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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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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김승욱)

제 I 부 6·25전쟁의 주인공들

제 1 장 6·25전쟁 주범은 김일성과 박헌영 (김용삼)2월 8일 조선 인민군 창건 / 기습 공격 위해 전차부대 강화 / 김원봉의 조선 의용대와 6·25 / 김일성의 남침 요청 거부 / 마오쩌둥, 조선족 3개 사단 북한에 제공 / 소련, 남침 전쟁 승산 없다고 판단 / 미·중 끌어들여 싸우도록 만든 스탈린 / 제2차 남침 요청 스탈린이 허가 / 남침 작전 계획 소련군이 작성해 줘 / 박헌영, 남로당 봉기 부추기기 위해 방송 연설 / 남로당 폭동,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아 / 스탈린과 김일성에게 실컷 이용만 당한 박헌영
제 1 장 6·25전쟁과 이승만 전쟁 (남정옥)들어가늘 글 / 이승만에게 6·25는 독립운동보다 더 어려운 ‘제2의 독립 전쟁’이었다 / 이승만의 전쟁 목표는 처음부터 북진 통일이었다 / 국군 작전 지휘권 위임은 연합 작전의 효율성을 위해서였다 / 국익에 위배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다 / 전쟁 승리와 국익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했다 / 맺음말
제 1 장 6·25전쟁의 기억할 국군 지휘관들 (안재철)최초 38선 돌파, 북진 선봉의 김백일 장군 / 세계 전쟁사에도 높이 평가받는 김종오 장군 / 장도영 국군 육군 보병 6사단장

제 II 부 6·25전쟁을 둘러싼 기적들

제 1 장 6·25전쟁을 통해서 본 하나님의 은총 (배영복)6·25전쟁의 역사적 팩트 / 첫 번째 기적: 전쟁 첫날, ‘남침 소식’ 미국이 먼저 알고 대처 / 두 번째 기적: 안보리 소집에 소련 대표 불참 / 세 번째 기적: 침략군을 서울에서 멈추게 하심 / 다섯 번째 기적: 해군, 전쟁 첫날 백두산함의 승전보 / 여섯 번째 기적: 무에서 유를 창조한 공군, 단독출격 성공 / 일곱 번째 기적: 귀신 잡는 해병의 통영상륙작전 / 여덟 번째 기적: 아! 9.28,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다 / 아홉 번째 기적: 38선의 외교전쟁 / 열 번째 기적: 이승만을 모세처럼 사용하신 하나님
제 1 장 기적으로 살아남은 대한민국 (이상규)배경 / 전쟁기의 다섯 가지 기적 / 맺음말
제 1 장 백두산함과 인천상륙작전의 기적 (최영섭)백두산함 이야기 / 대한해협 전투 이야기 / 대한해협 전투의 역사적 의의
제 1 장 6·25전쟁 초기 춘천전투의 기적 (나종남)배경 / 춘천 전투의 기적 / 기적을 이룬 마지막 퍼즐: 춘천 시민의 활약 / 맺음말
제 1 장 잊지 말아야 할 전투들 (김재동)낙동강 방어선 전투 / X-Ray 첩보 작전과 장사 상륙 작전 / 대역전 드라마, 인천상륙작전의 기적적인 대성공 / 6·25전쟁과 양민 학살 / 장진호 전투 / 맺음말
제 1 장 농지개혁이 6·25전쟁에 미친 영향 (김승욱)들어가는 글 /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 이전의 상황 / 이승만 정부 농지개혁의 전개

