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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운명
국민이 나서서 세계의 등불 코리아 G3 만들기
최익용
행복에너지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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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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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4
추천의 글· 10
감수의 글· 13

1부 | 대한민국 운명

제1장 운명이란 무엇인가?
1 운명의 본질 · 29
2 운명과 자아 · 37
3 운명은 선택 · 41

제2장 대한민국 운명
1 과거의 운명: 국난 극복 · 45
2 현재의 운명: 위기를 기회로 · 49
3 미래의 운명: 세계의 등불 ‘Korea, G3’ · 57

2부 |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 : 국민이 나선다!

제3장 국가위기의 실체는 무엇인가?
1 국내적 위기 현상 · 70
2 국외적 위기 현상 · 85
3 유비무환의 국방안보태세 확립 · 100

제4장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
1 영웅적 대한국민 리더십은 무엇인가? · 118
2 국민이 앞장서는 문화와 선진강국 · 124
3 리더십의 역사적 교훈 · 130
4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리더 · 136
5 리더의 정체성 · 138

3부 | 대한민국 리더의 환골 탈태: 국가운명개척

제5장 국가 운명을 개척하는 리더 세우기
1 역사속 왕의 리더십 교훈 · 145
2 대통령 리더십은 국가 운명을 좌우 · 149
3 정치인이 국민에게 큰 짐 · 170
4 고위 공무원의 무능력과 정치화 · 180
5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종 · 187
6 포퓰리즘 조장하는 나쁜 리더 : 국민이 응징 · 193

제6장 국민이 앞장서 4대 악습 청산
1 국민통합과 진영갈등 · 200
2 고질적 적폐 · 208
3 패거리 문화 · 214
4 역사 망각 증후군 · 217

4부 | 21세기 대한민국 운명, 확 바뀐다!

제7장 21세기는 코리아 르네상스 시대 - 3대 국운 ①
1 3대 국운을 선도하는 코리아 르네상스 · 225
2 5천년 역사를 지탱해온 힘 - 코리아 르네상스 · 229
3 문화유산은 르네상스의 힘 · 234
4 한글은 세계문화의 보물 · 237
5 21세기 한류는 르네상스 시대의 등불 · 241
6 4차 산업혁명은 르네상스 시대의 견인차 · 247

제8장 21세기는 한반도 국운 융성시대 - 3대 국운 ②
1 21세기 한반도 기운 · 253
2 디지털 시대 흐름에 상승기류 탄 한민족 특성 · 259
3 풍수지리 차원의 한반도 위상 · 264
4 21세기 한반도에는 봉황시대 · 270
5 종교 지도자들의 예언 · 275

제9장 21세기는 한반도 국운 융성시대 - 3대 국운 ③
1 한반도 냉전 역사의 대전환 북미 정상회담과 북한의 핵 · 279
2 21세기 한반도 평화론-역사적인 통일시대 · 283
3 한반도 통일을 위한 혜안의 전략 · 286
4 한반도 통일은 국민이 행복한 통일이어야 한다 · 291
5 역사와 풍수지리로 풀어낸 한반도 통일 전망 · 297

5부 | 대한민국 운명 승화 비전 : Korea G3 성취

제10장 동방의 등불에서 세계의 등불로!
1 등불이란? · 307
2 동방의 등불 코리아란? · 311
3 세계의 등불 팍스(Pax) 코리아로! · 314

제11장 21세기 코리아의 시대정신 한국인의 위상
1 21세기 시대정신은 운명 개척의 신호탄 · 320
2 한국인의 의식변화와 지구촌 견인 역량 · 323
3 세계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이유 · 327
4 세계 발전의 모델 세계의 등불 코리아 · 331

6부 | 통일된 선진강국 달성 전략과 핵심 과제

제12장 국가 대 개조 선진화 혁명 전략
1 왜, 혁명인가? · 339
2 국가 운명 바꾸기 프로젝트 · 345
3 대한민국 운명 개척 로드맵 · 350

제13장 패러다임 대전환
1 패러다임 대전환의 의미 · 355
2 핵심과제 식별과 추진 모델 구축 · 358
3 튼튼한 안보 기초와 3대 중추-정신, 교육, 경제혁명 · 360

