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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좌충우돌 직장인 레시피
직장인 비밀 에세이
박진우
형설출판사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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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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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나에겐 꿈이 없었다. 16

1강 조직문화의 재구성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22
대장금과 선배매니저 27
학습하는 조직 30
지금 팩트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팩트만 35
그것만이 내 세상 39
공포의 외인구단 44
마지막 승부 49
애별리고(愛別離苦) 원증회고(怨憎會苦) 54
직원을 정의하라 58
급이 다르다는 얘기 62
나의 성장일기 66
황룡사 9층 목탑 71

2강 가짜 리더십, 진짜 리더십

어느 사업부장의 하루 80
비가 와도 내 탓이다 85
사람 쉽게 안 바뀐다 89
삼국지와 점장님 93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98
X형 인간과 Y형을 인간을 둔 고뇌 102
내 사람을 챙기는 리더 VS
조직에 필요한 사람을 챙기는 리더 106
‘여기는 잘 될 거야’ 110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114
리더의 조울증과 양손잡이 경영 118
위기상황이 생기면 국민들은 지도자의 얼굴을 쳐다 봅니다 122
리더십 모델에 대한 제안 126

3강 차이 나는 서비스

“공부시켜 놨더니 이거 하고 있나? 고향가자” 134
이 언니처럼 된다 139
애한테 그런 소리하는 거 아니에요 143
전도사와 치아교정기 147
할아버지의 안경 151
치울까 말까 고민될 때 치우지 마라 156
잘 생긴 매니저 나오라 그래 160
퍼피독 서비스 165
맹구주점(.拘酒店) 170
순풍산부인과 173
Just 10 minutes 177
밥 한 공기, 콜라 한 병 181
미소 지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가게 문을 열지 마라 185
무릎을 꿇자 190

4강 턴어라운드 경영

점장의 3가지 약속 198
고객들이 너무 많이 먹어요 202
12.12 쿠데타의 전말 206
데드라인(Deadline) 211
박팀장 나오라 그래!! 215
영업이익의 6% 219
큰 스테이크가 큰 실수를 부른다 223
33.33333% 227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산 까닭은? 231
텍사스존 안타(Gray Zone 업무) 235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가 없다 238

5강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246
차라리 쿠폰을 주지 마라 251
주유소 습격사건 255
사장님의 독설 259
메이커와 브랜드의 차이 263
태극기 휘날리며 267
형광펜과 빨간 사과의 함정 271
LSM(Local Store Marketing)에 대한 고찰 274
브랜드는 사람을 닮아간다 277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281
손익계산서에 나와 있지 않은 것들 284
브랜드와 신앙 그리고 브랜딩 288

6강 본질의 발견

회사후소(繪事後素) 296
사랑합니다. 고객님! 300
야구르트, 다시는 안 먹는다 304
급냉삼겹살, 학교냉면, 한돈삼겹짜장면 307
스님의 결정, 오픈하라 311
고객은 패키지를 구매한다 314
진심이 담긴 레시피가 가장 맛있는 레시피다 318
우문현답 1 321
우문현답 2 325
맛, 그것이 알고 싶다 328
“우리 아빠 중국집 다녀” 332
음식 맛있게 해라, 손님한테 잘 하고 336

에필로그 : 치킨집 사장으로 다시 만나자 344

저자 소개 1

학부와 석사과정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세종대학교에서 외식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문으로써 시작했던 공부와 마음이 끌렸던 작업은 달랐다. 학문과 실전의 괴리였고, 머리와 가슴의 격차였다. 그래서 외식업을 선택했다고 했다. 음식점의 현장인 서버에서부터 요리, 그리고 점장과 지역장, 사업본부장 지금은 외식기업에서 CEO를 역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대기업의 브랜드에서 3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10개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럼에도 20여년을 우여곡절과 버거움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 시대의 외식人으로 보였다. 외식업은 가
학부와 석사과정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세종대학교에서 외식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문으로써 시작했던 공부와 마음이 끌렸던 작업은 달랐다. 학문과 실전의 괴리였고, 머리와 가슴의 격차였다. 그래서 외식업을 선택했다고 했다. 음식점의 현장인 서버에서부터 요리, 그리고 점장과 지역장, 사업본부장 지금은 외식기업에서 CEO를 역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대기업의 브랜드에서 3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10개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럼에도 20여년을 우여곡절과 버거움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 시대의 외식人으로 보였다.