제 III 부 6·25전쟁을 둘러싼 왜곡된 견해들

제 1 장 6·25와 역사교과서 (정경희)북한의 기습 ‘남침’을 부정하는 교과서 / 교과서 검정화 이후 등장한 좌편향 역사 교과서 / 유엔군은 “개입”, 중국군은 “참전” / 남한이 전쟁 피해자라는 사실을 물타기하는 교과서 / 현행 한국사 교과서 8종의 ‘영혼 없는 서술’ /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
제 1 장 ‘런승만’이라고? 도망간 놈은 김일성이야! (김성훈)이승만의 서울 사수 의지 “서울을 사수해! 나는 떠날 수 없어!” / 북한, 이시영 부통령에게 공작원 보내 서울 잔류 권유 및 납치 계획 / “이승만의 피난이 대한민국 살렸다. / 이승만이 한강 다리 끊고 도망갔다고? 악마적 편집에 의한 해석 / “한강교 폭파로 얻은 6일이 대한민국을 구했다.” / 이승만이 일본 망명을 타진했다고? 방심위, ‘허위 보도’라며 중징계 / 겁쟁이, 진짜 도망자는 김일성… “이탈자 즉결 처형” 명령한 뒤 중국으로 망명 / 애민의 지도자 이승만, 그의 구국의 기도
제 1 장 6·25전쟁 민간인 학살, 누가 했나? (이희천)문제 제기 / 6·25전쟁 초기 한국 정부에 의한 민간인 학살 논란 / 6·25전쟁 중 미군의 민간인 학살 논란, 노근리 사건 / 북한 점령기, 북한군과 남한 좌익 세력에 의한 양민 학살 문제 / 북진 시기(1950년 10월), 북한에서의 양민 학살 실상 / 서울 수복 이후 남한 지역 빨치산에 의한 양민 학살과 토벌 / 양민 학살의 주도 세력과 그 원인 / 맺음말
제 1 장 북한 기독교와 6·25전쟁 (김명구)북한의 기독교회와 공산 정권 거부 / 북한 공산 정권의 기독교관- 개인 구령 거부, 정권의 도구 의식 / 북한 공산 정권의 기독교회에 대한 적개심 / 어용, 변질, 변절의 기독교

제IV부 6·25전쟁의 성격과 한국에 미친 영향

제 1 장 6·25전쟁과 정전체제의 탄생 (김명섭)들어가는 글 / 정전체제의 탄생 / 평화체제 만들기
제 1 장 거시적인 측면에서 본 6·25전쟁 (박명수)머리말: 6·25전쟁에 대한 전통적 평가를 넘어 / 6·25전쟁이 만들어 놓은 국제 질서의 변화 / 6·25전쟁이 가져온 한국 사회의 변화 / 6·25전쟁이 남겨 놓은 과제: 한반도의 통일 / 맺음말: 6·25전쟁과 오늘의 한국 사회
제 1 장 6·25전쟁과 기독교 사회복지 (장금현)들어가는 말 / 주한 외국 민간 원조단체 연합회(Korea Association of Voluntary Agencies, KAVA)와 기독교 / 기독교세계봉사회(Church World Service, CWS) / 평가 및 맺음말
제 1 장 반공 포로 석방과 한미방위조약 체결 (이은선)들어가는 글 / 포로 교환 원칙의 대립으로 인한 포로 교환 협상의 장기화 / 공산군 포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실시와 반공 포로 형성 / 기독교의 포로 선교와 반공 포로 /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 / 한미 방위 동맹 체결 / 한·미 합의 의사록 체결과 한미 방위 조약 발효 /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17

김명구 교수는 2003년, 월남 이상재 연구로 연세대학교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감리교 목사로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YMCA 병설 월남시민문화연구소 소장, 해위 민주주의연구원 운영위원으로 학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선교사에 대한 꿈을 여전히 갖고 있고 현재 감리교회 산하 한국선교전략연구소 부소장으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월남 이상재의 기독교 사회운동과 사상』(2003년, 시민문화), 『창천교회 100년사』(공저), 『서울장신 50년사』, 『소죽 강신명 목사』(2009년, 서울장신대학교출판부), 『해위 윤보선-
김명구 교수는 2003년, 월남 이상재 연구로 연세대학교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감리교 목사로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YMCA 병설 월남시민문화연구소 소장, 해위 민주주의연구원 운영위원으로 학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선교사에 대한 꿈을 여전히 갖고 있고 현재 감리교회 산하 한국선교전략연구소 부소장으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월남 이상재의 기독교 사회운동과 사상』(2003년, 시민문화), 『창천교회 100년사』(공저), 『서울장신 50년사』, 『소죽 강신명 목사』(2009년, 서울장신대학교출판부), 『해위 윤보선-생애와 사상』, 『YMCA 운동사 100-110』(2004년, 월남시민문화연구소),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100년사』(공저, 2015년, 동연), 『윤보선과 1960년대 한국 정치』(공저, 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내한선교사 연구』(공저, 2016년, 대한기독교서회), 『해방공간과 기독교 I』(공저, 2017년, 선인), 『복음, 성령, 교회-재한선교사들 연구』(2017년, 예영커뮤니케이션) 등 십여 편에 이른다. 2013년, 영국 에딘버러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은 그의 영어 논문 Nationalism, Religion and Democracy를 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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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 겸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제19대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마쳤고, 파리1-팡테옹 소르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한국정치외교사, 역사정치학, 지정학. 주요 저서로 『해방전후사의 인식 4, 6』(공저, 한길사, 1989), 『대서양문명사: 팽창, 침탈, 헤게모니』(한길사, 2001), 『전쟁과 평화: 6.25전쟁과 정전체제의 탄생』(서강대학교출판부, 2015) 등이 있다.

