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사랑이 어떻던가 묻지 마세요
장정심 시집 금선 행주치마 흰 새 임의정 눈물 국화 기억 금강산 당신 유적 무지개 꽃씨 당신에게 옛날과 새날 새해 무지개 송경 박연 에덴 어머님! 간다 사랑 뜻 세움 돌조각 능라도 부벽루 야경 새벽종 그 노래 화원 대동강 숙직 웃음울음 이별 죽음 청양사 신죽교 만월대 . 웃음 마시오 결심 염불 배달부 제호새 독수리 그때 고려의 하경 그네 클로버 맑은 그 눈 수선화 단풍 빨래터 애도 화장실 흰 매화 명상의 벗 한글날 고총 묻지 마시오 서사정 우연 사원 소요산 벼 이삭 세금정 이스라엘 달 피아노 임의 잠 임의 집 충신 묘 창문 두문동 . 깨어진 화분 고향 교정 황혼 손수건 고대 자연의 마음 자연의 마음 임의 노래 변우 녹음 두견성 임의 음성 마음 꽃 편지 속의 꽃 봄 햇빛 축도 내 탓 꽃 앞에 꽃이 되면 백지 편지 색지 편지 난초 뜻 몸 맘 단정 매화 일기 불심 자최 초월 평범 반대 똑딱선 세탁 첫 생일 강의 달 선유 물줄기 비원 우의 묘 정 명화 뫼 꽃 해수 폭포 연못 칠성 별 궁전 새벽 별 별 하나 거듭해 오늘 전화 꿈 정 기차 목련 휘장 인생 시간 비밀 참새 |
장정심의 다른 상품
|
시(詩, poetry) 란?
마음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글이다. 시란, 울림, 운율, 조화를 가진 운문을 말하는데, 구체적으로 시작품을 성립시키는 각 시구를 가리킨다. 운율은 산문에 대비해 운문이 가지는 특징으로, 리듬감·두운·각운 등의 요소를 말한다. 시인(詩人)은 시를 전문적으로 짓는 사람을 말한다. 장정심(張貞心) 개성 출생, (1898~1947년) 시인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하여 이화학당유치사범과 졸업 후 감리교여자사업부 전도사로 종교 활동을 하였다. 1927년 『청년(靑年)』 등단하여 시작품을 신문과 잡지에 발표. 1933년 『주(主)의 승리(勝利)』, 첫 시집 1934년 『금선(琴線), 서정시·시조·동시 사랑 사랑이 어떻던가 묻지 마세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 합니다. 사랑의 맛이 어떨까 생각 마세요. 달고 쓰다고 말할 수 없다 합니다. 웃음이 사랑인가? 눈물이 사랑인가? 아무에게도 묻지 마세요. 슬픈지 기쁜지 누가 알겠어요. 사랑을 부르라 호령 마세요. 입도 없는지 대답도 없다 합니다. 사랑을 사 달라 조르지 마세요. 값도 없는지 살수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랑인지 모르고 있을 그때가 진실한 사랑이라 합니다. 사랑의 경중을 달아보자 마세요. 눈물과 웃음밖에 없다고 합니다. 〈장정심〉 시인의 원작 시를 그 당시 시대에 맞는 국문법을 그대로 시적 운율과 사투리, 미적 표현 등이 방해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별도의 주석과 해석을 넣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