 내 친구가 했던 일의 재연이다. 심오한 지혜와 열정으로 깊은 영성을 실천하고 그에 대한 책을 썼던 아빌라의 테레사와 성 요한이 당신에게 소개되는 순간이다. 이 책이 출판되기에 이보다 적절한 시기는 없을 것이다. 요즘에는 영성훈련이나 영적성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성장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내 영혼의 방들』은 현대에도 완벽하게 적용되는 옛 고전의 심오한 지혜로 우리를 인도한다.“ -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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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라는 광산을 파헤쳐 금맥을 발견한 결과이다! 이 책은 아빌라의 테레사의 고전을 바탕으로 영적성숙의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 같은 영성의 고전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무심히 지나쳤는가! 훌륭한 고전이 그렇듯 테레사의 책도 영성의 심연을 탐색했고 기도 속에서, 그리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20년간의 몸부림이 결국 성삼위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는 결실로 영글었다. 과거와 현재의 실천적 영성과 지혜의 보화를 밑바탕으로 이 책은…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새삼 일깨워준다.” - 찰스 J. 코너리 Jr. (Charles J. Conniry, Jr. 박사, 웨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 전 조지폭스 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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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과 기도의 방식을 개혁시킨다. 이 책에는 저자들의 학식과 유머와 지혜가 녹아있지만 무엇보다 목사로서 교인들을 향해 품고 있는 애정, 그리고 연인으로서 주님을 향해 갖고 있는 열정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기에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동경하는 모든 이들에게 탁월한 안내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 크리스토퍼 S. 웹 (Christopher S. Webb, 전 레노바레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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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영성의 명품 고전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영적 변화의 삶을 세밀하고도 감동적으로 짚어낸 책이다. 개인의 신앙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데에도 풍요로운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 브루스 디마레스트 (Bruce Demarest, 덴버 신학대학원 기독교 영성 교수. 「영혼을 생기나게 하는 영성」, 「예수, 영혼의 안내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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