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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두근두근, 임용 2차 시험을 준비하며 7
1. 지도안이 전해주는 카오스(Chaos) / 9 2. 임용 준비를 위한 필독서(必讀書) / 10 Ⅱ. 교사용 지도서 바로 알기 13 1. 수업 준비를 위한 첫걸음 / 15 2. 선택의 딜레마(Dilemma) / 16 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17 Ⅲ.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의 실제 19 1. 너는 도대체 누구니? / 21 2. 하나씩 톺아보기 / 29 3. 단계별 분석 / 32 Ⅳ. 동기유발 소재 및 주요 용어와 개념 37 1. 중학교 1학년 / 40 2. 중학교 2학년 / 55 3. 중학교 3학년 / 67 4. 고등학교 1학년 / 79 Ⅴ. 연도별 기출문제 97 1. 2013학년도 기출 / 99 2. 2014학년도 기출 / 104 3. 2015학년도 기출 / 109 4. 2016학년도 기출 / 113 5. 2017학년도 기출 / 117 6. 2018학년도 기출 / 121 7. 2019학년도 기출 / 125 8. 2020학년도 기출 / 129 Ⅵ. 우수 작성 사례 133 1. 중학교 1학년 ‘일차방정식’ 단원 / 135 2. 중학교 2학년 ‘도형의 닯음’ 단원 / 140 3. 중학교 3학년 ‘대푯값과 산포도’ 단원 / 145 4. 고등학교 1학년 ‘명제’ 단원 / 151 Ⅶ. 학년별 연습 문제 157 1. 중학교 1학년‘ 줄기와 잎 그림’ 단원 / 159 2. 중학교 1학년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 / 163 3. 중학교 1학년 ‘순서쌍과 좌표’ 단원 / 167 4. 중학교 2학년 ‘연립일차방정식의 풀이’ 단원 / 171 5. 중학교 2학년 ‘일차함수 그래프의 성질’ 단원 / 175 6. 중학교 3학년 ‘무리수와 실수’ 단원 / 179 7. 중학교 3학년 ‘삼각비’ 단원 / 183 8. 고등학교 1학년 ‘직선의 방정식’ 단원 / 187 Ⅷ. 수업 능력평가를 준비하며 191 1. 첫 수업 능력평가에 임하는 마음가짐 / 193 2. 수업을 어떻게 구성할까? / 195 3. 수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들 / 198 4. 수업이 끝난 뒤에 / 203 Ⅸ. 수학 교사로서의 길 205 1. 교과 역량 (수업, 평가) / 207 2. 수학동아리 지도 (수학체험전) / 209 3.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동아리) / 211 4. 모의고사 분석 (문제 풀이 및 수능 대비) / 213 5. 대입 논술 및 수학 전공 면접 준비 / 215 Ⅹ. 나는 이런 선생님이 좋더라! 217 1. 소통과 공감으로 다가가는 선생님 / 219 2. 수업에 자신감이 가득한 선생님 / 221 3.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 / 223 4. 학생에게 하나라도 챙겨주려는 선생님 / 225 5. 후배로서 늘 배우려 하고, 선배로서 잘 챙겨주는 선생님 / 227 Ⅵ. 나는 이미 ‘수학 교사’다. 229 [부록] 단원별 학습 목표 및 지도상의 유의점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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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1차 시험의 전쟁터를 지났지만 잠시 숨을 돌릴 틈도 없이 2차 시험으로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다. 특히‘교수·학습 지도안 작성’과 ‘수업 능력평가’라는 보다 현실적인 난관 앞에서 어쩌면 수험생들은 큰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
--- p.9 여느 수업이나 배움에 있어 어떤‘교사’로부터 어떤‘내용’을 배우는지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동시에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 지나간 학창 시절이나 교생 실습 때의 모습을 한 번 떠올려 보기 바란다. --- p.10 실제 수업을 위해서 수업 전반의 흐름을 구상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를 구조화시키는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때 교사용 지도서를 기반으로 항목별 요소를 틀 안에 채워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이라 생각해도 좋다. --- p.15 교육과정 재구성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교육의 흐름에 비추어 본다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반영하고, 수업 구성원들의 특성을 고려함으로써 최적화된 수업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p.207 수업이라는 것은 결코 간단히 준비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평가자(교사)의 시선’과‘수업에의 적용’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기에 충분한 준비와 대응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지도안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작성하기 위한 방향성과 유의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 --- p.22 같은 교과서의 똑같은 내용을 갖고서도 모든 선생님의 수업 전개와 내용이 다르듯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역시 개개인의 장점과 개성을 지닌 모습을 가지는 것이 최선임을 꼭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p.27 오늘 여기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수업이 교직 생활 과정에서의 어느 수업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역사가 될 것이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해서 준비된 사람만이 자신의 멋진 모습을 기억의 한 페이지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 p.194 예비 교사의 입장에서 자신의 수업을 누군가가 관찰하고 조언하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될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단점을 찾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열린 사고로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실전에서 좋은 결과로 연결된다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 p.196 한 차시의 수업이 끝나면 지난 수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마치 시험문제를 풀어본 뒤, 오답 노트를 만들고 해설을 참고해서 복습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 p.203 분명 100% 완벽한 수업과 모범 답안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의 지식과 삶이 투영된 간절함은 반드시 합격이라는 열쇠로 연결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러분의 소리와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나는 예비 교사로서의 자질은 아마 그들 모두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 p.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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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의도
