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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수험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 세무사 제1차 시험과목 중 민법(총칙)은 시험범위가 전체 민법 중 ?민법총칙?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험공부가 가능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특히 비법학도들이 대부분인 세무사 수험생들에게 민법(총칙)은 부담스러운 과목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내용을 물 흐르듯이 서술하여 민법(총칙)에 대한 이해가 쉽게 와닿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이해와 암기를 한다면 수험준비에 충실을 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서는 세무사시험 민법(총칙) 객관식 시험용 대비로 다음의 점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1.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조문과 판례를 철저히 분석하여 기출 조문과 판례를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시험에서 점점 더 판례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서 중요하지만 아직 출제되지 않은 판례들과 최신판례들을 본문내용과 유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에 담았습니다. 2.기출문제와 최신판례로 늘어나는 책 분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에 불필요한 내용을 줄였습니다. 3.본문의 내용은 되도록 이해하기 쉽고 컴팩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복잡한 부분은 내용 이해에 필요한 정도 즉 조문과 판례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범위에서의 설명을 했습니다. 장황한 설명은 지양하고 중요 부분의 학설 대립이 있는 것도 판례를 이해하기 위한 정도에서의 설명만 하였습니다. 4.비교·분석해야 할 부분에 도해·도표를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최근 시행된 세무사시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근에 출제된 세무사시험 문제를 각 장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1년에 시행된 세무사시험 40문제는 전부 수록하였고 그 외 최근 세무사시험 기출문제 중 반복 출제되는 파트의 문제를 양적인 부담을 고려하여 최소한으로 실었습니다. 6.민법총칙 조문을 부록으로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따로 민법전을 갖추어야 하는 불편을 덜었습니다. 수험서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책 작업을 마쳤으나 항상 모자람을 느낍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시간에 이를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여러 모로 아주 힘든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좋은 날은 올 것이고 그 날이 이 책의 독자이신 수험생 여러분의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7월 차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