7부 | 선진화 혁명 추진 전략 - ① 정신혁명

제14장 과거 역사의 정신문화 분석
1 한민족 역사와 홍익인간 정신 · 365
2 충·효·예 정신의 유산 · 370
3 선비 정신의 재정립 · 373
4 인성문화와 나라사랑 기풍 · 376
5 8대 유전인자(DNA) 발현 · 379

제15장 현재의 정신문화 분석
1 인성이란 무엇인가? · 390
2 도덕성이란 무엇인가? · 396
3 역사의 교훈 도출 · 401

제16장 미래의 정신(문화)혁명 9가지 실천전략
1 높은 정신문화는 국가의 근본? · 408
2 국민 인성 바로 세우기 · 411
3 도덕성 회복 운동 · 414
4 태권도 및 한류 문화유산 발전 · 417
5 법치法治 자유민주주의 구 · 420
6 역사의 교훈을 적용하는 지혜 · 424
7 배우고 익히려는 열망(독서가 국력의 기초체력) · 426
8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북돋는 사회 기풍 · 430
9 더불어 잘사는 신뢰 사회 구축 · 434

8부 | 선진화 혁명 추진 전략 -② 교육혁명

제17장 과거 역사의 교육문화 분석
1 교육사敎育史의 전통과 특징 · 441
2 교육사의 변천 · 444
3 한국 정보교육의 변천사 · 448

제18장 현재의 교육 실상
1 초·중·고 교육 실상과 문제 · 451
2 대학교육의 실상과 문제 · 464
3 세계대학 평가의 함의 2021 한국대학 순위 · 472
4 대학 정원 미달과 저출산 가속화 · 474
5 4차산업 혁명과 교육의 미래(AI) · 478
6 최고의 지성집단, 일부 교수의 세속화 · 482

제19장 미래의 교육혁명 8가지 실천전략
1 배움, 공부, 학습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 · 487
2 철학은 인생의 근본 · 493
3 체덕지體德智 전인교육 · 501
4 밥상머리 가정교육 효과 · 504
5 시대변화에 적합한 평생교육 시스템 · 507
6 학군제 폐지의 당위성 · 510
7 국가교육위원회 법 제정의 의미 · 513
8 대학입시제도 개혁의 역사와 파급력 · 516

9부 | 선진화 혁명 추진 전략 -③ 경제혁명

제20장 경제혁명의 이해를 위한 주요이론
1경제학의 발전사 · 523
2 주요 경제 이론 · 528

제21장 과거 역사의 한국 경제
1 가난의 역사 · 544
2 대한민국 경제 성장(한강의 기적) · 547
3 한국 경제 시련기(IMF 사태) · 551
4 대한민국 경제 신화(역동성 요인 분석) · 554

제22장 현재 한국 경제의 현실태와 문제점
1 한국 경제 위기 현상 · 559
2 경제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 · 561
3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결과 · 564
4 저성장률 시대 진입 · 568
5 중국의 강력한 추월과 발목 잡히는 한국경제 · 571
6 노동혁신과 경제 문제 · 574
7 국가위기를 초래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 578
8 산업체 스파이 기술 유출 · 582
9 반도체 산업의 명암· 585
10 탈원전 정책 폐기, 원전 강국 정책 긴요· 589
11 미국 국무부 보고서, “한국서 사업하려면 체포·기소 각오해야!”· 594

제23장 미래의 경제혁명 11가지 실천 전략
1 세계 경제사에서 배우는 교훈· 598
2 한국 경제 구조개혁 방향과 시급성· 604
3 팍스 테크니카(기술패권) 시대의 왕도 - 4차 산업혁명· 608
4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잠원~죽전 - 실리콘밸리 단지 배후
지원시설 제공· 610
5 1, 2, 3차 주력산업과 제4차 산업의 융·복합화· 612
6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614
7 신 북방정책 전략 구상· 617
8 신 남방정책과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 수출· 620
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체계와 관광산업 발전· 622
10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한국의 과학기술· 625
11 한민족 도약의 상징, 한상韓商 - 해외개척의 선봉이자 애국자원· 629

10부 | 3대 혁명의 초석 튼튼한 국방안보

제24장 국방안보 패배주의 극복 및 남북통일 성취
1 국력신장에 걸맞는 국방안보 전략 · 633
2 한반도 고착화 마인드 탈피와 미·중 경쟁의 전략적 활용 · 638
3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한국형 무기체계 발전 · 641
4 북한 주민의 깨우침 전략과 체제붕괴 도미노 · 643

