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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윤보영ㆍ4
인사말 김순복ㆍ6 초대시 윤보영ㆍ15 공저시집을 내며ㆍ163 강치선 소화기ㆍ19 진단!ㆍ20 모니터ㆍ21 그대 그리움ㆍ22 자판기ㆍ23 어떡하죠?ㆍ24 설렘ㆍ25 신호등ㆍ26 리모컨ㆍ27 공간ㆍ28 김순복 손가락이 생각을 하나 봐ㆍ30 아메리카노ㆍ31 네비게이션ㆍ32 비상등ㆍ33 와사비ㆍ34 울퉁불퉁 엄지손톱ㆍ35 사랑의 블랙홀ㆍ36 그루터기ㆍ37 민들레 씨앗ㆍ38 봄소식ㆍ39 박소현 그리움ㆍ40 행복찾기ㆍ42 내리사랑ㆍ43 상향등ㆍ44 클릭오류ㆍ45 커피ㆍ46 전등ㆍ47 비움ㆍ48 하늘ㆍ49 비밀ㆍ50 백세영 거울ㆍ52 시계ㆍ53 필통ㆍ54 사진ㆍ55 폭우ㆍ56 중독ㆍ58 공간ㆍ59 텀블러ㆍ60 팬ㆍ61 농구ㆍ61 선상규 꽃말ㆍ64 3행ㆍ65 그대와 봄ㆍ66 사시사철ㆍ67 창문을 내다ㆍ68 매미ㆍ69 독서ㆍ70 나이테ㆍ71 의자ㆍ72 행운ㆍ73 안순화 두 마음ㆍ75 생각ㆍ76 내일로 가는 동반자ㆍ77 내 안의 그대ㆍ78 엄마 생각ㆍ79 나의 집ㆍ80 카페ㆍ81 지하철ㆍ82 꽁당보리밥ㆍ83 리모델링ㆍ84 양미자 안마의자ㆍ86 방충망ㆍ87 새ㆍ88 인생ㆍ89 발자국ㆍ90 별에서 온 그대ㆍ92 어머니ㆍ93 그리움ㆍ94 청소ㆍ95 미용실ㆍ96 오순금 귤꽃ㆍ98 꽃의 릴레이ㆍ99 따뜻해요ㆍ100 김치찌개ㆍ101 지금ㆍ102 고기라면ㆍ103 소중한 선물ㆍ104 엄마라는 이름ㆍ105 쉼팡ㆍ106 우산ㆍ107 유화순 유혹ㆍ109 그대 생각ㆍ110 그대입니다ㆍ111 간식ㆍ112 웃었다ㆍ113 주거니 받거니ㆍ114 커피ㆍ115 내가 산 것ㆍ116 행복한 추억ㆍ117 눈ㆍ118 정동욱 봄ㆍ120 그리움ㆍ121 커튼ㆍ122 규정 속도ㆍ123 내 마음 공사 중ㆍ124 혼자 사랑ㆍ125 구절초ㆍ126 달맞이꽃ㆍ127 노트북ㆍ128 어머니의 숨소리ㆍ129 주해성 사랑 안테나ㆍ131 옹달샘ㆍ132 집밥ㆍ133 커피는 약ㆍ134 팥죽ㆍ135 핸드폰ㆍ136 여행가방ㆍ137 온도 차이ㆍ138 물안개ㆍ139 함박꽃ㆍ140 최봉순 노을ㆍ142 뭉게구름ㆍ143 소나기ㆍ144 봄바람ㆍ145 오직 그대ㆍ146 체중오버ㆍ147 커피ㆍ148 거울ㆍ149 그리움ㆍ150 아마도ㆍ151 홍순화 밥ㆍ153 시간ㆍ154 행복하게ㆍ155 밥상ㆍ156 3월ㆍ157 시계ㆍ158 행복ㆍ159 백ㆍ160 여유ㆍ161 지금 당장ㆍ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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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짧은 문장으로 긴 여운을 준다. 그래서 ‘영혼의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더구나 감성시란 사진 한 컷에서 느끼는 감동처럼 순간적으로 포착한 정제된 시어(詩語)로 담아내는 것이다.
