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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9쪽
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41쪽 3. 담 75쪽 4. 색 101쪽 5. 마실 가는 길 127쪽 6. 흔적 163쪽 7. 작가 소개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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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에 있는 동네, 황계동. 수원의 4대 하천(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이 수원을 흘러흘러 다시 황구지천으로 합쳐지는 길목의 시작에 있는 동네, 수원비행장과 바로 인접해 있어 비행기가 뜨는 시간이면 주민들끼리 대화를 쉬어가는 동네,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제사를 모시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쉬어갔던 동네. 황계동을 수식하는 문구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진 아카이브 작업을 하며 가장 집중했던 건, 황계동이라는 마을의 본연의 모습을 사진가 각자의 시선으로 온전하게 담는 것이었다. (박김형준, 사진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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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영감을 받아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좋아지지가 펴낸 첫 도서.
2011년부터 마을 아카이브 작업을 해온 박김형준 '사진마음터'의 황계동 기록물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해요] 가끔 휘리릭 넘겨봐도 좋고, 한장 한장, 천천히 음미해도 좋고, 커피 한잔과 함께 사진 속 피사체들과 마음 속 대화를 나눠도 좋아요. 어떻게 감상해도 참 좋은 책, 〈황계동은 아름다워〉. [부모님 선물로도 좋아요] 정겨운 사진, 서정적인 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글씨 크기에도 신경썼어요. [책 제목과 서문을 영어로도 번역했어요] 한국의 마을 풍경이 궁금한, 그러나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에게도 황계동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작가 소개, 포토 인덱스에도 주목!] 마음에 드는 작가님이 있다면? 작가 소개의 포토 인덱스를 활용해보세요. 작가님의 사진이 실린 페이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2021년 가을,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신간 〈황계동은 아름다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