김명섭 의 다른 상품

『월간조선』,『정경조선』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유튜브 채널 <박정희TV> 청년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 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 의과학과(면역 및 감염생물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국가안보전략전공) 석박통합과정 재학 중이다. 공저로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세상 바로보기, 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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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며,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고 UNPD 국제 전문가와 경제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9년에 9명의 교수들과 함께 “기독교학문연구회(현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를 창립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회장으로 봉사했다.

김승욱의 다른 상품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수로 활동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를 역임했다.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을 특종 인터뷰했다. 또한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08년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공동)했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이승만 깨기』(공저, 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공저, 백년동안),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3권, 월간조선),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김정은의 할아버지 진실을 말하다』(미래사),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북앤피플),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등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청일전기』를 해제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이승만 학당> 교사,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TV>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용삼 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고신대와 경인여대에서 한국 근현대사 강사로 일했으며, 현재 하늘교회 담임목사, 대한역사문화원장, 6·25 격전지 탐방 코디네이터, 자유리더캠프 공동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 근현대사 바로알기』, 『김재동 목사의 잊지 말아야 할 그때 그 역사』가 있다.

김재동 의 다른 상품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미국 현대사와 냉전 연구, 군사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메리카학회, 한국군사사학회, 한국전쟁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전쟁, 냉전시기 군사사, 한국군 역사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군사작전을 통해 본 6·25전쟁》, 《전쟁의 역사》(공저), 〈한국전쟁 중 한국 육군의 재편성과 증강, 1951~53〉, 〈백마고지 전투의 재조명〉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제1차 세계대전》(공역), 《대한민국 만들기, 1945~1987》, 《군사전략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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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미국현대사를 전공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6·25전쟁사, 국군발전사, 한미군사관계사, 전시 대통령 및 지휘관들의 전쟁지도와 관련된 저서 30여 권과 논문 50여 편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6·25전쟁사(총11권, 공저)』, 『이승만 대통령과 6·25전쟁』, 『6·25전쟁시 대한민국 정부의 전쟁지도』, 『6·25전쟁시 예비전력과 국민방위군』, 『미국은 왜 한국전쟁에서 휴전할 수밖에 없었을까?』, 『북한남침 이후 3일간,
195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미국현대사를 전공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6·25전쟁사, 국군발전사, 한미군사관계사, 전시 대통령 및 지휘관들의 전쟁지도와 관련된 저서 30여 권과 논문 50여 편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6·25전쟁사(총11권, 공저)』, 『이승만 대통령과 6·25전쟁』, 『6·25전쟁시 대한민국 정부의 전쟁지도』, 『6·25전쟁시 예비전력과 국민방위군』, 『미국은 왜 한국전쟁에서 휴전할 수밖에 없었을까?』, 『북한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정』, 『김재규는 의인도 영웅도 아니다』, 『백선엽』, 『대한민국 영원한 동반자 밴플리트』, 『한국전쟁시 미국합동참모본부의 역할』, 『한국전쟁 주요 10대전투 고찰』, 『6·25전쟁기 북한 게릴라전 지도와 수행』 등이 있다.