윤보영 선생은 “마지막 한 줄을 강하게 또는 뜻밖의 반전으로 시의 맛과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대표적인 감성시인이어서, 그의 시는 시적 긴장보다는 따듯한 시선과 인간적인 온기를 불어넣어 정겹고 진솔하다. 윤보영 선생의 지도를 받아 공저시집을 펴낸 13인의 시선은 소소한 일상과 인물들과 사물들에 맞춰져 그것들의 내면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형상화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시를 “내 안에 피어난 그대라는 꽃”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여러 모양으로 여러 색깔로 빚어낸 130편의 감성시를 통해 시적 감동과 행복을 듬뿍 느껴보시기 바란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다. 시집을 내고 싶었다. 기회가 찾아왔다. 윤보영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본 것이다.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깨졌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다. 그 결과물로 시집에 이름을 올렸다. 나의 작은 선택이 큰 행복을 가져왔다. 이 시집을 선택한 여러분에게도 큰 행복이 찾아갈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강치선 ▶ 윤보영시인학교를 통해 청포도가 영글어 가듯 횟수가 바뀔수록 칭찬 속에서 우리도 영글어 갔다. 7월이면 독자들과 만날 잘 익은 130편의 감성시들이 수줍은 듯 성숙한 모습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안식처로 자리매김될 것이다. 감성시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찾아 수채화를 그리듯 풍요로운 행복을 맛보길 바란다. 세상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 것이다. -김순복 ▶ 워낙 어려운 시간들이 많았기에 긁적거리는 습관이 있었다.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반에 합류하게 된 것도 습관의 이끌림이었던 것 같다. 시라는 것이 온갖 고뇌를 짜내야만 하는 것처럼 여겨졌었다. 감성시를 만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내 안에 없었던 그대를 찾게 되는 행복한 시간들이 만들어졌다. 부끄럽고 민망스러운 얼굴로 시반에 참여한다. 그러나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알갱이들을 모른 체하기는 자신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유능한 선생님의 지도를 따르며 작은 보폭이나마 내딛어 보려 한다. -박소현 ▶ 초록이 바람에 물결치는 창밖 풍경을 하염없이 내다보던 2021년 5월 어느 날, 내가 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를 멈춰선 채 시로 담기 시작했다. 수백, 수천 번을 갈고 닦은 보석들을 건지고 싶은 마음 가득했지만 부족한 대로 나의 영혼의 발길이 이끄는 대로 그 조각들을 엮었다. 나의 인생에 시를 하나 더해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희망을 꺼내 든다. 윤보영 시인님와 함께해 주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세영 ▶ “우리의 작은 몸짓이 삶이 되고 시(詩)가 되고 역사(歷史)가 된다.” 시는 제게 기쁨을 주고 맑은 영혼을 만들어 주는 고운 친구입니다. 일상이 시가 되는 기쁨이 되도록 윤보영 시인님의 애정 어린 지도로 100일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사람으로 치자면 100일도 안 된 어린 아이처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시집이 나온다니 설렘 그 자체입니다. 코로나19로 얼굴 한번 못 뵙고 영상으로만 윤보영 시인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시를 함께 배운 것을 인연으로 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동인 시집을 내는 기쁨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선상규 ▶ 인생이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쉰이 넘어 새로운 인생을 발견한 것을 ‘감성시’로 표현하니 내 인생에 소중한 삶의 지혜와 기쁨이었습니다. 감성시로 인하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면서 나 자신에게 주는 귀한 선물이요 이벤트였습니다. 배움 시간 행복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윤보영 시인님과 김순복 원장님, 그리고 열두 분 시인님들과 감성시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저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안순화 ▶ 우연히 본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어쩜 이리 사랑과 그리움뿐일까? 이것이 가능할까? 세상엔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많은데 어떻게 사랑만 노래할 수 있을까? 시를 보면 볼수록 그 안에 시인님의 삶의 희로애락이 모두 녹아 있음을 알았다.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 커피 한잔과 풀 한 포기조차도 자세히 보니 모두 사랑이었다. 잠자고 있는 시인의 감성을 깨우는 일은 ‘일상’에서 ‘내 안의 그대’를 만나는 일이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참나’를 만나는 지름길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양미자 ▶ 긍정의 마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감성시! 어쩌면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19라는 환경이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로 일상의 소재가 시로 쓰여지고 시 쓰기가 생활이 되고 있다. 시를 쓰는 이만큼 읽는 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 -오순금 ▶ 지난 4월 30일 《사랑하길 잘 했다》 첫 시집의 감동을 안고 윤보영시인학교 3기 동기들과 두 번째 시집을 낸다. 첫 시집이 남편과의 일상속 감성이라면 두 번째 시집은 계절 속에서 남편을 발견하는 감성시를 표현해 봤다. 윤보영 시인님과 동기들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받으며 시를 쓸 때는 행복한 휴식시간이 된다. 걱정이 없는 꿈꾸는 소녀가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유화순 ▶ 시를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그리고 글에 대한 연결 관계 등 앞뒤가 엉켜 버리는 시도 아닌 것이 멋만 내려고 애쓰고 있다. 지도교수님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코칭에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짜릿했다. 10주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윤보영 시인님, 감사의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정동욱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 시대에 뭘하며 지낼까 궁리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게 되었다. 그게 바로 감성시 공부다. 가급적 쉽게 길지 않도록 쓴다. 더 나아가 밝은 이야기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윤보영 시인님의 뜻이 너무 좋다. -주해성 ▶ 내게 시(詩)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겨왔었다. 옆지기의 권유로 입문하긴 했지만 갈수록 어렵다. 그렇지만 늘 칭찬과 격려로 용기를 주신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드립니다. -최봉순 ▶ 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감성이라고는 1도 없던 내가 윤보영 시인님 지도로 일상을 메모해 두었다가 그것이 시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하다. 사랑한다, 그대 있어 다행이다. 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함께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홍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