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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사 1부 라이프 코치 1장 라이프 코치: 잠재력을 믿고 일하는 사람 2장 라이프 코칭의 힘 3장 자격시험과 진정한 코치의 자격 4장 한국에서 라이프 코치로 살아가기 2부 라이프 코치의 이상과 실제 5장 코칭 비즈니스의 출발점 6장 라이프 코치의 목적과 사명 7장 선택의 첫 번째 갈림길 3부 성장하는 코치가 되려면 8장 실천하고 또 실천하라 9장 라이프 코치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10장 코치의 지속적 성장 로드맵 4부 코칭전략의 모든 것 11장 PDRC 라이프 디자인 코칭 모델 12장 고객의 변화를 만드는 ABCDE 코칭 지도 13장 상황별로 적절한 휴먼서비스 활용법 14장 첫 고객, 첫 세션 15장 라이프 코치의 삶, 준비되셨습니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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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코치는 상당히 복잡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고객에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더 자기다운 삶을 살도록 도와드립니다.” --- p.14 우리의 잠재력은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그 잠재력을 이끌어주어 고객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이 바로 코치입니다. --- p.14 문제점이나 안 되는 이유에 집중하는 대화는 결국 동기를 감소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코칭은 그러한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힘들 어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며 대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 p.26~27 그리고 시장성을 떠나서 수평적이고, 대안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유연한 코칭 문화는 한국에 꼭 필요합니다. --- p.41 코칭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과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 모두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따르는 차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인식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 p.47 여러분은 코칭이 왜 하고 싶으신가요? 왜 코치라는 역할로 타인을 돕고자 하나요? 여러분이 코칭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뭔가요? --- p.58 어떤 코치가 될지, 어떤 고객에게 코칭을 제공할지 모호한가요? 그래서 그것을 먼저 구체화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장 고객을 만나서 코칭을 하세요. 코칭을 하면서 내면의 변화를 잘 관찰하세요. 제자리에 서서 관찰하는 것 보다, 한 걸음 다가가서 관찰하는 것이 훨씬 명확하게 보입니다. --- p.73 코칭 과정은 자기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고객의 생각과 판단을 듣는 것입니다. 초보 코치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판단하고,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코치다움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나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명상입니다. 명상을 통해서 자기 내면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감지할 수 있고, 생각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 p.86 저에게 누가 코칭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확립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코칭 철학의 수용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 p.89 코칭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온전하고, 스스로 답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철학은 지난 12년 동안 저의 코칭 경험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철학에 대한 수용은 코칭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철학은 고객을 보는 패러다임을 만들어 주고, 그 패러다임은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 영향을 줍니다. --- p.89 매회 코칭 세션마다 고객의 존재에 집중해보세요.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해야 합니다. 오감을 사용해서 집중해야 합니다. 때로 고객들은 언어 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느낀 것에 관해서는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 정해주세요. 인정을 표현해주세요. 고객이 이 순간 존중받고 있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세요. 최대한 정중한 표현 방식을 사용하세요. --- p.102~103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자기만의 성장 루틴입니다. 지속성을 잃지 않고 나의 처음 목적을 잃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루틴을 만드세요. 단기 목표를 세 워서 달성하는 것도 그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자격증 이 되기도 하고, 교육과정이 되기도 하고, 책이 되기도 합니다. 앞 장에서 말씀드린 루틴이 이 단계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제가 그동안 코치로서 내면과 외면을 관리하기 위해 지금 까지 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p.103~104 코치로서 성장하는 과정은 전문 직업인이 되는 과정이라기보다, 나 자신의 존재가 코치화 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103 우리는 코칭을 원하고 코칭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고객에게 코칭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칭 외에도 사람을 돕는 방법은 많다는 것을 알고, 다른 방법을 충분히 존중하는 태도를 갖춰야 합니다. 