제25장 국민이 성원하는 국방 위상 정립
1 국방안보 가치에 대한 대국민 소통 · 646
2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과 보훈 · 649
3 젊은 세대의 특성과 민생 국방(모병제, 국방예산) · 651

11부 | 골고루 행복한 나라 건설

제26장 국민 행복지수 증진
1 골고루 행복한 나라 건설 · 657
2 리더는 행복을 주는 사람 · 661
3 21세기 인류의 행복과 생존을 자우하는 탄소중립· 664

제27장 권역별 특성화 및 지방자치제 순기능 확대
1 청와대 세종 행정도시 이전의 파급력과 국토균형 발전· 668
2 4차산업 시대에 부합하는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 672

결론 | 『대한민국 운명』을 바꾸는 국민 리더십· 676

맺음말· 679

저자 소개 1

저자는 중동고,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열정으로 영혼을 다듬고, 잠재역량을 키워 민족혼, 한국혼의 뿌리를 찾는 책을 저술하면서 역사사랑, 나라사랑을 위해 혼신을 다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훈장(대위), 노무현 대통령 훈장(대령), 총리·장관 등 30여 개의 훈·표창을 받았으며, 기무부대장, 연대장, 학군단장, 부사단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경희대행정대학원·세종대·국립중앙경찰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강의를 통해 얻은 이론과 실제를 학문화
저자는 중동고,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열정으로 영혼을 다듬고, 잠재역량을 키워 민족혼, 한국혼의 뿌리를 찾는 책을 저술하면서 역사사랑, 나라사랑을 위해 혼신을 다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훈장(대위), 노무현 대통령 훈장(대령), 총리·장관 등 30여 개의 훈·표창을 받았으며, 기무부대장, 연대장, 학군단장, 부사단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경희대행정대학원·세종대·국립중앙경찰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강의를 통해 얻은 이론과 실제를 학문화하여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2006년 청와대 혁신도서 선정), 『이심전심 리더십』,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리더십을 말한다』,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리더십을 말한다』(2015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선정), 『이것이 인성이다』(2016년), 『국부론』(2018년), 『대한민국 운명』(2021년) 등 10여 권을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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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894g | 152*225*35mm
ISBN13
9791156029335

책 속으로

대한민국은 동방의 밝은 빛으로 떠오르는가?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역사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위대한 여정이 시작되어 서광이 지구촌 곳곳을 향해 비추고 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공인할 정도로 국가위상이 달라졌다. 이러한 국가 위상의 업그레이드는 우리 민족이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집념과 정신이 밑그림을 형성한 가운데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정신, 교육, 경제, 안보가 절묘하게 융합하여 성취해 낸 자랑스러운 여정의 결과물이었다. 특히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공동체 정신이 민족정서를 형성하고 한국인 특유의 ‘정情과 한恨’으로 어우러져 온 맥락이 유전인자DNA에 각인되어 시대 흐름과 맞아떨어지면서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국운융성의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21세기는 한국인들이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인류평화와 문명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세계사적 사명을 부여받은 시기로 인식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은 우려 섞인 안타까움을 넘어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다. 국제사회로부터 ‘한강의 기적’으로 칭송받을 정도로 경제발전을 일구어냈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자화상과 극단적 사회 갈등, 남북한 군사적 대치국면이 존속되면서 나라의 장래에 대한 심각한 우려도 공존하고 있다. 많은 국민이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리면서도 행복감을 누리지 못하고 자살률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치닫는 우울한 미래를 예견하여 안보 불안을 제기하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일부 계층에서는 ‘불만을 넘어선 원한, 좌절을 넘어선 포기, 피로를 넘어선 탈진’ 등으로 삶이 팍팍해진 가운데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 현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취업난에 시달리며 희망을 상실한 채 방황하는 모습과 소통의 어려움은 국가적 난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리더십은 ‘더불어 잘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평화가 정착된 사회’를 청사진으로 내걸었지만 “희망의 사다리가 무너졌다.”라는 절망감과 위기의식이 복합되어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필자는 국민 개개인이 당면한 어려움과 국가차원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해법으로 ‘국민이 앞장서서 ‘세계의 등불 코리아 G3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운명』 제하의 제목이 상징하는 바와 같이 ‘운명運命’으로 표현할 만큼 결기가 함축된 ‘대한민국 선진강국 달성을 향한 비전’을 선포한 것이다. 구체적 추진 전략은 ‘정신, 교육, 경제, 안보’의 네 가지 키워드로 집약하는 한편 ‘나라 사랑의 토대’위에 역사의식을 통한 교훈을 도출하고 대한민국이 미국·중국에 버금가는 Korea G3로 위상을 끌어올릴수 있는 담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필자는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시키려는 간절한 소망과 절규를 담아 운명 개척의 화두를 던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운명』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려는 메시지는 한민족 역사 속에서 진정한 리더의 면모를 식별하여 역사적 교훈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한국형 리더십을 창출해 내려는 의도와 연결되어 있다.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리더십 DNA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응전의 끊임없는 과정을 통해 창출되는 녹록하지 않은 여정이다.

