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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무 비교도감 100과 700종
박승천
우즈워커 2021.06.30.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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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생명의 시작 · 4
2 한반도의 지질과 기후 · 6
2-1 중요 지질 · 6
2-2 기후 · 6
3 종의 구분 · 7
3-1 동물과 식물 · 7
3-2 풀과 나무 · 8
3-3 과, 속, 종 · 8
3-4 겉씨식물(나자식물) 속씨식물(피자식물) · 9
3-5 나무의 성, 암그루와 수그루 · 10
3-6 갖춘 꽃, 못 갖춘 꽃 · 11
4 꽃의 기관 · 12
5 화서(花序); 꽃차례 · 12
6 열매 용어 · 12
7 책의 구성 · 13
8 나무의 선정 기준과 배열 순서 · 13
9 겉씨식물 목록 · 15
10 속씨식물 목록 · 16
11 겉씨식물 · 25
12 속씨식물 · 55,
14 찾아보기 · 389
13 주요 나무의 우리이름과 북한이름 · 396
14 중요 참고자료 · 399

저자 소개1

박원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영문학 석사학위를 이수하고 후포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했다.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출판본부에서 [월간텝스] 잡지편집장으로 근무하다가 (주)에듀조선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CEO를 역임하였다. 생태관련 저서로 『한국의 제비꽃』이 있으며, 전자책으로 출판된 『이게 무슨 꽃이에요』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우수전자책에 선정되었다. 식물 관련 논문으로는 「A newly naturalized species in Korea Viola palmata L.」을 [한국식물분류학회지] 2019년 겨울호에 제2저자로 발표했다. 생태사진으로 네이버가 주최한 ‘한반도의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영문학 석사학위를 이수하고 후포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했다.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출판본부에서 [월간텝스] 잡지편집장으로 근무하다가 (주)에듀조선의 콘텐츠사업본부장과 CEO를 역임하였다. 생태관련 저서로 『한국의 제비꽃』이 있으며, 전자책으로 출판된 『이게 무슨 꽃이에요』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우수전자책에 선정되었다. 식물 관련 논문으로는 「A newly naturalized species in Korea Viola palmata L.」을 [한국식물분류학회지] 2019년 겨울호에 제2저자로 발표했다. 생태사진으로 네이버가 주최한 ‘한반도의 멸종위기종’ 사진 콘테스트에서 가작, 국립생태원의 '한반도의 자생식물 사진전'에 입선한 바 있다. 『우리나무 비교도감 100과 700종』을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40g | 150*210*30mm
ISBN13
9791186077139

출판사 리뷰

나무의 특징을 최대한 간략하게 기술하고 과 내의 다른 종들과 비교하였습니다. 같은 과 에 속하는 나무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 나무 관련 책이나 인터넷 자료는 모두 종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종 중심의 기술은 다른 나무와 어떻게 비교되고 차이가 나는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또한 나무의 특징을 파악하는데 방해가 되곤 합니다. 이 책은 나무의 핵심적인 특징을 첫 문장에 담았습니다.

나무의 공통점은 아이콘으로 정리하여 설명문의 길이를 줄였습니다. 나무의 분포도를 지도로 표시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미지로 나무의 특징은 기억하게 합니다.

방대한 통계 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나무도 잎이나 열매는 돋아난 위치에 따라 다르고 나무마다 다소의 차이가 납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특징을 찾아내기 위해 수백 수 천 장의 사진을 찍고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선별하고 다른 종류와 비교시켰습니다. 이 책은 얇지만 내용이 얕지는 않습니다.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이미지 편집을 통해 꼭 필요한 정보만을 추출하였습니다.

숲속에서 숲을 관조하도록 하였습니다. 장미꽃을 보면서 장미과 전체를 파악하게 합니다. 더 많은 종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에 실린 700종을 알고 나면 나머지 종들은 각자의 견해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나무 이름에 얽힌 인문 지식과 식물에 대한 배경 지식에도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책과 함께 나무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고 과학적인 지식과 방법론까지 그 폭을 넓혀 가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산길을 걷다 보면 여러 종류의 도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름을 구분하고 싶어 집니다.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모두 비슷하지만 이름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진달래가 한창 필 때 거기에는 철쭉과 산철쭉도 함께 핍니다.

필자는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숲 가장자리에 서서 멀리서 불어온 바람이 전하는 말과, 지난밤 숲에서 일어난 나무들이 대화를 엿듣고 싶다”. 이 책은 독자의 입장에서 나무를 바라보고 나무를 탐구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책입니다.

비슷한 나무는 서로 비교하고 나무의 특징을 간략한 문장으로 서술합니다. 나무는 유사한 정도에 따라 과와 속으로 분류합니다. 같은 과 속의 나무는 열매나 꽃, 잎이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와 속을 이해하고 나며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되고 그 속의 작은 부분은 쉽게 이해됩니다.

이 책은 대중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종의 나무를 구분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울러 식물에 대한 분류학적 지식과 나무에 깃든 인문 지식에도 꼼꼼한 정성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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