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나고 자랐으며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경주에서 까만 개와 살고 있다. 글을 쓰고, 스스로 출판하며 문학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 스스로 출판한 작품으로 『의외의 제주』(2016), 『사랑에 취약한 사람』(2017), 『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2018), 『해변은 여름』(2019),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2020) 등이 있다.
황수영 작가의 산문집 "여름 빛 아래"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름의 빛과 그 아래의 어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는 도시의 외로움과 고독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며, 삶의 다양한 색채를 통해 인생의 이질적인 것과 불편함을 체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