필자는 온갖 난관에 직면할 때마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떠올렸다. 그는 한무제漢武帝에게 미움을 받아서 ‘궁형(거세당하는 극형)’을 당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아 사실에 기반을 둔 역사적 명저를 완성해 냈다. 우리 역사에도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이 갈파한 명언이 지금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제는 필자의 인생철학과 인식체계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려는 국민적 여망을 수렴하는 소명의식도 내포되어 있다. “국운 상승이냐 국운 쇠락의 함정에 다시 빠지느냐?”라는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통일된 선진강국으로 나아가는 로드맵을 제시하려는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

때로는 ‘혁명’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해 가면서 대전환의 당위성을 피력했지만,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국민임을 재발견하게 된다. 국민 개개인이 저마다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면서 국가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려면 무엇보다도 나라 사랑과 역사의식을 후손에게 올바르게 전달해야 한다. 필자는 과거 경험의 잣대로 급변하는 현실을 재단하는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역사적 통찰력이 살아 숨 쉬도록 때로는 늦은 밤을 넘어 동트는 새벽까지 고뇌하며 영혼靈魂이 녹아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나아가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집필 시점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국가 지도자들을 향한 메시지도 함축하고 있다. 필자는 학문적 이론과 현장의 실상이 괴리감을 유발하는 요인을 분석적으로 고찰하여 “전문적 연구와 집필 경험을 본서에 담아내어 마지막 결정판을 쓰겠다.”라는 소명완수의 자세로 임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리더들과 국민 각계각층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올바로 견지함으로써 통일된 선진강국 ‘Korea G3 달성’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출간을 결심한 것이다.

필자는 『대한민국 5천년 역사리더십을 말한다』(2014, 옥당)에서 역사의 교훈을 강조한 바 있다. 역사의 준엄한 교훈을 외면한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의 후진적 행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경제적 풍요와 문화적 수준에 걸맞지 않게 “리더다운 리더가 없는 나라”로 표류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이 걱정을 떨쳐버리고 직접 나서서 정치권의 불안한 행태와 탐욕스러운 패거리 정치의 악순환을 종식하는 집단지성을 발현하는 국민리더십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 운명과 직결되는 역사적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비전으로 제시한 ‘Korea, G3 성취’는 역사의식에 기초하여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여정이 될 것이다. 그 첫걸음은 낙후된 4류 정치의 올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통령을 올바로 뽑는 일부터 시작된다. 이처럼 ‘행동하는 국민리더십’을 통해서 헌법이 보장한 ‘행복추구권’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골고루 행복한 나라! 초일류 선진통일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초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여정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며 예기치 못한 도전이 촉발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 패러다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방향으로 지향하고 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정신, 교육, 경제, 안보가 융합된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다. 아무쪼록 필자가 이 책을 통해 공유하려는 메시지가 우리 국민(특히 젊은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서 미·중 경쟁 본격화 시대의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 민첩하고 영민하게 도전을 헤쳐 나가는 ‘스마트 돌고래’로 위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통일된 선진강국으로서 세계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의 선한 영향력과 ‘운명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1년 가을
북한산 자락 우이동 서재에서
항산恒山 최익용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가 들불처럼 번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구 선생이 바랐던 대로 한국의 드높은 문화의 힘이 세계를 덮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영화부터 음악,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한류의 힘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국을 뒤돌아보고 바른 점은 더욱 바르게,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며 한 발 한 발 나아갈 혜안이 촉구된다.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이 세계로 번져나갈 가능성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마주하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전 국민이 주목해야 하며, 이 시기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우리나라 국격이 달라질 것이다.

