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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해븐
도서관에서 마틴 할아버지 첫 만남 들쥐네 집 딤지의 방 탐정이 된 앨렌 잠겨 있는 옷장 앨렌네에서의 점심식사 100번째 생신 스크랩북의 신문기사 기억상실증 충격적인 뉴스 금식투쟁 지역의회 후유증 예상치 못한 손님 슬픈 이야기 재회 초대 더 놀라운 일들 여름 독서 프로그램 돌아온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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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뭣 때문에 그리 심통이 났냐?"
"제가 예쁘지 않다고 해서요." "그럼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냐?" "아니오. 하지만 상처를 후빌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얼굴이 예쁠 필요는 없다. 넌 머리가 있으니까." "절 무식하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한 사람이 누군데 그러세요?" "곧 똑똑해질 거다. 너처럼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가 오랫동안 무식한 채로 있는 법은 없으니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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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말리는 앨렌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그럴싸한 계획도 없고 제일 친한 단짝도 떠나 버린 여름방학. 심술이 날 대로 난 앨렌 프레메든을 기다리고 있는 건 넘치는 집안일과 생각하기도 싫은 동네 양로원에서의 자원봉사 일뿐. 그런데 그곳에서 앨렌은 앞을 못 보는데다 심술궂기로 말하자면 자기보다 한 술 더 뜨는 마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바로 그 만남이 앨렌의 여름을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갈 줄 누가 알았을까? 비밀스런 가족사를 가진 딤지, 변덕과 괴팍함으로 앨렌을 언제나 당혹스럽게 만드는 양로원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만남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오만 가지 사건. 남 일도 내 일 같은 오지랖 넓은 성격 때문에 무슨 일이든 못 본 척하지 못하는 앨렌은 과연 꼬이고 꼬인 주변의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비록 앨렌이 바랐던 해피엔딩과는 다르지만 따뜻하고 유쾌한 결말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앨렌의 호기심이 부른 오만 가지 사건으로 여름방학이 들썩인다 앨렌은 친한 친구 없이는 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 같고, 쌍둥이 동생과는 늘 아옹다옹하는 평범한 소녀다. 이런 앨렌에게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면, 그건 바로 'no'를 모른다는 것. 그래서일까? 도시에서 온데다 예쁘장한 얼굴로 모두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딤지의 잘난 척에도, 세상과 벽을 쌓고 살아가는 양로원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변덕에도,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투덜대다가도 결국 그들의 해결사를 자처하는데……. 여기에 의학사전을 달달 외워 동네 사람들을 마음대로 진단하는 쌍둥이 녀석들 때문에 언제나 속을 썩는 앨렌 가족의 일상과 함께, 친구 딤지와 마틴 할아버지 등 이웃들이 가진 놀라운 사연은 지루할 줄 알았던 여름방학을 어느새 들썩이게 만든다. 『앨렌의 못 말리는 자원봉사』는 앨렌 프레메든 시리즈의 하나로, 2008년 CCBC(캐나다어린이책협회)가 뽑은 '어린이와 10대를 위한 최고의 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