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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CEO
9인의 경영 구루에게 듣다 양장
박봉규
지식공감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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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추천사(위기 상황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머리말(현대판 경영의 신을 만나다)

물방울로 바위를 뚫은 기업인 -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분수를 아는 사람
고난과 위기에서 지혜를 얻다
창립 기념일도 모르고 이름도 없던 회사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다
기업은 젖소다
나눔의 실천

사람을 키우는 리더 -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역경을 메쳐라
회사의 핵심 가치는 구성원입니다
사과씨 한 알에 숨은 가능성
백년 기업을 향한 굳히기
섬김의 기업 문화
한평생 자신을 수양해서 남을 기쁘게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경영인 -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길
자율적 조직으로 거듭나다
돈은 굴리는 사람의 것
궁하면 변하라(窮則變), 변하면 통하리라(變則通), 통하면 영원하리라(通則久)
음양의 원리를 알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1세대 벤처 신화 -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실패 경험이 경쟁력이다
빠르고 유연하라
영원한 청년위원회 위원장
벤처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도덕경에 심취하다

피터 드러커식 혁신 경영의 대가 -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이사(전 유한킴벌리 회장)

낭비와 불신의 요소를 해고하라
경쟁 전략의 원천은 신뢰와 윤리 경영
계단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빅 드림(Big Dream)을 그려라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긍정과 열정의 게임 체인저 - 박기주 케이디파워·스마트파워 의장

불꽃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는 30년
기술력으로 승부하라
성공하는 CEO의 조건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조금만 더! 그러면 감동스러운 일이 일어난다

아트 경영의 선구자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물리학도가 과자 회사 사장이 되면
시련은 하늘의 뜻이었다
예술가의 시대가 오고 있다
과자에 예술적 감성과 영혼을 담아라
과자의 본질은 기쁨이다

창조 경영의 아이콘 - 이승한 N&P(Next & Partners) 그룹 회장(전 홈플러스그룹 회장)

선릉역 골목에선 문화의 향기가 난다
세계적 기업을 사로잡은 지독한 승부사
한국에서는 한국 방식으로, 이승한식 창조 경영
보이지 않는 너머를 보라
메타포의 힘

한국의 세계화를 설계하는 리더 - 주영섭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전 중소기업청장·㈜현대오토넷 대표이사)

한국 기업을 세계 최고로 만드는 꿈
공짜 지원은 없다
현장에 답이 있다
개성 공단 입주 기업을 살려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는 법

저자 소개 1

朴鳳奎

중앙대학교 전기공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역사회개발학을 전공하였고 1987년부터 효성그룹 효성중공업에서 근무했다, 2000년에 ㈔한국몽골연구회를 설립하여 6년간 회장을 맡아오면서 한몽비즈니스포럼, 몽골국가발전포럼, 몽골산림환경포럼 및 몽골사막화방지식목대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여 몽골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상 및 훈장을 수훈했다. 2003년부터 2080CEO포럼 대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이사장, 각종 콘퍼런스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수많은 포럼 및 국제회의를 주최했다. 2004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초청 포럼, 2004년 세계과학자포럼(노벨평
중앙대학교 전기공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역사회개발학을 전공하였고 1987년부터 효성그룹 효성중공업에서 근무했다, 2000년에 ㈔한국몽골연구회를 설립하여 6년간 회장을 맡아오면서 한몽비즈니스포럼, 몽골국가발전포럼, 몽골산림환경포럼 및 몽골사막화방지식목대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여 몽골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상 및 훈장을 수훈했다.

2003년부터 2080CEO포럼 대표,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이사장, 각종 콘퍼런스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수많은 포럼 및 국제회의를 주최했다. 2004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초청 포럼, 2004년 세계과학자포럼(노벨평화상 수상자편), 2005~2006년 한중경제대논단(북경 인민대회당)을 주최했고, 2010년 세계화상한국논단(서울), 2011년 중국송원명청도자포럼(제주), 2014년 한중창조도시 문화대전 동방지혜(서울DDP)의 성공 개최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회장으로서 서울/홍콩/싱가포르/부산 등 순회 개최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경영자 교육 사업과 국제 교류를 통해서 8,000여 명 회원사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창조혁신경영 시마(CIMA), 예문사철(藝文史哲), 포카(4CA), 창조도시문화융합경영 씨콘(CICON), 경영의 신 헤르메스(HERMES), 씨아이콘(C’ICON) 등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74g | 152*225*23mm
ISBN13
9791156226093