본서는 작금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마주한 운명을 고찰해 보며 어떻게 자국의 행보를 이어나가야 할지 다각도로 살피면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운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대한민국의 과거의 운명과 현재의 운명, 미래의 운명을 논한다.

책은 현재 우리나라에 위기도 존재하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기회도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우리나라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지수가 높고,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순탄하지만은 않다. 또 지정학적 위치상 열강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압박을 받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러한 위기를 맞이하여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고질적 문제를 타파하며 꾸준히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랜 역사 속에 열정의 힘을 가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외침을 받아왔으나 꿋꿋이 아름다운 문화를 이어가며 나라를 지켜내었고 단시간 내에 아무것도 없었던 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뚝 솟아올라 경제적 부흥을 이루어 내었다. 생각해 보면 잦은 국난과 외침을 겪으며 ‘한의 정서’가 깊숙이 배인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 경제적 발전을 겪으며 어느 정도 과거의 유산과 단절되는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전쟁의 폐허 아래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아가는 와중에 과거의 정신 유산을 챙기기에는 현실이 너무나 고달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높은 정신문화는 국가의 근본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 발전에 치중하느라 소홀히 하였던 정신문화를 이제는 다시 되돌아볼 때가 되었다. 오늘날 과거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기억하지 못하여 앓고 있는 병폐가 더 크다. 이제 과거의 유산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탐구해야 할 때가 왔다. 그리고 그러한 발걸음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과거의 힘과 현재의 힘을 받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쯤 가정·사회·국가의 리더십 부재 현상을 극복하고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해법을 여러 각도에서 제시한다. 2022년 5월 대선은 대한민국 국운의 변곡점이며, 한반도 운명을 개척할 시대사적 사명을 띤 대통령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차기 대통령은 “정신문화, 교육, 경제, 안보”의 대혁신을 수행해야 한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폴 케네디(Paul Kennedy)는 앞으로 세계 역사는 한국, 중국, 일본이 주도하는 이른바 아시아 태평양 시대가 될 것이며, 그 시대를 이끌어 갈 중심국가는 한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로는 한국이 지닌 ‘사회 도덕성’과 ‘문화적 혼’, ‘자유민주주의 역량’ 세 가지를 꼽았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새로운 르네상스의 꽃을 피워 세계의 등불이 될 것인가? 저자는 우리가 인류평화와 문명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 말한다.

책은 한반도의 기운과 한민족의 특성, 한반도의 통일 전망, 한국인의 의식변화와 지구촌 견인 역량, 선진강국 달성전략과 핵심과제, 인성문화, 한류, 역사적 교훈과 기풍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교육문화 분석과 현재의 교육실상, 그 문제, 미래에 달성해야 할 교육혁명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경제실태와 문제, 경제혁명 실천전략부터 튼튼한 국방안보 태세와 국가균형 발전까지 우리가 작금에 생각해야 할 문제에 대하여 두루 분석한다. 따라서 네 가지 핵심 중추, 즉 “정신문화, 교육혁명, 경제발전, 강한안보”를 대한민국 운명을 바꿀 골자로 삼는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며, 국민의 선진화된 리더십이 가장 필요함을 거듭 강조한다.

선진화 중추 기능별 해법을 통하여 어떻게 나아가고 무엇을 중시해야 할지 굵직한 의견들을 담은 본서는, 과거 역사와 현재 실태, 미래 목표를 모두 다루면서 철학적, 실용적 접근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방향을 드러낸다. 독자들은 대한민국의 유구한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와 가치, 그리고 미래에 달성할 꿈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본서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저력과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자 개개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하여 국가 운명을 환골탈태시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 운명을 바꾸는 것은 결국 국민이 될 것이며, 국민 개개인의 리더십이 간절히 필요한 현재 본서가 희망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출간후기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지침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본서는 작금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마주한 운명을 고찰해 보며 어떻게 자국의 행보를 이어나가야 할지 고찰하는 책입니다. 운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대한민국의 과거의 운명과 현재의 운명, 미래의 운명을 논합니다.

최익용 저자는 『이것이 인성이다』, 『국부론』 책에 이어서 대한민국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안고 혼을 담아 이 책을 저술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장점과 단점,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과 가지고 있는 무궁한 가능성을 분석하며 부국강병의 나라가 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강단에서 리더십, 역사, 행정학, 북한학 등을 가르친 석학입니다. 그의 지식은 위풍당당한 책 곳곳에서 영민한 빛과 혼으로 담겨있습니다.

