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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제1부 자영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완전한 실패 실패를 딛고 일어설 준비 하다 평정심을 지켜라 손님이 가르쳐준 서비스의 원칙 작은 친절도 중요하다 웬만하면 피하길 바라는 몇 가지 장사 유형 매장 확장이 첫 번째 목표였다 선택과 집중 행운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수리’와 ‘리페어’는 다르다 해 질 녘, 63빌딩의 목소리 독특한 모양의 상암동 매장 인테리어에 쓴 돈은 돌아오지 않는다 친절과 배려는 다시 돌아온다 유통 회사에서 장사의 기본 원칙을 배웠다 초보 사장이 첫 번째로 버려야 하는 것 인생 모두를 장사에 걸지 말자 일요일의 나에게 선물을 주자 나를 알리려다가 오히려 중요한 것을 가린다 “사장님, 장사 참 편하게 하시네요” 그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퇴역 장군과 이발소 소년 상암동에서 다시 합정동으로 매장 이전을 계획하며, 고려했던 10가지 조건 1명의 손님을 버리고 10명의 손님을 받아라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 장사하게 만드는 유혹들 제2부 유튜브는 성공의 또 다른 기회 유튜브라는 새로운 기회를 만나다 나의 첫 촬영 장비 누구나 특별하다 자신의 일상에서 좋은 소재를 찾자 유튜버가 되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동기를 정하자 장비는 중요하지 않다 유튜브를 한다는 것은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지치지 않으려면, 망각의 기술을 가져라 유튜버들이여, 댓글을 이겨내라 유튜버로서 한 단계 도약하다 도전과 노력 없이는 성장도 없다 유튜브로 성공할 마음가짐, 50% 유튜브로 성공할 마음가짐, 나머지 50% 유튜브가 장사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 제3부 성공으로 가는 길고 험난한 길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보다 중요한 것 버티고 살아가는 데 감성 충전도 중요하다 돈을 써야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두 배를 벌면, 네 배를 저금하는 마술 다른 이의 성공에서 성공법을 배우자 나의 결정에 책임을 진다는 것 글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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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20년 전의 나에게는 전해 줄 수 없는 ‘나의 실패했고, 버텨냈고, 성공했던 경험과 그 방법’을 그때의 나처럼 새롭게 도전하는 그대들에게 먼저 그 경로를 걸어본 선배의 마음으로 알려주고자 한다. 내일, 어제와 다른 경로로 용기 있게 걸어가 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라면, 나의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시작한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장사하고 싶은 나의 눈에는 보고 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정말 장사를 하고 싶다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하고자 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가게에 방문해 온종일 지켜보기를 바란다. 마음에 둔 가게 건너편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서 그 가게의 사장님이 문을 여는 시간부터 문을 닫는 시간까지 매일 12시간 이상 지켜보기를 바란다. 아마 실시간으로 눈앞에서 장사로 성공하겠다는 환상이 깨질 것이다. 절대로 장사는 여러분이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 「장사하게 만드는 유혹들」 중에서 엄청난 가능성과 돈이 우리가 절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흘러가고 있다. 그것이 첫 번째 돈의 흐름이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자영업자인 우리는 절대 그 보이지 않는 돈의 흐름에 올라타지 못할 것은 물론이고, 그 엄청난 흐름이 우리 뒤통수를 흘러 지나간다고 해도 눈치조차 채지 못할 것이다. 마치 2차원 평면 세계의 존재들이 입체적 존재인 3차원의 세계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어쩌란 말일까…?’ 의문이 들 것이다. 첫 번째 돈의 흐름은 포기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어차피 그 큰 흐름은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상위 1% 그들만의 리그이다. 우리가 올라타야 하는 것은 그 첫 번째 흐름이 아니라 그 흐름에서 샛길로 흘러나오는 작은 두 번째 흐름이다.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쓰고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 어느 곳에서 그들은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여는지, 그 두 번째 흐름은 첫 번째 흐름과는 달리 조금만 눈을 크게 뜨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돈을 써야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중에서 그런 마음으로 부족한 나의 성공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보았다. 경험에서 얻은 성공에 관한 이 이야기가 단 한 분에게라도 희망의 불씨가 되어 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하겠다. “기회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보란 듯이 성공해 버리세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마치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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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를 받아들여, 위기의 시대에도 성장 중인 ‘허수아비 컴퓨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야말로 누구나 버티기도 쉽지 않은 시대이다. 