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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사진가와 예술인(미술 연극 무용 기획) 6인의 콜라보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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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2

공저공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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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사진가 저자는 시각장애인이다. 책의 글자를 돋보기를 이용하여 볼 수 있는 저시력 시각장애이다. 2010년부터 사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북성동갤러리 소속 작가로 활동해 왔다. 〈개인전〉 2021 엊그제 Art & Book Space 집현전 인천 〈기획전 및 프로젝트〉 2016 ‘Dear Merry Christmas!’ 북성동갤러리 인천 2017 종교개혁 500주년 동숭문화프로젝트 ‘믿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 동숭아트홀 서울 2017 본사랑 미술관 초대전 ‘또 다른 시선’ 본사랑미술관 강화 2019 시각장애인과 전문예술인이 함께 하는 1:
시각장애사진가

저자는 시각장애인이다. 책의 글자를 돋보기를 이용하여 볼 수 있는 저시력 시각장애이다. 2010년부터 사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북성동갤러리 소속 작가로 활동해 왔다.

〈개인전〉
2021 엊그제 Art & Book Space 집현전 인천

〈기획전 및 프로젝트〉
2016 ‘Dear Merry Christmas!’ 북성동갤러리 인천
2017 종교개혁 500주년 동숭문화프로젝트 ‘믿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 동숭아트홀 서울
2017 본사랑 미술관 초대전 ‘또 다른 시선’ 본사랑미술관 강화
2019 시각장애인과 전문예술인이 함께 하는 1:1 프로젝트 ‘예일반도’ 북성동갤러리 인천
2021 시각장애 사진 1:1 프로젝트 ‘협동작전’ 집현전 인천
2016~2019 ‘섬 프로젝트’ 볼음도, 아차도, 문갑도, 소야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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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원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사진 활동은 중1학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여 년 정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진활동은 전문 예술인과 함께 하는 1:1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깊이, 한 걸음 위로’, ‘일상이 사진이다’, '잔상'(Seem to Unseen), '예일반도‘,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정안인 작가와 함께 한 창작 작업 'Dear Merry Christmas', 봉사와 촬영과 전시를 동시에 실시하는 ’섬에서 사진하기‘프로젝트 등에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학창 시절 장애인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그는 대학
임희원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사진 활동은 중1학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여 년 정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진활동은 전문 예술인과 함께 하는 1:1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깊이, 한 걸음 위로’, ‘일상이 사진이다’, '잔상'(Seem to Unseen), '예일반도‘,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정안인 작가와 함께 한 창작 작업 'Dear Merry Christmas', 봉사와 촬영과 전시를 동시에 실시하는 ’섬에서 사진하기‘프로젝트 등에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학창 시절 장애인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그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고 현재 밴드의 드러머이면서 트럼펫과 색소폰을 연주하는 음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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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 배다리 대표. 인천혜광(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1995년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사진부를 만들어 학생들과 사진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 사진활동에 적극적이었다. 2010년 첫 개인전 '잠상, 나 드러내기'을 인천과 서울에서 열었다. 이 전시가 영화화되어 2012년 전국에서 상영됨(안녕, 하세요! 임태영 감독) 2011년 두 번째 전시 '잠상2-보이지 않는 세상, 더 넓은 세상'이 서울 정동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2016년 정년 1년을 남기고 명예퇴직 후 현재는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 - 2012년 인천 첫
사진공간 배다리 대표. 인천혜광(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1995년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사진부를 만들어 학생들과 사진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 사진활동에 적극적이었다. 2010년 첫 개인전 '잠상, 나 드러내기'을 인천과 서울에서 열었다. 이 전시가 영화화되어 2012년 전국에서 상영됨(안녕, 하세요! 임태영 감독)
2011년 두 번째 전시 '잠상2-보이지 않는 세상, 더 넓은 세상'이 서울 정동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2016년 정년 1년을 남기고 명예퇴직 후 현재는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

- 2012년 인천 첫 사진갤러리 '사진공간 배다리' 개관
- 2015년 인천 차이나타운에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전문 사진갤러리 '북성동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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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10*250*15mm
ISBN13
9791197638558

책 속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은 카메라 발달과 예술 범위의 확장으로 가능해졌다. 디지털카메라는 초점과 노출 조절 기능을 자동화 함으로 시각을 이용하지 않아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결과만을 중요시하던 기존 예술세계에 서 아이디어와 과정도 예술 범주로 삼는 개념미술의 등장은 시각을 통하지 않아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과정을 의도화하여 보는 이와 협업하거나 주문하여 창작할 수 있음으로 시각장애인도 시각 예술 분야 활동에 참여가 가 능하게 되었다. 이 두 가지 난제의 해결은 시각 장애 사진가를 등장시키게 되었고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시각 장애 사진가가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진은 전 세계를 돌며 전시되고 있다.

시각장애인은 보는 능력에 따라 전맹과 저시력으로 구분한다. 사물을 거의 볼 수 없는 전맹과 흐릿하게 보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보여 일상생활에 곤란함을 느끼는 저시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의 사진 접근법은 이 구분에 따라 서로 다르다. 전맹은 주변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나 소리 등 감각을 통해 주변을 파악하여 촬영한다. 저시력은 흐릿한 피사체 상태를 감각적으로 보거나 멀리 있는 피사체는 카메라 화 면을 통하여 눈앞으로 가져와 촬영한다. 일반인(비장애인) 과는 시작점이 다르게 어렵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긴 시간 촬영 과정을 거치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에게 가장 적당한 촬영법을 익힌다면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사진 활동을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시각장애인과 3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리더예술인 정미타

1) 2020년 예술로 기획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예술인들과 기관, 잠상은 지속적으로 함께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년 동안 사업을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혼자서는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던 작업들을 협업으로 실현시킨 경험들을 떠올리며 본 사업은 물론 현재 협업이 이루어지는 형태에 대해 자발적인 관심과 필요성을 느꼈다.

2) 2021년의 기획은 앞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잠상 멤버의 예술가로서의 개별적 독립과 성장, 그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시스템적, 사례적 경험이 보다 많은 참여예술인과의 협업으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또한 참여예술인들은 일방적인 멘토 역할이 아닌 각자의 창작활동을 기획하고, 다른 예술인들(잠상 포함)의 개별기획에도 자유롭게 참여하며 본인의 창작을 지속함과 동시에 여러 장르의 교류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관점과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3) 각자의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공유하고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협업하거나 기술적, 내용적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업 관계를 만들어가며 본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가(잠상+참여 예술인)들의 개별 창작물로 완성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심화시키고, 잠상의 예술가로서의 독립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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