과거 역사의 정신문화를 분석하면 우리나라는 일찍이 아시아 대륙의 동북쪽에 자리를 잡고 인류문명의 한 줄기를 이룩하였습니다.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사상, 인내천 사상에서 우리나라의 유구한 문화의 힘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선비 정신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적 부패현상에 일침을 가하고 바른 길을 보여줄 수 있는 강건한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저자는 국민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악습을 청산하고 21세기에 코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를 소망합니다. 한반도의 국운이 기운차게 일어나 대단히 번성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세계 발전의 모델, 세계의 등불 코리아가 될 것입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며 정신문화 혁명을 일으킬 대한민국!

교육혁명, 경제혁명은 어떻게 일어나야 하고 국방안보 전략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운명을 바꾸려면 나라 안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속속들이 개혁을 진행하고 옳은 것을 계속 옳게, 그른 것은 바로잡아 가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울러 단단히 성취해 나갈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빛나게 될 것입니다.

최익용 저자는 말합니다. “운명은 변화하는 것으로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피땀 어린 열정의 결과물이다. 산다는 것은 열정의 씨앗을 틔우고, 열매를 키우며, 또한 가꾸고, 거두는 것으로 운명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운명은 스스로 지어가는 것입니다. 최익용 저자의 혜안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는 ‘대한민국 운명’에 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하여 개인적 삶의 지극한 행복과 더불어 공동체로서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여 모두가 풍요로워지기를 기원 드리며 독자들에게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마법을 걸어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천평

최익용 교수가 저술한 『대한민국 운명』은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낸 평범한 자서전과 맥을 달리하는 애국정신과 역사 철학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통찰을 기반으로 한국의 운명에 대한 도전장을 던지는 것과 같은 메시지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열강들의 침탈을 숙명처럼 받아들였던 약소국 마인드와 패배주의를 벗어던질 것을 호소하며, 선진강국 ‘Korea G3!’를 성취하여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비전을 선포하는 결연함이 넘쳐난다. 특히, 한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여 기회로 대전환하는 해법에 중점을 두고 논리를 전개했다.

최 교수는 한민족 역사에서 교훈을 도출하여 ‘정신, 교육, 경제, 안보’가 융합된 해법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리더십의 역할을 제시했다. 한국이 당면한 위기의 핵심요인을 역사의식 결여와 리더십 부재에서부터 풀어나간다. 이러한 걸림돌이 해소되면 대한민국은 5천여 년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국운 융성의 기회를 21세기 중반에 맞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한반도 차원의 르네상스 시대를 넘어서서 ‘세계의 등불 코리아’로 지구촌을 이끄는 리더국가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점에서 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지만,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국민이 앞장서야 선진강국 만든 다.”라는 관점이며, ‘국민 리더십 문화’로 새롭게 개념 정립한 것도 인상적이다.

최익용 교수의 집필 활동은 10여 권의 저술과 많은 논문을 통해 역사, 정신, 리더십 분야의 전문성과 현실성뿐 아니라 미래 지향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미 출간된 책 가운데 2004년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은 청와대 혁신도서(위원장 : 노무현 대통령)로 선정되었고, 2015년 『대한민국 5천 년 역사 리더십을 말한다』는 세종도서(옛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어 널리 보급되는 업적도 이룩한 바 있다. 그의 저술은 혁신도서나 세종도서로 선정된 경력이 입증하는 바와 같이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신뢰와 공감의 메시지이기에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주저함 없이 추천의 뜻을 밝힌다. 그의 저술은 열정적으로 도전하면서 온몸으로 부딪치는 집념의 인생 스토리와 연계되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소중한 가치를 더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역사적 자긍심과 소명의식에 충만하여 ‘국민 리더십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국민이 나서서 세계의 등불 코리아 G3 만들기’는 민족혼을 깨우는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첫 출발점이다. 20세기 초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예언한 ‘동방의 등불 코리아’는 이제 21세기에 ‘세계의 등불 코리아’로 용틀임을 할 것이다. 저자의 진정한 염원은 통일된 선진강국 ‘Korea G3’가 인류평화와 세계 문명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세계사의 주역이 되는 것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시대는 국민이 앞장서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방향 제시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희망찬 소망을 실어서 강력히 추천한다. - 2021년 가을 전 세종대 총장 이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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