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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_ 나만의 방식으로 005
더없이 푸근한 토요일 011 81년생 이민영 045 낯선 여인 079 여름의 끝 107 숨어서 지는 꽃 139 목욕 가던 날 169 부서진 계절 199 그해 겨울 229 배웅 261 평설 | 구효서 소설가 간난과 자기 익명성의 발견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