국회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대학교, 통일연수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공중파 및 일간지를 통해 인터뷰와 칼럼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현재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도서연구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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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신학교(현 성결대학교) 졸업, 서울신학대한 대학원(신학석사 및 신학박사과정 수료: 조직신학 전공), 보스톤대학교 대학원(STM, PhD: 교회사 전공), 하버드신학대학원(Visiting Scholar), 드류대학교 대학원(Visiing Lecturer), 예일신학대학원(Research Fellow)에서 수학하였다. 목회경력으로는 전주 반암성결교회 주임전도사, 서울 장충단성결교회 교육목사,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교회 담임목사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교회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미국 교회사학회 학술지 Church Hist
성경교신학교(현 성결대학교) 졸업, 서울신학대한 대학원(신학석사 및 신학박사과정 수료: 조직신학 전공), 보스톤대학교 대학원(STM, PhD: 교회사 전공), 하버드신학대학원(Visiting Scholar), 드류대학교 대학원(Visiing Lecturer), 예일신학대학원(Research Fellow)에서 수학하였다. 목회경력으로는 전주 반암성결교회 주임전도사, 서울 장충단성결교회 교육목사,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교회 담임목사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교회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미국 교회사학회 학술지 Church History 편집위원, 한국교회사학회 총무, 조은성결교회 설교목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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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정훈감을 역임하였고 현재 6·25진실알리기운동본부 이사, 도곡 현대사연구소 대표,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회장, 베트남선교협회 회장이다. 저서로 <전쟁과 역사>, <6·25전쟁의 진실과 비밀>이 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현재 The World Peace Freedom United(월드피스 자유연합)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6·25 한국전쟁과 대한민국의 꿈>, <생명의 항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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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신학대학원(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 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와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였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초기기독교연구소 연구교수(2002-2003)를 지냈다. 현재 고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쓴 책으로는 『교회개혁사』(성광문화사), 『부산지방 기독교전래사』(도서출판 글마당), 『교회개혁과 부흥운동』(S
이상규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신학대학원(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 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와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였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초기기독교연구소 연구교수(2002-2003)를 지냈다. 현재 고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쓴 책으로는 『교회개혁사』(성광문화사), 『부산지방 기독교전래사』(도서출판 글마당), 『교회개혁과 부흥운동』(SFC),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고신대학교출판부),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생명의 양식). 『교양으로 읽는 역사』(SFC), To Korea With Love(PCV, Australia), 『한국교회사의 뒤안길』(킹덤북스), 『해방전후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와 신학』(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역사의 거울로 본 교회 신학 기독교』(생명의 양식),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SFC) 등과 『베어드의 선교일기』(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헤리티지 스토리』 (CLC) 등 여러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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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마치고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M. Div.), 신학 석사(Th. M.), 그리고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목실장직과 신대원장을 역임했다. 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총무를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예일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칼뱅의 신학적 정치 윤리』, 『신학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청교도 입문』 등이 있고,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마치고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M. Div.), 신학 석사(Th. M.), 그리고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목실장직과 신대원장을 역임했다. 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총무를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예일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칼뱅의 신학적 정치 윤리』, 『신학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청교도 입문』 등이 있고, 역서로는 『16세기 맥락에서 본 진정한 칼뱅 신학』, 『종교개혁 후 개혁주의 교의학』, 『영국의 복음주의』, 『주제별 교회사 상·하』, 『개혁자들의 신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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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반체제세력을 집중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배후의 반체제세력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했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다. 2016년 퇴직한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실상을 생생한 목격했다. 이러한 14여 년의 자료, 연구, 저술, 강의 경험이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재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대추나무,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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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교수이다.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사 전공(Ph.D.),명지대학교 사목, 세계사이버대학 교목실장 역임했다. 대표저작: 『해방공간과 기독교I, II』(공저), 『강경교회 100년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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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영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미국 헌법 제정에 있어서 제임스 매디슨의 역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클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역사학과 객원교수 역임했다. 미국의 역사교육과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교하는 연구를 하던 중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사 교과서의 편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한국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영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미국 헌법 제정에 있어서 제임스 매디슨의 역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클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역사학과 객원교수 역임했다.
미국의 역사교육과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교하는 연구를 하던 중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사 교과서의 편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한국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와 『中道의 정치 : 미국 헌법 제정사』가 있다.
논문으로는 「혁명기 및 건국 초기 미국의 정치사상」「제임스 매디슨과 권리장전의 제정」「미국 헌법의 제정과 미덕 : 고든 우드의 해석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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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사관학교 3기 졸업 및임관(이학사) - 단국대학교 정법학부 졸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 육군대학 졸업 - 미국 국방산업대학원 수료 - PCS?201 정장, PC701함(백두산함) 함장, PCEC-53 함장, DD-91함(충무함) 함장 - 한국함대 51전대 사령관 역임 - 대한해협해전 참전(1950.6.25), 인천철수작전, 여수철수작전, 진동리 정찰작전, 덕적도·영흥도·탈환작전, 인천상륙작전, 원산·함흥·성진 진격작전, 제2인천상륙작전 참가 - 월남전 병참지원전대장 -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고문으로 활동(1994~2021.7) -
- 해군사관학교 3기 졸업 및임관(이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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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전 병참지원전대장
-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고문으로 활동(1994~2021.7)
- 저서: 《민족성지 고하도》(2007), 《바다를 품은 백두산》(회고록,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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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2*224*30mm
ISBN13
9791196972356