책 속으로

코리아씨이오서밋은 탁월한 경영 성과로 우리 경제 발전을 주도해온 헤르메스 CEO들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위기 극복 능력을 기록으로 남겨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와 스타트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CEO와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헤르메스 CEO들이 걸어온 길과 경영 방식은 경제이론서에서 경험하지 못한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경험을 통해 위기를 돌파해나갈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 - 현대판 경영의 신을 만나다」중에서

그는 국가와 기업의 관계를 이렇게 표현했다. “기업은 젖소라고 생각합니다. 젖소를 키우는 목적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우유를 많이 내려면 건강한 초지와 사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젖소가 편안하게 즐기면서 자기 임무를 다해 우유를 풍부하게 생산하고 그 우유는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기업도 똑같아요. 국가가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좋은 초지와 환경을 만들어주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주면 기업은 돈을 많이 벌고, 기업이 세금을 잘 내면 국고는 저절로 튼튼해지는 겁니다. 반대로 젖소한테 초지도, 사료도, 환경도 만들어주지 않으면서 우유를 안 낸다고 두들겨 패면 젖소는 점점 비쩍 마르면서 나중에는 젖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구 책임사원은 기업은 국가를 믿고, 국가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국가가 기업을 젖소처럼 대한다면 둘의 갈등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사원」중에서

바인 그룹의 비전은 백년 기업, 2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기업의 신념과 원칙은 지키되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여 포도나무처럼 많은 결실을 맺자는 것이다. 백년 기업의 비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바인 그룹에는 ‘백년 달력’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백년 기업으로 가기 위해 매년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적은 달력인데, 1995년부터 2094년까지의 목표가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

“백 년 가이드니까 1년마다 체크를 합니다. 저희는 목표를 항상 써 붙입니다. 목표들을 눈으로 확인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들은 십몇 년 전부터 써놓은 것입니다.”그는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오기가 난다는 그는 항상 되는 쪽만 본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보지만 자신은 보이지 않는 더 큰 것을 보며 나아간다고 한다.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중에서

인력을 줄이지 않고 월급은 그대로 주면서 평생학습 실시와 근무 체제 변화만으로 어떻게 30%가 아닌 세 배의 생산성을 낼 수 있었을까? 문국현 사장의 말에 의하면 매출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대부분 기업이 10% 미만이라고 한다. 대기업은 5%도 채 안 되고 인건비가 많은 기업이라고 해봤자 20% 정도라고 한다. 그럼 나머지 80~95%가 어디에 쓰이느냐가 관건이다.

인건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 중 불량 제품을 교환해주거나 처리하는 비용, 소비자 고발을 당했을 경우 처리하는 비용, 산재 처리 비용 등이 매출의 24~32%가 된다고 한다. 문제를 원천적으로 막지 못해 사후 처리에 드는 비용, 즉 부가가치는 하나도 없이 비용만 발생하는(non value added cost) 경우이다. 인건비는 5~20%밖에 안 되는데 낭비나 불신 처리 비용이 24~32%나 드니 낭비나 불신 비용을 줄인다면 월급을 두 배 주어도 상관없다는 말이 된다.
---「한솔섬유 문국현 대표이사」중에서

그가 생각한 빛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빛’, 빈집을 지키고 화재를 예방하며 매 순간 주인에게 ‘충성하는 빛’, 시간에 따라 밝기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고 내가 좋아하는 빛, 내가 좋아하는 음악까지 알려주는 ‘영감을 일깨우는 빛’이다. 그 꿈을 LED 조명 기술에 녹여냈다. 조명에 기술과 감성을 입혀 적은 에너지로 물리적 어둠뿐만 아니라 조명과 소통하며 인간의 마음까지 밝혀 나가고 있다.

