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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에 한글을 익히는 재미를 더한 ‘홈런 한글동화’
아이가 우리글을 처음 접할 때에는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다양한 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한글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글자 모양을 인지하고 읽기, 말하기, 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이에게 친숙한 상황이나 장소를 소재로 한 이야기, 각 권마다 다른 색채와 느낌의 그림은 동화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고 교감하는 그림책 ‘홈런 한글동화’에는 주인공 아이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해 보는 ‘따라해요’,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해 보는 ‘교감해요’ 활동이 있습니다. 『내 옷 어때!』에서는 현아가 티셔츠, 치마, 바지, 양말, 신발을 고르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의 이름도 함께 말해 보고 서로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 주고,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옷 입기와 관련된 낱말’과 친해지는 한글동화 ‘홈런 한글동화’ 각 권은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내 옷 어때!』는 옷 입기와 관련된 낱말을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아가 두 개의 티셔츠를 입고, 치마와 바지를 모두 입고, 양말을 두 켤레 신는 모습, 신발도 한 짝씩 신는 유쾌한 모습을 보면서 옷을 가리키는 낱말들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아가 쌍둥이 오빠인 현우와 옷을 나눠 입기로 하고 함께 놀이터로 사이좋게 놀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진 물건을 나누면 더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