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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발(發) 혐한 바이러스
일본 지배계급의 비틀린 정치공학 반양장
이현주
선인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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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긴 이야기의 발단

1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타자 (他者)

1장 강박증의 역사적 구조
1. 고대 아시아판 크레올의 역사
2.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타자(他者)

2장 혐한을 만들어내는 일본인의 심리구조
1. 일본식 거짓말의 유형
2. 일본 사회의 구조적 특성: 갈라파고스가 된 천년의 억압
3. 공포와 순응의 심리구조, 그리고 스트레스
4. 일본 신국론
5. 마조히즘과 사디즘

2부 혐한의 정치공학 : 재구성되는 근대의 조선멸시관

1장 신공황후의 부활
1. 일본 지배이데올로기의 변태
2. 근대 조선멸시관의 형성
3. 조선의 쇠락
4. 반란의 동력이 되는 조선멸시관

2장 혐한을 발효시키는 막간의 일본근대사 이야기
1. 메이지 유신: 라쇼몽의 세계 속으로
2. 새로운 지배이데올로기
3. 삼가 맥아더장군님께 올림: 패전이 드러낸 일본의 민낯

3장 정한론의 결말: 침탈, 착취, 차별의 상흔
1. 침략
2. 정부 주도의 정한론과 혐한의 대중화
3. 국제적인 프로파간다
4. 한국인의 희생
5. 민족과 영토 분단

3부 역사갈등 : 출구 없는 미로가 되기까지

1장 미국의 아시아정책의 구조
1. 일본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파트너
2. 미일동맹
3. 미국의 오리엔탈리즘
4. 일본근대화론의 정체
5. 미국 정책 속의 한국과 일본

2장 일본정치 속의 혐한과 질시의 호응
1. 봉건적 잔재 다이묘 민주주의
2. 신우익과 아베 세대의 질시

3장 역사왜곡을 조장하는 공범들
1. 지식인들의 방황
2. 정치권력에 순응하는 언론
3. 일본인의 역사부정주의(historical denialism)

4장 역풍(歷風): 되살아나는 한국인의 기억
1. 한일 간 역사갈등의 구조
2. 주요 개별 이슈

에필로그: 한국인의 자화상
1. ‘일제의 잔재’ 트라우마와 ‘오리엔탈리즘’
2. 한국과 일본이 이웃국가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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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양 출신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신의 고향을 서울이라고 해야할 지 평양이라고 해야할 지 고심하곤 했다.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인 1979년 봄 외무고시 13회에 합격하여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1984년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서 2년 간 일본어 연수를 하고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초임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일본과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 간의 외교 행태에 실망하여 일본 관련 업무를 피하다가 22년 만에 주오사카 총영사로 일본과 다시 인연을 맺었다. 일본 근무 후에는 주폴란드 대사관 창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양 출신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신의 고향을 서울이라고 해야할 지 평양이라고 해야할 지 고심하곤 했다.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인 1979년 봄 외무고시 13회에 합격하여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1984년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서 2년 간 일본어 연수를 하고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초임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일본과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 간의 외교 행태에 실망하여 일본 관련 업무를 피하다가 22년 만에 주오사카 총영사로 일본과 다시 인연을 맺었다.
일본 근무 후에는 주폴란드 대사관 창설요원으로 바르샤바에서 근무하며 폴란드의 체제전환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외교부 본부에서 경제협력 1과장으로 한국의 OECD가입을 위한 실무 작업을 담당했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북한 신포사무소 초대 대표로 2년간 북한 지역에서 근무했다. 최초로 북한에 상주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되었다. 주미대사관 총영사와 참사관, 주중 대사관 공사,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하고, 주오사카 총영사를 마지막으로 공무원을 퇴직하였다. 2018년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였다. 공직 마감 후3년 동안 오직 본 저서를 기술하는 데 전념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횃불과 촛불(2003)』,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해야할까(2017)』(횃불과 촛불의 증보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52*225*35mm
ISBN13
979116068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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