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 (1871.8.21~1919.9.12)
러시아의 극작가, 소설가로 활동한 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는 유년시절 대부분을 가난한 빈민촌에서 보냈다. 이때의 인상을 자신의 작품들에 묘사하기도 했으며 혁명과 정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자적인 문학, 정치적 예술을 추구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한 때 사랑에 실패한 후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만성 심장병을 앓게 되었고 1919년 9월 12일에 뇌출혈로 핀란드의 시골 네이볼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