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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Mintz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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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고위 경영자들과 함께 사일로와 슬랩(slab)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경영자들은 슬랩이 아닌 사일로(silo)가 문제였다고 결론지었다. 나는 “한두 슬랩 아래 당신의 직원들과 함께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겁니다”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조직의 전문화를 위해 사일로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관통할 수 없는 벽은 필요 없다. 또 다른 은유를 사용하자면, 우리의 조직은 이음매가 없는 균일함이 필요한 게 아니라 좋은 이음매가 필요하다. 사일로 사이사이의 맞춤 연결. 슬랩도 마찬가지다.
--- p.70 우리가 주주 가치라는 엉터리 소리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의 문화는 망가졌어요. 최전선의 직원들은 이것이 고객들을 대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밖에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아닌 돈만 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대다수 직원들은 더 이상 고객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최근에 어느 직원이 말하길 “우리는 온통 숫자만 세서 더는 사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왜 고객을 신경 써야 하나요?” --- p.146 이케아의 작은 전환도 잊지 마라. 테이블에서 다리를 떼어 차에 싣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러한 전환은 가구 사업을 변화시켰다. 어쨋든, 이 역시 큰 노력이 필요했다. 내가 듣기로 이케아가 끝까지 잘 해내는 데 15년이 걸렸다. --- p.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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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사상가 헨리 민츠버그의 매혹적인 경영 이야기에 심취해보라. - 톰 피터스
경영은 고결한 리더십에서 현장 참여로 내려와야 한다. 어떻게? 조직도의 도표 대신에 살아 움직이는 소처럼 조직하고…전략은 정원의 잡초처럼 자라며…탁월한 아이디어는 평범한 사람에게서 오게 하면서…이 사람들은 정형화된 로벌한(global) 사람이 아니라 특별하게 월들리(worldly)한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