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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생이 내 마음 같지 않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Part 1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자라지 못한 어른이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 성격은 왜 이럴까?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왜 자꾸 점이나 타로에 집착할까?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내가 있다 완벽주의자는 절대 완벽할 수 없다 워커홀릭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Part 2 성숙한 관계를 위한 연습 왜 나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왜 그들은 내 마음 같지 않을까? 유리멘탈을 극복해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태도의 품격이 관계의 품격을 좌우한다 시기할수록 외로워진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성숙한 관계를 위한 미성숙함과의 이별 자신감으로 포장한 우월감, 우월감으로 위장한 열등감 자기중심적 태도가 관계를 망친다 Part 3 찐 사랑을 위한 연습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이별은 누구나 아프다 질투와 집착을 끊지 못하는 사람 열정이 끝나야 ‘찐’ 사랑이 시작된다 나는 왜 항상 나쁜 남자(여자)만 꼬일까? 나는 왜 상처받고 아픈 사랑만 할까?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까? Part 4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한 연습 외로운 건 싫지만 결혼은 더 싫어 결혼이 이런 거라면 하지 말걸 그랬다 아이를 꼭 낳아야 할까? 금쪽같은 내 새끼 육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워킹맘은 슈퍼우먼이 아니다 며느리는 진짜 자식이 될 수 없다 이혼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시작 Part 5 행복한 어른이 되기 위한 연습 나만 불행한 것 같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으므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과의 이별 최고의 선택은 없다. 최선의 선택만 있을 뿐 내 생각이 내 인생이 된다 보통은 모두 불행하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내 행복을 가로막지 못하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해야 할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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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내 안의 생각이나 기준으로 이해하고 판단합니다. 별일이라 여기면 별일이 되고, 별일 아니라 여기면 별일 아닌 게 되는 거죠. 결국 나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 p.17 어디선가 갑자기 공이 날아오거나, 누군가가 위협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방어 태세를 취하게 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거죠. 인간의 심리와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이나 욕구, 상처 등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본능적인 방어 태세를 취하게 됩니다. --- p.45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비슷한 패턴의 상황과 고통이 반복된다면 나의 대응 방식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나한테만 진상들이 오는 걸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봐야 하는 거죠. --- p.67 사랑해서 만나는 사이인데 왜 사랑 표현을 안 하는 걸까요?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을 표현하는 대신 상황을 회피하는 거죠.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 모순적인 말처럼 들리지만 사실입니다. --- p.116 누군가와 사랑할 때는 나 밖에 모르는 사람과 나 없으면 죽겠다는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너만 사랑하고, 네가 없으면 세상이 무의미하다’라는 말과 ‘너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라는 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순수하게 나를 사랑해주는 것과 나에게 집착하는 사람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p.134 입을 다물거나, 잠수를 타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화를 표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표정은 이미 화가 잔뜩 났는데도 ‘화나지 않았다’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상대방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죠. 하지만 이는 그리 건강하지 못한 표현 방식입니다. 화가 났을 때 정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표현할 수 없으니 수동적인 방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겁니다. --- p.156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겨울과 여름이 옵니다. 삶의 계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봄날을 사는 동안 누군가는 한파를 맞으며 겨울을 견딥니다. 하지만 영원한 봄날도 영원한 겨울도 없습니다. 사이클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햇볕과 그늘은 찾아옵니다. 그러니 지금 겨울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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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찬란할 수는 없지만
매일매일 불행해서도 안 되는 인생 인간은 무의식적인 차원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의식적인 차원에서 감정의 이유나 원인을 찾는다고 한다. 내가 화났을 때 남 탓을 하거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핑계로 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나의 감정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똑같은 상황이어도 어떤 날은 물 흐르듯 넘어갔다가, 또 어떤 날은 세상의 분노를 모두 끌어 모아 폭발하듯 화를 낸다. 이게 다 자기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해서다. 다행인 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이 자기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내 안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화부터 냈다가 후회하고 고통스러워한다. 이처럼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 때문에 답답하다면 그동안 외면해왔던 나의 내면과 대면하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해결하지 못한 마음의 응어리나 트라우마, 방어기제 등이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건 아닌지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