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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백과사전 1 (큰글자책)
상상출판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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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중국 전도
융합과 포용의 미학, 중국요리

Part 1 중국요리의 정석 8대 요리
01 루차이 - 산둥요리 : 중국 북방요리의 대표주자
충사오하이선 | 지우따창 | 쿵푸연 | 더저우파지 | 지엔빙따충 | 무쉬러우
02 촨차이 - 쓰촨요리 : 천의 얼굴, 쓰촨의 매운맛
훠궈 | 수이주위 | 라즈지 | 솬라펀 | 궁바오지딩 | 마파두부 | 위샹러우쓰 | 탄탄면 | 푸치페이펜 | 마라탕 | 커우수이지
03 웨차이 - 광둥요리 : 자연과의 일치를 이루는 고급 음식 문화
딤섬 | 라오훠량탕 | 사오라 | 구루러우 | 바이치에지 | 윈툰면 | 칭정위
04 쑤차이 - 장쑤요리 : 격조 높은 국빈 만찬 요리
양청후 따자시에 | 샤오롱빠오 | 스즈터우 | 쑹수꾸이위 | 옌수이야 | 송화단 | 원스더우푸 | 탕추샤오파이 | 양저우차오판
05 저차이 - 저장요리 : 자연의 밑그림에 인문이 색칠한 요리 예술
동파육 | 룽징샤런 | 시후추위 | 진화햄 | 자오화지 | 주이시에 | 꾸이화 눠미어우
06 민차이 - 푸젠요리 : 화교의 고향 요리, 전통과 외래문화의 다양한 변주
불도장 | 지스옌워 | 훙자오러우 | 여지육 | 사차면 & 하이리젠
07 샹차이 - 후난요리 : 강산을 넘나드는 호탕하고 칼칼한 매운맛
둬자오위터우 | 마라롱샤 | 마오자차이 | 샤오차오러우 | 취두부
08 후이차이 - 후이저우요리 : 재력과 학식을 겸비한 상인들의 식문화
처우꾸이위 | 이핀궈 | 훠투이뚠쟈위 | 마오더우푸

Part 2 기타 지역의 중국요리
01 화북지역 : 구중궁궐 황제의 수라상에서 전해진 맛
베이징 짜장면 | 베이징 카오야 | 솬양러우 | 만한전석 | 꺼우부리빠오즈 | 젠빙궈즈 | 뤼러우훠사오 | 카오췐양 | 산시 따오샤오면
02 동북지역 : 소박하고 푸짐한 가정식 요리
솬차이 뚠펀탸오 | 샤오지뚠모구 | 궈바오러우 | 건두부 | 띠산센 | 양러우촨 | 연길냉면
03 서남지역 : 소수민족 음식 문화에 담긴 지혜
솬탕위 | 윈난 야생 버섯 샤부샤부 | 궈차오미센 | 치궈지
04 서북지역 : 실크로드 위, 밀의 역사
양러우파오모 | 러우자모 | 시베이양탕 | 량피 | 사오즈면과 그의 친구들 | 신장따판지 | 란저우라면
05 화중·화남지역 : 남과 북, 음식 문화의 대단결
러간면 | 야보즈 | 빠바오판 | 뤄쓰펀 | 황더우먼주티 | 하이난지판
06 홍콩·마카오·타이완지역 : 세계적인 미식의 천국
훙사오 니우러우미엔 | 루러우판 | 처자이미엔 | 마카오 에그타르트

Part 3 알아두면 득이 되는 중국요리 정보
01 비즈니스의 첫걸음 중국의 접대 에티켓
02 수천 년의 중국 문화 속 대표 미식가들
03 중국인들이 사랑한 중국의 술, 백주
04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유의 힘, 중국의 차
05 중국 명절에 즐기는 다양한 전통 음식
06 고소하고 맛있는 중국의 대표 만두
07 입맛을 돋우는 중국식 애피타이저, 량차이
08 중국에서 대성공을 거둔 패스트푸드 브랜드
09 중국에서 꼭 마셔볼 만한 인기 토종 음료
10 라면의 신세계 중국의 대표 인스턴트 라면
11 중국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재료들

저자 소개2

공저신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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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Kim

중국음식문화 전문가. 10년간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하는 매거진 『Morning Beijing/Shanghai』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 지원사업인 “GO CHINA” 프로젝트를 진행,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40여 개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MBC 다큐멘터리 [POTATO
중국음식문화 전문가. 10년간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하는 매거진 『Morning Beijing/Shanghai』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 지원사업인 “GO CHINA” 프로젝트를 진행,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40여 개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MBC 다큐멘터리 [POTATO ROAD] 중국 편에 출연하고 네이버 중국판 큐레이션 제휴 작가로 활동했다. 지금도 SNS를 통해 꾸준히 중국의 식문화와 한국 식문화의 연관성, 중식이 한국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마윈, 역발상의 지혜』, 『마화텅과 텐센트 제국』, 『위민훙, 달팽이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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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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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이다.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중어중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하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잡지 출간, 경제경영서 편집,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칭화대학교 국제 MBA의 한중기업가 네트워크 과정에서 수년간 동시통역을 담당하였으며, [매일경제]의 해외경제경영서 서비스팀 중화지역 에디터로 일하면서 중국 경제경영서의 핵심 정보를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신속하게 소개하였다. 월간 [좋은아침] 편집장을 지내면서 중국의 문화·학술계 인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현재는 음
음식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이다.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중어중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하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잡지 출간, 경제경영서 편집,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칭화대학교 국제 MBA의 한중기업가 네트워크 과정에서 수년간 동시통역을 담당하였으며, [매일경제]의 해외경제경영서 서비스팀 중화지역 에디터로 일하면서 중국 경제경영서의 핵심 정보를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신속하게 소개하였다. 월간 [좋은아침] 편집장을 지내면서 중국의 문화·학술계 인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현재는 음식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좋은 음식이야말로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의 열쇠라 여기기 때문이다. 고전에서 깨달은 인문학의 지혜와 자연의 생명력,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맛보고 바라본다. KBS, EBS 라디오 등의 방송에 출연하고 [동아일보], [매일경제], [세계일보], [중국경제신문], [미쉐린가이드] 등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번역서로 『Best of China』, 저서로는 『아이 러브 베이징』, 『중국경제 미래지도』, 『셰프의 맛집』, 『중국요리 백과사전』, 『미라클 베이커리』 등이 있다.