책 속으로

우리는 6·25전쟁을 일으킨 주역이 김일성과 스탈린(Joseph Stalin) 이라고만 알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추적해 보면 남로당의 주역 박헌영과 마오쩌둥(毛澤東)도 중대한 공범이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6·25 전범을 논할 때는 김일성과 박헌영, 스탈린과 마오쩌둥을 같은 범주에 넣는 것이 마땅하다.
박헌영은 해방 후 남한에서 활동하던 중 1946년 9월 월북하여 북한 정권 수립에 열성적으로 참여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범 이후 제1 부수상 겸 외상으로서 남한 및 국제정세 분석과 판단, 대남 혁명 전략을 세운 책임자였다. 그는 또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국제 관계 및 대남 담당)으로서 남한에 합법·비합법 정보 조직망을 운영했다.
김일성은 하바롭스크의 소련군 제88특별정찰여단에서 게릴라 훈련을 받은 후 1945년 9월 소련 군함을 타고 북한에 도착한 이래 “우리는 결국 피를 흘려야 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이것은 남북을 아우르는 공산 정권 수립을 위해 침략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뜻이었다.
소련군은 북한의 인민군 창건뿐만 아니라 6·25전쟁의 남침 작전 계획을 수립해 주었고, 막대한 양의 최신식 전차와 항공기, 야포를 비롯하여 무제한의 탄약을 제공했다. 왜 소련은 남침 작전 계획까지 제공하면서 김일성의 남침 전쟁을 부추겼을까? 과연 스탈린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이 궁극적 목적이었을까?
--- p.34

우남(雩南) 이승만(1875-1965) 박사는 건국 대통령으로서 임진왜란 이후 민족 최대의 위기인 6·25전쟁을 극복하고 국권을 수호한 세계적인 국가 지도자였다. 그렇지만 한국 현대사에서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영욕이 엇갈렸던 그의 일생과 업적을 대변하듯 두 개
의 얼굴을 지닌 야누스(Janus)적 인물로 포폄(褒貶) 되고 있다.
대체로 이승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그를 옹호하는 학자들은 이승만을 희세(稀世)의 위재(偉才), 외교의 신, 대한민국의 국부·아시아의 지도자·20세기의 영웅,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을 모두 합친 만큼의 위인, 한국의 조지 워싱턴 등으로 격찬하고 있다. 반면 이승만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학자들은 그를 남북 분단의 원흉, 친일파를 비호하고 중용함으로써 민족정기를 흐려 놓은 장본인, 남한의 대미 종속을 심화시킨 미제의 앞잡이, 유엔의 문제아, 작은 장개석(蔣介石), 권력에 타락한 애국자, 6·25 전쟁의 유발 내지는 예방 전쟁에 실패한 사람5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폄하(貶下)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과 함께 6·25전쟁을 지휘했던 한국군과 미군의 장군들은 이승만을 훌륭한 영도자와 반공 지도자로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6·25전쟁을 전후하여 육군 참모총장을 두 차례나 역임했던 백선엽 장군은 “전쟁의 위기를 이승만이 아닌 어떠한 영도자 아래서 맞이했다고 해도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회고했다. 또 유엔군 사령관을 지낸 클라크(Mark W. Clark) 장군은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나는 지금도 한국의 애국자 이승만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반공 지도자로 존경하고 있다.”라고 증언하면서 이승만을 ‘위대한 사람(great man)’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쟁동안 미 제8군 사령관을 지내며 이승만을 가까이서 보좌했던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장군도 이승만을 “위대한 한국의 애국자”, “강력한 지도자”, “강철 같은 사나이이자 카리스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흠모하면서, “자기 체중만큼의 다이아몬드에 해당하는 가치를 지닌 인물” 로 평가했다. 밴 플리트 장군의 후임인 테일러(Maxwell D. Taylor) 장군 역시 “한국의 이승만 같은 지도자가 베트남에도 있었다면, 베트남은 공산군에게 패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승만의 영도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승만은 6·25전쟁 중 어떻게 했기에 대한민국을 전란의 와중에서 구하고, 나아가 전쟁에 참전했던 국군과 미군 지휘관들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게 되었을까? 그것은 이승만이 전쟁 중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을 명확히 구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거나 행동에 옮길 때면 어떤 선택이 국가 이익과 민족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지를 최우선에 두었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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