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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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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기후위기에 직면한 남태평양의 도서국가들
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
카바 한 잔으로 친구 되기

02 나의 사랑 메콩강 유역 국가들
작은 나라 라오스에는 특별한 게 많아요
바쁘면 이상한 도시: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앙코르 왕국의 중흥을 기대하며
한국 뺨치는 베트남 SKY 캐슬

03 말레이시아 샅샅이 살펴보기
말레이시아에서의 정치?사회 편
말레이시아에서의 음식?물가 편
말레이시아에서의 언어 편

04 내 가슴속의 소중한 추억들
몽골인의 강인함과 자부심
아일랜드 골웨이(Galway) 학회 참가기
그 시절 돌이킬 수 없다 해도
내 생애 최고의 시절: 런던 유학 생활
시간을 거꾸로 돌려: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한 추억

05 연구실에서
석탄 주로 쓰는 북한 주민… 비소중독 대책 필요
총탄과 납 가루가 춤추는 죽음의 지대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베트남에서 꽃피운 GIST 과학한류의 시작과 결실

저자 소개 1

198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영국으로 건너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Centre for Environmental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2025년까지 재직했으며 2025년 8월, 세상을 떠났다. 클래식 음악과 맥주, 와인을 즐기며, 많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2020년 계간지 [여행문화]를 통하여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환경+여행 에세이집 『글로벌 호기심 리
198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영국으로 건너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Centre for Environmental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2025년까지 재직했으며 2025년 8월, 세상을 떠났다. 클래식 음악과 맥주, 와인을 즐기며, 많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2020년 계간지 [여행문화]를 통하여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환경+여행 에세이집 『글로벌 호기심 리포트』(2024)와 『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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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40*195*20mm
ISBN13
9791190961103

출판사 리뷰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호기심 많은 환경학자의 30년 여정

청소년 시절 막연하게 글 쓰는 직업을 동경하였다. 장래희망도 기자 혹은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한 꿈을 잊고 살다가 전공 관련 일 때문에 유난히 출장이 많았던 필자는 출장 여행을 기록할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우연한 기회에 〈여행문화〉라는 잡지에 투고를 하게 되면서 이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고 싶어졌다. 출간을 치밀하게 계획해서 시도하였다기보다는 어쩌면 무모한 시도에 가깝다. 이 책은 그동안 했던 기고문과 써놓았던 글들을 여기저기서 끌어모아 엮어보았다. 사실 몇 개의 글을 더 준비 중이지만 다음에 좀 더 좋은 책을 기약하며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럼 과연 내가 몇 개의 국가를 가보았을까? 곰곰이 따져보았다. 현재까지 52개국을 다녀왔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나라도 적어보았다. 38개국이 나왔다. 이를 달성하려면 더욱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우선적으로 가고 싶은 나라는 … 몰디브, 모리셔스, 세이셸, 나우루,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등 기후변화에 위협받고 있는 섬나라들이다. 부디 이러한 나라들이 무사히 남아 있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멀지만 탄자니아, 칠레도 가고 싶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다녀오면 10년은 늙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더 나이 먹기 전에 가보고 싶다. 미얀마도 하루 빨리 다녀오고 싶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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