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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발문 01 해 돋는 마을 사랑이라는 이름 웃는 돌 몬스터 12월의 노래 축제 가을 산에서 달가운 멍에 관계, 폐업하다 로고스의 신비 아포카토 은밀한 손 엘리베이터 앞에서 황소바람 편한 외투처럼 길에 서다 02 생명, 4월은 질마재를 걷다 아침이 오는 풍경 모과차를 만들며 가족1. 아버지의 자리 가족2. 어머니 가족3. 딸, 인연으로 가족4. 문 밖의 아들 가족5. 그대 누구시길래 감귤 묵언수행 시가 된 그리움 요즘 육아법 낯가리기 운초 시여 옹알이 03 인연 충수돌기 존재의 가벼움 적막한 초혼 꽃 몸살 가끔은 삶이 진화여행 가을 서곡 그 남자가 사는 법 - 사진작가 서성강 그 남자가 사는 법 - 지산 문은수 총재 그 남자가 사는 법 - 시인 이정우 프란치스코 성인이여 직지사 낯설거나 친근하게 고백성사 04 백두산 천지 두만강 톤레샵 강가엔 일송정 앙코르왓 코끼리의 눈 목이 긴 여인 흰 소가 끄는 마차 메콩강의 사람 꽃 프라하의 깊고 푸른 밤 허무의 시계 마리오넷 플리트체 숲 길 메주고리에 황거누이강 백야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