우린 충분히 유연해야 하고, 겸손해야 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 p.105 그동안 코칭을 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가장 성공적이었던 코칭 경험을 조합해 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조합해봤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요소를 발견했고 조금 더 알기 쉽게 도식화 하고 설명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3년 여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PDRC 모델을 정리 했습니다. --- p.110 저는 음악이 장치 역할을 합니다. 저는 세 곡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곡들을 제가 걸어갈 때나 운전하면서 듣습니다. 항상 그 곡만 들으면 지겨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곡들 사이에 포함시켰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재생 목록에 있는 다른 곡들은 바뀌지만, 그 곡은 바뀌지 않고 꼭 포함시킵니다무심결에 그 곡이 들리기 시작하면 다시 제 목적을 상기시키며 제 삶의 방향을 재조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의 매일 경험합니다. 129--- p.130 코칭과 다른 영역을 융합해서 사용할 때 저는 위 그림처럼 해보시길 제안 드립니다. 그림에서 아래에 있는 코칭이라는 사각형은 코칭에서 우리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여기엔 코칭의 철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융합해서 사용할 수는 있으나 고객을 보는 시각은 가급적 코치의 시각을 유지하자는 의미입니다. 그 시각 위에서 다른 영역의 기술을 융합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코치님마다 전환의 적용 과정은 다릅니다. --- p.161--- p.162 이 책은 철저하게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은 초보 코치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코칭 이론이나 프로세스, 기술을 설명한 책이 아닙니다. 그런 내용은 이미 교육을 통해 배운 상태라고 가정하고 썼습니다. 오히려 저만의 노하우가 더 많이 담겼습니다. --- p.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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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트렌디한 자기계발, ‘라이프 코칭’
라이프 코칭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이미 20여 년 이전부터 일상으로 자리 잡은 성장 도구이자 문화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10년 동안 1주일에 한번 씩 꼬박꼬박 코칭을 받았고. 포춘지 500대 기업의 대다수 CEO는 따로 코치를 두며 코칭을 받고 있다. 국제코치연맹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코치의 숫자는 2015년에 비해 33% 증가했고 코치의 수입 역시 21% 증가해 그 규모가 약 28억 49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코칭 시장 역시 성장하는 추세다. 코칭 관련기관 중 가장 큰 사단법인인 한국코치협회의 회원 수는 곧 1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제 뉴스와 미디어, 많은 교육기관에서 ‘코칭’이라는 단어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과연 라이프 코칭이란 무엇일까? 왜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조직, 교육시장이 코칭을 원할까? [3800시간]의 저자, 김태호 코치는 말한다. “코칭은 코치 자신보다 고객의 잠재력을 믿는 방법론입니다. 고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하는 것이죠. 코치는 이미 온전한 사람이 더 탁월하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문제점이나 안 되는 이유에 집중하는 대화는 결국 동기를 감소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코칭은 그러한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힘들 어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며 대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2022년, 한국 사회는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순식간에 길을 잃는 형국이다. 코칭은 가장 현재적이며 즉각적이다. 뿐만 아니라 대안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해법을 찾도록 돕는다. 한 번 코칭을 받은 사람은 그 진가를 알게 된다. 가장 나답게 살기, 그러나 어떻게? 한국은 지금 ‘나’의 삶과 행복에 집중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나의 목적과 꿈을 이루며 나답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적과 꿈에 대해 물으면 열에 아홉은 대답을 하지 못한다. 스스로에게 질문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이들이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코치다. 코치는 고객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고객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경청하고 질문하고 반응한다. “코칭은 안 되는 이유, 하지 못하는 이유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할 수 있는 방법,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의 긍정적인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도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죠. 코칭이 이와 같은 대안중심적 특징을 갖고 있기에 지금 시대 고객의 성장에 가장 효과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코치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준비와 고객을 만나는 현장이 중요하다. 연습상대가 아닌 진짜 고객과의 만남이 절실하다. 