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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프롤로그 - 멋진 사랑을 키우기 위해
2. 당신과 파트너의 성격 알아보기
3. 당신만이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을 사로잡는다
4. 파트너와의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
5.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한 연애방정식
6. 에필로그 - 사랑으로 성장하기 위해

저자 소개 1

스즈키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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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秀子

특정 종교의 입장을 넘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내면세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수녀. 일본에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이 책을 통해 특유의 자애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눈물만큼 마음에 힘을 주는 것도 없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땐 그저 감정이 흐르는 대로 울어보라 조언한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문학 요법 및 심리 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 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성심여대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이신카이 회원이자 문
특정 종교의 입장을 넘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내면세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수녀. 일본에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이 책을 통해 특유의 자애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눈물만큼 마음에 힘을 주는 것도 없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땐 그저 감정이 흐르는 대로 울어보라 조언한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문학 요법 및 심리 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 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성심여대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이신카이 회원이자 문학 박사이며, 국제커뮤니언학회 명예 회장, 성심여대 크리스트교 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에 처음으로 에니어그램을 소개하고 일본에서 그 분야의 일인자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 전국은 물론이고 해외로부터 초빙돼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강연회, 워크숍 등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사랑과 치유의 366일』,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상처 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기다림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울림』 등이 있다.

스즈키 히데코의 다른 상품

▶ 감수 : 김정일
1958년 서울생.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김정일 신경정신과의원》원장이며, 활발한 강연활동과 PC통신 상담 등으로 독자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아하 프로이트 1, 2』,『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여자를 잘 꼬시려면』외 다수가 있다.
▶ 역자 : 김소영
부산대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의료ㆍ건축ㆍ불교 등 전문잡지사에서 취재기자와 번역가로 활동했다. 현재 불교학술서적 전문출판 및 잡지사에서 번역업무와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공저로『프로보다는 당당한 여성이기를』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872629

책 속으로

이 책의 목적은 우연히 만난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자기 자신의 매력을 보다 돋보이게 할 것인가 하는 지혜를 제공하는 데 있다. 그것은 아주 만족스런 삶을 보내기 위한 지혜이기도 하다.

남녀의 관계는 한 번 꼬이거나 식어버리면 수습하기가 어렵다. 무리하게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기대했던 것과는 전반대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되면 좋은 관계를 찾고 싳어도 대체 무엇을 주의해야 하고, 상대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된다.

그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두 사람의 관계가 호전되지 않으면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단정짓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상대의 나쁜 점을 어떻게든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간단히 변하지 않는다. 반대로 변화시키려 하면 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악화된다.

이 책은 그런 당신에게「지금 당신은 어디로 가고자 하며, 파트너는 어디를 보고 있는가?」「왜 그곳을 보고 있는가?」「두 사람을 위한 방향은 어디인가?」하는 것을 적절히 제시해주고 있다. 그것을 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틀림없이 호전될 것이다. 또한 현재의 관계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중에 경험하게 될 갈등이나 혼란을 예견하고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남녀의 갈등이나 혼란은 대부분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서 발생하기 쉽다.「저 사람 마음을 알 수 없어」「왜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등등의 생각은 누구나 품는 법이다. 남녀 사이에는 확실히 이해하기 힘든 벽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남녀가 서로에게 끌리는 점이기도 하다.

이성의 기분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다. 그런 불가해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성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대와 삶을 함께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파트너의 생각이나 가치관, 습관 등을 이해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은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 p.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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