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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흥하는 자소서에는 이유가 있다. 01. 에세이 vs 스토리텔링 02. 차별화된 제목 vs 차별화된 스토리 03. 경험 종류 vs 해결 과정 04. 결과 vs 성과 05. 잘 하려다 실수 vs 기본에 충실 Chapter 2. 흥하는 자소서는 준비과정이 있다. 01. 목표를 정하고 시간을 관리하기 02. 머릿속에 떠도는 경험을 디자인하기 03. 나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 탐색하기 04. 직무 탐색으로 직무 적합성 파악하기 05. 강점, 가치 탐색으로 개인역량 파악하기 Chapter 3. 흥하는 자소서에는 특별한 작성법이 있다 01. 기본을 다져주는 스토리텔링 작성법 02. 기본 자소서 작성법 03. 기업별 자소서 작성법 Chapter 4. 흥하는 자소서는 면접을 부른다 01. 자기소개 방법을 알고 싶어요 02.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03. 면접관의 질문 패턴을 알고 싶어요 04. 성과를 꼭 말해야 하나요 05. 1차 면접에서는 무엇이 중요한가요 06. 화상 면접에서 무엇이 중요한가요 부록_합격을 부르는 ‘자소서노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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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스스로 감동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채용담당자는 우리가 감동한 것만큼 감동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소서에서 왜 감동해야 하는지, 어떤 요소가 감동을 주는지 이해하지 못하죠. 망하는 자소서가 되는 이유는 스토리텔링이 에세이 형식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 p.15 차별화라고 해서 남들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색깔로 잘 표현하는 것이 차별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화는 ‘나의 가치를 어떻게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 관점에서 광탈이와 열정이의 자소서를 다시 보면, 광탈이의 자소서는 끝까지 읽어야 그가 생각하는 협업에 대해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열정이는 첫 문장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했어요. 읽자마자 그의 가치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누구의 자소서가 이해하기 쉬운가요? 이렇게 열정이처럼 협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것을 재해석이라고 합니다. --- p.27 기업은 무슨 경험을 했는지 보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과정을 확인’하고 그 속에서 그 사람의 역량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경험을 찾아 놓고 해결 과정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 경험은 빛을 잃어버리죠. --- p.35 모든 경험은 좋은 결과만 있을 수 없죠.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고, A+ 학점이 있다면 B, C 학점도 있겠죠. 그럼 정량적 성과가 안 좋은 경험은 사용할 수 없을까요? 앞에서 예시로 보여준 문항처럼 ‘성과 창출’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항이 아니라면, 그 경험 속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은 경험은 정성적 성과를 부각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43 “성장과정은 가치관이 무엇이며 이것이 형성하게 된 계기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가치관의 종류에는 삶의 가치관과 직무 가치관이 있어요. 삶의 가치관은 자신이 겪은 경험, 혹은 부모님, 선생님, 책, 위인 등 다른 사람의 영향으로 형성된 가치관이고, 직무 가치관은 직무를 수행할 때 적용되는 가치관이에요.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했다면 스토리텔링 작성법에 맞추어 작성하면 됩니다. 이때 기업의 핵심가치와 교집합이 되는 가치를 찾습니다. --- p.142~143 기업은 지원자가 입사 후에 본인의 직무에 대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계별 계획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1년을 기준으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 실행하는지 중간 점검을 하고 마지막에 평가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이 성과관리입니다. 성과관리에서는 직무에 맞는 최상의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잘 수행하기 위한 실행 계획이 중요하죠. 이것은 직장 생활의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입사 후 포부는 지원자가 성과관리의 개념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죠. 단 기업의 성과관리와 차이점이 있다면, 단기 목표가 아닌 장기 목표를 보는 것입니다. ---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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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자소서에는 이유가 있다 자소서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자소서를 쓸 때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설명한다. 실패하는 요소와 성공하는 요소를 비교하면서 독자의 자소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소개된 요소들은 취업 후 ‘일을 못 하는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기도 하다. 자소서에만 한정하지 말고 더 큰 관점으로 회사생활에서 이 요소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며 자소서와 면접에 적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흥하는 자소서에는 준비과정이 있다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소개한다. 유명한 맛집에 가면 그 음식이 손님에게 나오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특히 요리하는 시간보다 요리를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길고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있기에 요리는 더욱 빛나고 맛있고 손님에게 감동을 준다. 자소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자소서가 나오려면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이 작성하는 시간보다 길고 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힘든 만큼 완성도가 높은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준비는 면접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취업 후에도 타 기업을 분석해야 할 때,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할 때, 직무역량을 키워 경력개발을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흥하는 자소서에는 특별한 작성법이 있다 요리할 때 재료를 모두 준비했다면, 그런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요리라면, 요리를 바로 할 수 없다. 이때 필요한 것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자소서도 마찬가지다. 레시피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자소서’의 작성법과 ‘기업별 자소서’ 작성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내용을 보고,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흥하는 자소서는 면접을 부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소서와 면접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일단 자소서에서 합격되어야 면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면접은 나중 일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자소서와 면접은 글과 말의 차이일 뿐 거의 같다.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면접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면접의 기본적인 것을 준비하고 나면, 실제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에 PT 면접과 토론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 면접에서 궁금했던 점을 알아보고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자소서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