유능한 코치가 많아질수록 인간의 잠재력을 믿는, 대안중심적이고, 수평적인, 그리고 스스로의 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이다. 코치의 삶을 선택한 초보(예비) 코치들에게 “책을 통해 코칭을 배우기보다, 현장에서 고객을 통해 배워야합니다. 이렇게 코칭 시간을 지켜서 매주 지속하다 보면 자신의 코칭 실력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일거에요.” 저자는 자격증을 딴 초보 코치들이 실제 필드에 나가는 어려움에 주목한다. 필드에 나가기 위해서는 공부가 아닌 고객을 만나 코칭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필수라 말한다. 그러나 초보(예비) 코치들은 말한다. “이제 어ㄸ?ㅎ게 해야 하죠? 어떻게 고객을 만나죠?” 질문이 아닌 의문을 던지는 그들에게 저자는 실질적인 성장로드맵 7가지를 제시하며 코치 스스로의 셀프 피드백을 권한다. 인간 발달 단계에 대해 공부하듯, 코치의 발달 단계를 알아가며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현재 중요한 과업을 인지하며 앞으로의 성장 계획을 세우기를 권한다. 또한 직접 만든 코칭 모델 ABCDE, PDRC등의 이론을 설명하며 고객에게 더 잘 질문할 수 있도록 현장 가이드를 제시한다. 4년 간 10대 고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주제로 실험을 거친 모델이다. 현장의 고민과 고객을 향한 애정이 예비 코치를 위한 구체적인 표와 워크시트로 제시되었다. 코치의 삶을 선택한 초보(예비) 코치들은 어떻게 경청하고 반응하고 질문해야할지 직접 학습하고 연습하며 필드로 나갈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다. 라이프 코치의 삶, 준비되셨습니까?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교사대신 코치의 길을 선택한 저자. 그는 13년 차 베테랑 코치임을 증명하듯 국제 코치 연맹의 회장보다 더 많은 코칭 시간을 쌓아왔다. 이 시간은 4000회에 가까운 순수 개인 코칭으로만 카운팅한 시간이다. 개인 코칭이야말로 한국 코칭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개인 코칭만 집계하며 오늘도 자신의 시간을 늘려나간다. 이미 3800시간 동안 고객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성장과정을 지켜본 저자는 한국의 코칭 시장 발전과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담았다. “한국에서도 개인 라이프 코칭으로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코칭은 정말 학벌, 나이, 지식의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 제가 코칭을 배울 때 들었던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역량있는 코치들이 더 많이 생겨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은 초보 코치뿐 아니라 코치를 계획하는 예비 코치, 코치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가족과 지인, 코칭을 받고 싶지만 코칭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코칭의 실제를 보여준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가 누구인지, 더 나다운 삶을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며 개인이 삶을 살아가게 돕는 [3800시간]의 힘을 만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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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코칭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핵심을 미사여구나 비법으로 장식하지 않고, 오로지 코칭 관련 지식과 경험, 그리고 깊은 생각만을 오롯이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코칭에 대한 저자의 순수함과 균형 잡힌 열정, 휴머니즘이 잘 담긴 책입니다. - 김헌수 (아주대 경영대학원 코칭전공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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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칭 시장에 대한 명쾌한 설명. 어디서 어떻게 출발할지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3800시간의 깊은 경험을 녹여낸 글을 읽으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 진정아 (딜라이트 라이프코칭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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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던 시기, 라이프 코칭에 인생을 걸고 뛰어들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사범대를 마치고 교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용감하게 선택했던 김태호 코치입니다. 그의 [3800시간]은 라이프 코칭의 사명을 가진 여러분에게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 최윤섭 (알파미래인재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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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김태호 코
치의 실제 고민과 노력이 만든 코칭의 정수가 담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칭 프로세스가 인상적입니다. 김태호 코치의 [3800시간]을 바탕으로 코칭 모델(PDRC)과 코칭 지도(ABCDE) 를 바로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박진현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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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세월 동안 김태호 코치를 옆에서 지켜보며 이분은 젊은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춘, 깨끗한 영혼을 가진 청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태호 코치는 코치라는 직업에 도전해서 잘 성취해 가는 분입니다. - 장충환 (한국 네비게이토선교회 대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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