음식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중국 음식을 섭렵했다. 외국인에게 중국 미식을 통해 중국을 여행하는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 번역하였으며. 동시에 GLOBAL K-FOOD FAIR 중국 지역 총책임자로서 중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행사에 기획자로 활동했다. ‘한국 영향력 있는 음식업계 전문가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음식 관련 SNS를 운영하며 일간지와 매거진, 온라인 미디어 등을 통해 활발히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러브 베이징』, 『64개의 통찰력』, 『중국경제 미래지도』,『셰프의 맛집』,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 2018』 등이 있고, 번역서로 『Best of Chin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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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210*297mm
ISBN13
9791167820006

출판사 리뷰

전문가가 들려주는 중국요리의 모든 것!
중국 8대 요리의 역사, 특징, 식재료 등 완벽 정리
흥미로운 중국 음식과 인물에 얽힌 이야기들
맛깔나는 비주얼의 중국요리 생생한 사진까지 총망라
중국의 접대 에티켓, 술, 차(茶) 문화 등 정보 수록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짜 중국요리를 한 권에!
중국의 8대 대표 요리부터 기타 요리까지 완전정복

최근 국내에서는 그야말로 중국 음식 열풍이다. 동파육, 마파두부, 딤섬 같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받은 음식은 물론 훠궈, 궈바오러우, 탄탄면, 마라탕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강자도 등장했다. 이 음식들은 이국적인 향과 얼얼한 매운맛, 입안이 사르르 녹는 극강의 달콤함이 매력으로 꼽힌다. 중국 음식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중식은 더욱더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다.
이 흐름에 따라 한국 독자들이 보다 쉽게 중국요리를 이해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중국요리 백과사전』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글자 그대로 한 권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의 대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기본 백과다. 군침이 절로 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함께 다양한 중국 음식의 탄생 배경, 맛, 식재료, 조리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중국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음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라서 다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최고의 미식 교양서
대한민국에서 영향력 있는 음식 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 임선영과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소개하는 매거진 [Morning Beijing/Shanghai]의 편집장 출신의 신디킴이 만났다. 그간 두 사람은 한중 양국의 음식 문화를 각국에 알리기 위해 가이드북 집필, 현지 축제 기획 등 여러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이번 『중국요리 백과사전』 집필 역시 그 일환이다.
저자들은 이번 책을 위해 중국 음식만을 평생 만들어온 노포의 주방을 직접 취재하고, 다시 한번 새롭게 중국의 식재료, 향신료 등을 하나하나 맛보며 그 맛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불의 쓰임, 칼의 작용, 웍의 에너지, 요리사의 테크닉 등 중국 음식을 논할 때 빠뜨리면 안 될 고급 정보들도 책에 두루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하고, 알기 쉽게 풀어쓴 중국의 맛있는 음식들과 그 속에 녹아든 삶의 희로애락을 지금 만나보자.

군침이 절로~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맛있는 중국 음식!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과 더불어 세계 4대 음식으로 꼽히는 중국 음식. ‘중국인들조차도 다 먹어보지 못하고 죽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종류는 실로 방대하다. 책에서는 중국의 8대 요리(산둥, 쓰촨, 광둥, 장쑤, 저장, 푸젠, 후난, 후이저우)를 근간으로 각각의 음식을 나누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차례대로 소개한다. 이어 8대 요리에 속하진 않지만 중국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식들을 기타 지역 요리로 따로 수록해두었다.
책에 수록된 요리들은 화려한 비주얼의 ‘산해진미’, 황제도 기쁘게 먹었다는 ‘궁중요리’, 서민들이 가볍게 한 끼 즐겼던 ‘길거리 음식’ 등 골고루 선정했다. 곳곳에 음식과 함께 더 알아두면 좋을 깨알 정보들은 Tip으로도 만날 수 있다.

알아두면 득이 되는 중국요리의 재미난 정보들!
[중국의 접대 에티켓부터 술, 차(茶), 패스트푸드 브랜드, 인스턴트 라면까지!]
중국의 8대 요리와 기타 요리까지 만나면, 중국의 또 다른 재미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다루는 ‘중국 접대 에티켓’에선 생선을 뒤집는 행위는 ‘배가 뒤집혔다’라는 의미이므로 절대 뒤집어 먹으면 안 된다거나 ‘깐뻬이(건배)’라고 외치면 술을 다 마셔야 한다는 등 우리와는 다른 중국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중국 역사 속 대표 미식가’에선 음식 문화에 조예가 깊었던 공자, 가장 장수한 황제 건륭, 최초의 음식 작가인 위안메이, 스스로 레시피를 개발한 소동파, 불같은 식탐의 서태후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밖에 중국의 명주(名酒) 백주, 차(茶), 명절 음식, 그리고 대성공을 거둔 패스트푸드 브랜드, 대표 음료와 라면 등 궁금했던 중국의 깨알 음식 이야기를 제공한다. 요리를 잘 몰랐던 초보자들은 쉽게 풀어낸 『중국요리 백과사전』을 통해 중국요리에 성큼 다가간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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