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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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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로르 푸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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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이자 극작가입니다. 프랑스와 덴마크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연극 학교를 나와, 지금은 다양한 연극을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연출하고 있습니다.

에스텔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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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에서 현대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파리 국립 고등 음악 무용원’에서 현대무용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로르 푸드빈과 함께 ‘퓌제트와 프라질’을 연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사뮈엘 뤼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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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Ribeyron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자랐다.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학교인 에밀 콜 디자인스쿨을 졸업한 뒤 무대미술을 비롯해 회화, 조각미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잡하지 않아요』와 『필베르의 서커스』가, 그린 책으로는 『설탕엄마 소금아빠』, 『장갑』, 『슈퍼 베이지 돌아오다』 등이 있다.

사뮈엘 뤼베롱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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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448g | 180*255*10mm
ISBN13
97911976039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친구는 바다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귀엽지만 까칠한 프랑스 여자아이 퓌제트를 만나볼까요? 퓌제트는 등대가 있는 작은 섬에서 펭귄과 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취급 주의’ 표시가 적힌 커다란 상자가 파도를 타고 넘실넘실 다가옵니다. 바다가 어떤 선물을 보내 준 걸까요?

상자 속에서 펭귄이나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이 나왔어요. 퓌제트가 아닌 다른 여자아이 말입니다! 그 여자아이로 인해 퓌제트의 세상이었던 작은 등대와 섬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그러면 안 돼!”

말도 통하지 않아, 퓌제트는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해요.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하는 대로 노는 것도 조금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물고기를 안고 물을 뿌리며 함께 춤을 추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직은 ‘나’의 세상 속에서만 머물던 퓌제트에게 바다가 조금은 골치 아프지만 즐거운 선물을 보내주었네요!

자기만의 섬에 머물러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원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기만의 섬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빼앗겨버렸습니다. 작은 등대가 있는 섬에 사는 퓌제트를 보며, 지금 우리의 모습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지금 우리는 어느새 우리만의 섬에서 우리만의 방식에 익숙해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나의 공간으로 불러들여 함께하기 조심스럽고 두려운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함께 손잡아 줄 사람, 함께 이야기 나눌 사람, 함께 웃어줄 사람, 함께 울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로서만 존재한다면 결코 알 수 없을 새로운 세상이 이곳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퓌제트와 프라질』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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