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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마지막 머문 곳
이기명 칼럼집
이기명
밥북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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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머리말, 왜 책을 내는가?

1부
1 내 눈이 마지막 머문 곳 / 2 아내와의 전쟁 / 3 대통령 후보들과 품격 / 4 “약 좀 팔겠습니다” / 5 부끄러운 글쓰기 / 6 ‘빽’ 하고 죽은 졸병 / 7 유서를 써라 / 8 탈당 권고, 12명의 민주당의원 / 9 합법이면 모두 정의냐 / 10 양심의 소리 / 11 지지는 자유다 / 12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13 차마 못 들을 욕설의 난장 / 14 잘못 선택하면 결과가 두렵다

2부
15 정치인은 도덕에서 열외인가 / 16 쥐가 고양이를 잡아먹었다는데 / 17 정치는 타락해도 한계를 지켜야 / 18 정치가 아이들 놀이판이야? / 19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20 내 가슴에도 판사가 있다 / 21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 / 22 대통령 후보도 참 많구나 / 23 대구야 잘 있었느냐 / 24 민주당, 정말 망하고 싶으냐 / 25 민주당 지지율, 눈물이 난다 / 26 세상을 제대로 보자 / 27 개들아, 미안하고 부럽구나 / 28 전두환이 그리운가 / 29 권력은 쥐고 있을 때 잘 써라

3부
30 기억할 것을 잊으면 죄악이다 / 31 포청천이 그립다 / 32 씻을 수 없는 언론의 죄 / 33 누가 똥볼 찼느냐? 모두 찼다 / 34 처자식의 목을 벤 계백 장군 / 35 ‘사람 사는 세상’은 오는가 / 36 “작두를 대령하라” / 37 민심이란 이름의 단두대 / 38 공직후보자와 철면피한 거짓말 / 39 젊은 세대를 모욕하지 말라 / 40 노무현 배지 / 41 정직한 지도자 / 42 노무현 대통령님, 제 눈물 보시나요 / 43 왜 정치인을 돕느냐 / 44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4부
45 서당 개 3년, 분식집 개 3개월 / 46 좋은 시장(과일) 고르기 / 47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 48 그때 부산, 그 날 광주 / 49 그래도 씨는 뿌려야 한다 / 50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 / 51 후회 없는 삶을 위해 / 52 가짜뉴스로 나라가 망하면 / 53 단심가(丹心歌) 하여가(何如歌) / 54 저 사람을 어떻게 믿는가 / 55 아는가, 국민이 하늘이다 / 56 바르게 행사하는 권력 / 57 정치는 최고의 예술인가 / 58 오호통재(嗚呼痛哉) 이것이 법치더냐

저자 소개 1

라디오21 대표회장 국민참여연대 상임고문(2005~ ) 문화네트워크 회장(2003~ ) 노무현대통령후보 언론문화 고문(2002~) 참여연대 운영위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노무현후원회 회장 문재인대통령 후보 언론멘토 현, 이낙연대통령 후보 상임고문 현, 팩트TV 논설위원장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2g | 152*220*15mm
ISBN13
9791158588038

출판사 리뷰

노무현의 꿈을 잇는 그 후원회장의 변치 않는 충심의 기록
언론인으로 방송작가로 활동했던 저자는 노무현 의원의 초선 시절부터 일찍이 그의 됨됨이를 알아보았다. 나라의 변화와 진보를 위해서는 노무현 의원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런 저자는 제 한 몸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KBS 방송작가 자리마저 팽개치고 후원회장을 자임한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결단이었지만, 이는 결국 ‘노사모’의 씨앗이었고,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에 원동력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긴 시간 가시밭길을 걸었던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아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저자에게, 당선 후 공개편지를 보내고 참여정부에서의 역할도 제안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은 능력이 없다’는 한마디로 거절한다. 저자가 노무현과 함께했던 건 당선 후의 감투나 권력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이 품었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꿈을 그 역시도 함께 그렸기 때문이다.
그 꿈은 여전히 미완인 채로 남아 있지만, 저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가슴에 묻은 채 여전히 그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 꿈은 자신의 눈이 마지막 머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저자의 글을 모은 이 책은 그래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지칠 수 없는 여정의 기록이기도 하다.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땅, 대한민국을 위한 고뇌와 충언
“사랑하는 대한민국.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저자는 “내 눈이 마지막으로 머물 곳은 내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다. 그 대한민국을 위한 나의 고언을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내 눈은 벌거벗은 정치지도자들의 모습, 그대로를 목격했다. 정치지도자들은 순리를 따라야 한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잡아야 한다고 절치부심할지 모르나 모두가 절치부심하면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 땅 대한민국을 위해 수십 년간 한국 정치를 생생하게 지켜본 목격자로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선택에 나의 충언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밝힌다.

추천평

세상에 대한 이기명 회장의 걱정과 분노의 기록입니다. 세상에서 거짓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정직을 세우려는 이기명 회장의 외로운 싸움입니다. 세상에 전하려는 눈물 어린 호소입니다. ‘뜻’으로 세상을 보고 사는 이기명 회장의 그 ‘뜻’입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읽고 세상과 스스로를 다시 생각한다면 좋겠습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국회의원)
사람 사는 세상은 차별과 다툼이 없는 평등한 세상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사람 사는 세상은 갈등과 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하나 되어 사는 세상이다. 이런 시대정신에 목마른 분들에게 이기명 선생님의 탁견을 소개하며,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바른 정치에 대한 고민, 정치인이 지켜야 할 자세, 유권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 등, 이기명 회장의 냉철하고도 열정적인 정치적 식견이 해박한 지식과 경륜으로 녹아있습니다. 사회적·정치적 문제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통찰은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합니다. - 김병기 (국회의원)
이기명 선생님의 글은 에둘러서 말하는 법이 없다. 기교도 부리지 않고 화장기도 없다. 들은 대로 본 대로 곧이곧대로 쓰신다. 엄정한 판단력이 선생님 글의 무기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치는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어서가 아니라 책갈피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김의겸 (국회의원)
노무현 대통령께서 권력 있고 돈 많은 분을 후원회장으로 선택하지 않으시고 오직 사람에 대한 충정과 반칙 없는 삶을 살아온 이기명 선생을 후원회장으로 모신 뜻을 이제는 잘 알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선택이 옳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사회에서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 될 때 우리 시대 최고로 정직한 어른의 사유를 펼쳐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 박수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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