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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강연호 별 세월은 바보 쑥밭에서 별똥별에 매달린 실오라기 한 끝 9월도 저녁이면 촌평·쓸쓸한 그리움의 시/이병헌 -강윤후 봄눈 問喪 천사원 가는 길 마음의 골방 땅끝은 바다 촌평·찬란한 슬픔/이혜원 -권혁웅 봄은 고양이로다 1 봄은 고양이로다 2 젖은 나날들 屈原에게 사계 촌평·여름에서 봄으로 가는 길/정혜경 -김기중 물고기의 집 나팔과 바람개비 감나무가 있는 풍경 팬지꽃 동생의 바다 촌평·삶의 지반과 시인의 시선/김창수 -김재혁 걸레 한낮에 붓꽃 어느 아침에 사람들 촌평·존재의 깊은 목소리/홍창수 -김태희 나는 블루와 사랑을 해 1 단 한 권의 책 내 마음 속 반딧불 가야금 산조 무인도 촌평·사랑이라는 단 한 권의 책/이광호 -문태준 너무 빠른 구름 포구, 겨울 겨울 꽃봉 비겁한 상속 새 촌평·죽음과 샤머니즘/황치복 -박정래 97. 12. 30. 오늘 하루를 살면서 거위 더위 가위 등나무 봉선화꽃 너머로 뜬 조각달 빈 공간에 대한 고백 촌평·삶을 견디는 생명의 물/조해옥 -송종찬 경제 횟집에서 FORSALE 문 새들의 이력서 촌평·어두운 현실의 답답한 시쓰기/김한식 -신해욱 유재하와 나 가을비 When a Child is Born 거지와 정어리 바나나에 대하여 촌평·운율의 매혹/이창민 -심재휘 등대가 있는 배경 두 장 구두끈을 매는 남자 겨울 개나리 네거티브 저녁 버스 촌평·고향과 시/전도현 -우종현 밤나무 숲 일렉트론 부타 4001 "38317 310 어느 한가한 휴일 오후를 묘사함 입맞춤 촌평·부재의 미학을 위하여/박정선 -이장욱 바지 입은 구름 킬러의 사랑 절규 지중해, 혹은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아주 오랜 여행 촌평·구름의 몸, 그 허랑한 마음/오형엽 -이학성 나무 그림자 아래 서른 나쁜꿈 봄 잦은 울음의 산 촌평·시인과 함께 나무 아래 서보는 것/이상숙 -이희중 오늘의 노래 오늘, 은행나무는 해방되었다 밤의 소리 수색의 다른 나 거리는 광휘로 가득하다 촌평·진지하고 섬세한 시/고형진 -최성윤 옛사랑 김씨 하관 침묵의 숲 피리소리를 듣다 촌평·사라지는 것들의 노래/유지현 -최정례 드디어 햇빛 속에 호랑이 산벗꽃나무하고 여자그림자하고 어처구니없는 구름 능소화가 있는 마을 촌평·시 속의 이야기/강웅식 좌담 패기와 서정의 조화를 위한 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