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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 5
추천사 13 본질을 드러내고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것 18 이야기로 들어가기 27 등장인물 29 1장 달걀 더 낳게 하기 양계농장 주인, 일꾼 둘을 고용하다 34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 두 일꾼 38 각자가 배운 대로 하다 42 공부를 더 해보기로 결정하다 45 근거가 부족한 결정을 하다 48 각자의 방식을 더 주장하다 51 바닥에 주저앉다 54 농장주인; 두 일꾼들에게 다가가다 56 기술적인 기준부터 찾아라 58 다시, 단순화하다 62 조건을 동시에 바꿨다 66 달걀 두 개 낳게 하기; 클래식을 들려주다 68 달걀 두 개 낳게 하기; 사료를 바꾸다 72 사료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하다 74 두 일꾼, 기뻐하다 79 두 과목을 모두 공부한 농장주인 81 닭을 건강하게!! 84 2장 다른 방식 받아들이기 실제 농장의 닭 90 두 가지 방식; 사료, 동물음악 92 받아들이기 95 국어도, 물리도 다르다 98 농장의 비즈니스, 기준을 세우다 100 3장 지식과 함께 진화하다 지식이 진화되도록 준비하다 108 지식 진화의 두 가지 측면 112 내 지식만으로는 완전해질 수 없지 114 이제야 마음을 놓다 116 과연 두 방식은 다른 것인가 121 생산성을 향상하는 일; 모델링 127 모델링의 출발기준 132 이 시대는 왜 본질적 가치를 필요로 할까 136 달걀의 생산량 늘리기 140 글을 맺으며 142 이 책이 비즈니스와 어떻게 연결이 될까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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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대는 소위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에 집중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가치들을 조금 변경하거나 뭔가를 추가해서 가치를 재생산하는 방식으로 일을 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이전의 것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단 계로 접어들었다. 일찍이 서구사회가 세상에 없던 것들을 창출하여 분야마다 표준을 만들어내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제는 우리도 우리만의 새로운 가치로 인류가 당면한 과제 해결에 참여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나는 새로운 가치를 끌어내는 과정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세상에 없던 가치들을 끌어내는 과정을 정리함으로, 향상 (enhancement)이 아닌 도약(quantum jump)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도약을 끌어내려면 먼저 근원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일의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은 기가 막힌, 새로운 어떤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는 대부분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채우면서 읽 어나간다. 그러나 이 책은 경우가 다르다. 이 책은 단순히 내용의 나열로 구성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 책을 특징짓는 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지식이 어떤 내용들로 채워져 있고 또 그 내용들이 어떤 구조 속에 채워져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그 내용과 구조를 선택한 기준도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자신이 평소에 어떻게 지식을 운용하여 일을 해 나가는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방식으로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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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으로 안내받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반도체 장비를 현장으로 가져다가 고객이 그 장비를 원활 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숲속의 나무 분포는 파악이 잘 안 되나 자신이 고른 나무만은 열심히 도끼질하여 베는 격이다. 그러나 이 책은 업무에 있어서 숲을 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의 활용을 삶의 측면으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자신이 누구인가를 철학적으로 고민했다면, 그 결과를 실제 삶의 모습으로 구체화하는 데에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여태까지 나무를 바라보고 일을 하는 입장이었는데, 요즘엔 리더십을 발휘하거 나 팀을 관리하는 등의 또 다른 숲을 보는 일에 대비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경우와 같이, 삶의 과정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 김석한 (어플리케이션 스페셜리스트, NFI 근무, 네덜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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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연구자의 입장과 한 개인의 견해를 동시에 말하다
먼저 한 개인으로써 이 책의 활용가치에 대해 말하자면,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실현하고 극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더하여, 이 책은 기술 발달로 인해 빠르게 변하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조직 속에 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어느 조직 안에서나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고 분업화된 현대사회 조직의 직무 흐름 상, 자칫 혼란에 빠질 수 있는 각 구성원의 자세를 명확하게 알려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순수 연구자로서 이 책을 바라보자면, 저자는 비즈니스에서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라도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시스템 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시스템 모델링을 시작하기 위한 자세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대한 자신만의 통찰을 우화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 박관섭 (박사후 연구원, NIST(미국표준기술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