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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 Case 001 ~ Case 024
견 치 Case 025 ~ Case 029 소구치 Case 030 ~ Case 048 대구치 Case 049 ~ Case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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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개원의로서 일상의 임상을 하다 보면 원하는 것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근관치료의 경우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겪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의 임상도 마찬가지로 잘될 때도 있지만 이유도 모르고 해결이 되지 않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이럴 때마다 다른 술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약 3년간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 번씩 진행했던 환자의 case를 정리하고 APEX 근관치료연구회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은 case 위주로 올리기는 했지만이 중에는 실패해서 발치로 진행된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선생님들께 유사한 경우에 대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올렸던 case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심자 선생님들께는 결과에 대한 비교를 할 수 있는 사례가 되고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들께는 조그만 임상의 tip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동료 선생님들이 근관치료 시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셨을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도 첨부를 하여 근관치료 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한 꾸준함만 있다면 누구나 이런 비슷한 자료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예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평소에 보던 환자들의 case를 정리한 것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고 장기 F/U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일상의 임상을 기록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자연치아의 보존이라는 부분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예지성이 있는 치료라면 술자가 선택한 어떤 진료도 최선의 진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중 제가 가장 관심 있고 조금 더 노력하는 근관치료에 대한 부분을 정리하였고 이런 제 경험이 다른 많은 선생님들께도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과정을 위해 도움을 준 제 가족과 동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 평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