평범한 우리네는 저금할 여윳돈이 없을 만큼 온전히 인생을 즐겁게 누리기가 어려운 시기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가게도 어려움에 빠진 곳이 많다. 곳곳에 문 닫은 가게가 보이고, 매출 하락에 먹고살기 어렵다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유례없는 혼돈의 시대를 모두가 살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적용해 시대의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들이다. 『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의 저자가 운영 중인 컴퓨터 가게 ‘허수아비 컴퓨터’는 그러한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인 대표적인 가게이다. 자영업 시장의 변화를 꿰뚫고 유튜브를 장사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제는 작은 가게에서 강소기업으로 향해 가고 있으며, 그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그는 개인 브랜딩에도 성공했다. ‘허수아비’는 그의 유튜브 채널명이자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는 별명이다. 이제 ‘허수아비’라는 별명은 컴퓨터에 관심 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해졌다. 이러한 성공적인 개인 브랜딩은 가게 경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PC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다른 곳보다 먼저 그의 가게를 찾아오고 다수의 연예인이나 유명인도 자연스레 그의 매장을 방문하여 PC 조립을 주문할 만큼 대중적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잘되어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유명인과 함께 훌륭히 컬래버레이션 하면서 더욱더 빠르게 성장 중이다. 그렇다면, ‘허수아비 컴퓨터’의 사장이자 유튜브 채널 ‘허수아비’를 운영 중인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시대의 변화를 내다보고, 그 변화를 가게에 적용할 수 있었을까? ‘변화를 받아들이고 모험하듯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50대 아저씨. 동네 컴퓨터 가게 사장. 대기업 출신의 자영업자. 이러한 특징만 보면, 우리는 금세 ‘꼰대’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이다. 젊은이의 자유분방함을 이해 못 하고, 즐기는 데 과소비한다며 자녀에게 잔소리하는 중년 남자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이 책의 저자는 앞서 말한 특징을 모두 갖춘 50대의 컴퓨터 가게 사장이다. 하지만 그는 즐기는 데 소비하고 시간을 보내는 젊은이를 나무라지 않는다. 오히려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즐기고 도전하라고 이야기한다. 젊은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도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버텨 이겨냈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허수아비’에게 성공 비법을 물어보면, ‘성공’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조차 손사래를 친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었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실패를 뛰어넘어 지금에 다다른 과정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주려고 한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에게는 작으나마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 『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도 그러한 목적으로 출간했다. 더 많은 이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그 가운데 알게 된 지식,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자신과 같이 능력도 운도 따라주지 않아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생생한 목소리로 따뜻한 조언을 들려준다. ‘버티고 이겨내자’라는 진심을 담았다 『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의 저자 ‘허수아비’는 그간 경험을 통해 익힌 지식, 정보와 인사이트를 모두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물론 책 한 권에 그 모든 것을 오롯이 담을 수는 없겠지만, 보통 사람의 성공적인 실패 극복기는 좌절에 빠진 이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실패에서 일어선 선배 자영업자로서 ‘모두 함께 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자’라는 진심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처럼 승승장구하는 자영업자가 된 데에, 좌절하지 않고 버틴 끈기와 노력이 절대적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끈기와 노력에 의해 찾아온 행운도 무시할 수 없는 성공 요인이라고 말한다. 유튜브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도전하려는 노력 덕분이었고, 매장을 대전에서 서울로 이전할 수 있었던 것도 도전과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능력’도 ‘운빨’도 평범한 보통 사람이지만, 그런 운명을 뛰어넘겠다는 각오로 도전해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허수아비’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실패의 수렁에 빠졌다고 해도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덧붙여, 그는 따뜻한 인사말을 건넨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