77억 전 세계 인류 중 40%가 미전(未電) 인류라고 한다. 전기 시설이 없어도 태양열 충전지를 통해 조명 기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홈라이팅’ 시스템도 개발하여 전기가 부족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전력망 없이 전기를 얻을 수 있는 ‘홈스토리지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에너지 부족 국가들에 수출하고 있다.
---「스마트파워·케이디파워 의장 박기주」중에서

홈플러스의 점포는 지역 점포이다. 백화점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백화점의 경우는 서울시에 하나만 있어도 서울 시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고, 고객도 대부분 혼자 오거나 여성이 주류를 이룬다. 하지만 홈플러스 점포는 어떤 지역, 어떤 구에 위치해 동네 중심으로 영업하는 곳으로 주로 가족 단위로 오는 유통 형태이다. 지역 사회와 밀착된 마트라 해서 이승한 회장은 이것을 DBD(District Business Discount store)라고 한다.

당시 업계는 창고형 할인점이 대세였다. 물건이 잔뜩 쌓여있어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객이 쉴 공간은 전혀 없는 삭막한 구조였다. 이승한 회장은 마트에 가족들과 자주 가는 고객들은 원스톱 쇼핑뿐만 아니라 원스톱 생활 서비스까지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그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발견한다. 생활 서비스와 쇼핑 서비스를 결합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때 탄생한 것이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가치점’이라는 개념이다. 가치점은 기존 할인점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뜻이 담긴 말이다.

---「전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더십을 만나다
9인9색의 리더십으로 보는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대한민국 대표 CEO 커뮤니티 ‘코리아 씨이오 서밋(Korea CEO Summit)’에서 창립 18년 만에 처음으로 경영과 관련한 CEO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을 내놓았다. 저자인 코리아씨이오서밋의 박봉규 이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포럼과 강연회, 콘퍼런스를 개최해오면서 수많은 경영인들과 교류해왔다. 그중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들을 해마다 ‘헤르메스 CEO’로 선정해왔다. 저자는 그들의 탁월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치하하고, 미래 세대와 경영이론서에서 배우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청소업으로 시작해 1조 원대의 아웃소싱 기업으로 성장시킨 삼구아이앤씨의 구자관 책임대표사원, 방문 교육에 ‘코칭’ 개념을 도입해 교육 시장에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바인그룹의 김영철 회장, 채권업으로 시작해 증권 회사로, 다시 통신 회사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세종텔레콤의 김형진 회장, 네 번의 위기를 보란 듯 극복하고 세계적 통신장비 기업으로 성장시킨 다산네트웍스의 남민우 회장, 유한킴벌리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고 다시 섬유 회사에서 피터드러커식 경영을 펼치고 있는 한솔섬유 문국현 대표이사, ‘일체형 수배전반’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친환경 발전기, 스마트 조명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기주 케이디파워·스마트파워 의장, 아트 경영을 펼치며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크라운해태제과그룹의 윤영달 회장, 유통업계 꼴찌였던 홈플러스를 업계 2위로 끌어올렸고, 지금은 사회 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는 넥스트앤파트너스그룹의 이승한 회장, 첫 기업인 출신 중소기업청장으로 중소 중견기업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지금은 한국의 세계화를 위해 연구하고 있는 한국디지털혁신협회 주영섭 회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경영 철학과 기업가 정신, 위기 극복 경험을 들었다. 9인9색의 리더십과 기업을 성장시킨 스토리는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자세에도 분명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CEO의 자리는 고독한 자리다. 막중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버텨내며 결단해야 하는 엄중한 자리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고민해야 하는 자리다. 일신의 영달이 아닌 조직을 우선해야 하는 자리다. 비록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일이라 할지라도 조직이 점점 커지게 되면 자신을 버리고 조직을 위해 자기의 능력과 그릇을 키워나가야 하는 자리다. 하지만 세상은 그들의 노고보다 그들의 허물을 먼저 보기에 외로운 자리다.

서평

그러나 이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사는 나라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들이 살아 남아준 덕분에 우리도 일자리를 찾아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CEO들의 열정과 노력은 칭송받고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불확실성의 시대, 코로나19로 세상은 더욱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성장의 동력을 찾기 위해서는 위기를 극복하며 기업을 성장시킨 성공한 CEO들의 경험이 필요하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묘안을 찾아내야 할 시기이다. 위기를 만나면 오히려 더 박차를 가하는 이들 CEO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회장, 한솔섬유 문국현 대표이사, 케이디파워·스마트파워 박기주 의장, 크라운해태제과그룹 윤영달 회장, 넥스트앤파트너스 그룹 이승한 회장, 한국디지털혁신협회 주영섭 회장의 이야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스타트업 기업, 위기에 봉착한 기업인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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