외식업은 가슴으로 하는 사업이며, 구성원들의 조직문화가 최우선이라고 판단하며 외식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만족보다 직원만족, 수익보다는 고객가치, 마케팅보다는 QSC에 더 집중하고자 하는 스타일이다. 항상 현장에서 QSC만 완벽하게 구현해준다면 본인이 고객가치를 통한 고객증대와 Brabding은 손수하겠다는 업무스타일이며 구성원들에게 QSC에 대한 갈망만을 전달한다. 또 외식은 구성원들이 만들어 내는 조직문화로 완성됨을 알고 조직문화완성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외식은 직원들의 가슴에서 고객의 가슴으로 전이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서 유수의 대학에서 외식경영과 외식문화를 강의하였으며 현장이 좋아서 다시 외식의 현장으로 왔다. 외식기업을 비롯하여 외식CEO 들의 강의 요청으로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컨설팅한 바 있다. 지금도 외식기업을 운영하며 외식업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외식경영 서적 10권을 쓰고 죽겠다는 각오로 글을 쓰고 있으며 촌철살인의 메시지와 생각경영의 철학을 책에 담아내고 있다. 책 10권과 함께 묻힐 그 날까지 외식人으로 생을 마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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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2*225*30mm
ISBN13
9788947285537

출판사 리뷰

머리말

직장생활이 이제 21년차로 접어들었다. 많은 우여곡절과 이벤트가 있었다.
우여곡절과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메모장에, 때로는 머릿속에 넣어서 저장을 해뒀다.
시간이 지나 메모장에 넣어두었던 메모를 다시 꺼내 읽고, 기억 한편으로 남겨두었던 생각을 끄집어 올렸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씩 적어 두었던 글들을 다시 회고하고 정리했다.
기록한 시간이 벌써 20년이 되었다. 기록을 정리하면서 어떤 생각을 전달할지도 고민했다.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드리려고 책을 쓴 것은 아니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 평범한 직장인이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엮은 것이고 직장인의 애환이 담긴 글들이다.
평범했던 직장인이 경쟁과 싸워야 했던, 실적과 싸워야 했던, 상사와 싸워야 했던, 후배와도 싸워야 했던 좌충우돌, 고군분투의 이야기다.
몸담고 있던 조직의 이야기다. 직장인과 조직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그렇게 평범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글을 쓰고 다듬으면서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야 같은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했던 직장인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될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모두의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않을까?
고비가 끊임없이 있고, 애환이 끊임없이 있고 갈등과 연민도 공존하는 공간이 직장이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원이, 사원으로 시작해서 대리가 된, 과장이 된, 이제는 부장이 된 그런 평범한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읽고 공감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
건방지게는 조직이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모습도 담아 보았다. 그런 생각을 동료 직장인들이 응원해줬으면 하고 글을 썼다.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의 생각과 고민을 같이할 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할 수 있겠다.
나는 외식인이다. 음식점을 하면서 경험했던 사례를 기반으로 모든 글들을 작성했다.
사례를 담다 보니 좋은 이야기도 있고, 유쾌하지 못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함께 했던 선배, 후배, 동료라면 누구의 얘기인지, 누구의 이벤트인지 모두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를 폄하하거나 누구를 욕보이게 하려고 쓴 글은 아니다.
좋은 글은 실명을 밝히고 싶었지만 어떤 특정 인물에게 편중되는 게 싫어서 실명도, 실제의 회사도, 브랜드도 밝히지 않았다.
혹시 내 이야기로 기분이 좋지못하다면 양해를 구한다. ‘한 직장인이 다른 생각을 가졌구나’ 그렇게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린다.
좋은 글을 보면서 ‘아, 이건 내 얘기구나.’하는 분은 슬며시 미소만 지어주면 좋겠다.

음식점에서 서빙하고, 요리하면서 시작을 한 아주 평범한 이야기다. 그렇게 요리와 서빙으로 시작했던 사원에서 제법 큰 기업의 임원이 되었다.
할 수 있었던 것은 온연하게 동고동락했던 선후배, 동료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과거가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표현한다. 나도 그렇다. 실력도 없었고, 인물도 좋지 않고, 역량도 없던 내가 이렇게 많은 성장을 했다.
배움에 길을 열어 주셨던 선배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회사의 교육이, 선배의 질책이, 후배의 충고가 없었다면 어려운 일이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줘서 푸근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벌써 21년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다.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부족했던 사람, 감사한 마음으로 21년을 정리했다.
모든 독자분들이, 모든 평범한 직장인들이 편한 마음으로,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에는 박수를 쳐 주시고, 아파해야 하는 부분에서 같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봐주시면 좋겠다.

코로나19의 기세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뒤덮고 있다. 글은 마무리되었지만 마음이 고통스럽다.
많은 직장인들이 실직하고, 많은 직장들이 폐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더 고통스럽다.
그래도 희망은 잃지 말자. 다시 태양은 떠오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렇게 말했다.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우리는 반드시 답을 찾을 것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희망은 소중하다. 희망은 전파되고 감염된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2021년 5월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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