후배들을 생각하며… 수학 교사로 걸어왔던 길을 잠시 멈춰 뒤를 돌아본다. 어렴풋이 지나간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임용을 준비하던 풋내기 시절과 처음 시작하는 교직 생활의 모습들.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은 매사가 서툴고 어설프다. 하지만 함께하는 벗과 스승이 있었기에 힘든 순간들을 참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물론 교직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의 떨림은 여전히 가슴 속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간을 곱씹어본다.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였냐고 물으면 단연코 수업을 준비하고 깊은 밤까지 고민했던 시간이라 말하고 싶다. 혼자 머릿속으로는 완벽한 수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아이들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면서 교수·학습 지도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아마 여러분도 지도안 작성을 고민하며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더욱이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지도안 작성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만의 비법이 담긴 내용을 구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만은 않을 거다. 그런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작게는 임용 2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 크게는 새내기 교사 생활을 해나가는 길에 선배로서 응원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첫 페이지를 열며 자신감을 얻고,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수학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 만인에게 인정받는 후배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합격과 성공의 기운을 전달하리라. 임용을 준비하는 예비교사와 수업을 고민하는 신규교사를 위한 길잡이 수학 과목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수업’이라는 것은 현장감이 넘치는 학교의 모습이자 실제 경험하기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에서의 교육실습을 제외하고는 수업을 고민하고 구상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또한 신규교사들도 임용 후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온전히 수업에만 집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에 누군가 옆에서 이러한 부분을 도와주고 조언해주는 것이 필요함을 종종 느낄 것이다.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수학 교사로 지내 온 두 명의 교사가 수업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후배 교사들을 위해 안내자이자 조언자 역할을 하기 위해 우리 곁으로 왔다. 전공 이론을 곁들여 화려한 포장지로 감싼 선물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수업 지도안의 구성, 작성, 활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앞서 걸어간 노하우를 전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기출문제와 연습 문제를 활용한 수업 지도안 구성 수학 전공학과 수학교육론은 1차 시험이기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매년 기출문제가 공개되지만 2차 시험에서 진행하는 ‘교수 학습 수업 지도안 작성’과 ‘수업 능력평가’는 비공개로 운영되기에 수험생 입장에서 출제된 문항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물론 개인의 역량으로 또는 스터디 그룹을 통해 자료를 공유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한 권의 책 속에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혼자서도 2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들의 후배 교사가 복기한 문항들과 다양한 예시 문제를 활용하여 수업 지도안 작성을 연습해보면서 실제 시험을 대비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수험생들에게는 행복한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신규교사들도 임용고사에 합격했던 순간과 신규 발령을 받았던 기억으로 돌아가 당시의 초심에서 수업을 준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학년별, 단원별 문제를 한 차시의 수업으로 연결하여 나만의 수업을 구상해보는 경험은 수학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교직 선배로서 전해주는 따뜻한 한마디 현장의 수학교사로 지내며 경험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후배들에게 애정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수업 준비와 평가, 수학동아리 지도,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용, 고등학교 교사로서 모의고사 분석과 준비, 대입 논술 및 수학 전공 면접을 대비하는 등 실제 해보지 않으면 자세히 알기 어려운 부분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여러분들이 존경과 인정을 받는 교사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여러분들은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교사다.”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다. 수학 교사를 꿈꾸며 학창시절과 대학 공부를 해왔고, 예비 수학교사로서 그리고 신규교사로서 남은 교직에서의 시간을 ‘수학’이라는 전문 영역과 함께 지낼 여러분들의 훗날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저자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발판삼아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간다면 시간이 흘러 누구에게나 당당히 자신의 수업을 소개할 수 있는 교사로 서 있을 거라 확신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