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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새로운 세상의 패러다임, ESG 1장 ESG는 어쩌다 대세가 되었나? 1.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세상이 왔다 2. 국제표준이 정해진 ESG 3. ESG의 진정한 의미 4. 기업 속 모든 곳에 ESG 5. ESG를 원하는 사람들 2장 키워드로 살펴보는 ESG 1. 환경(Environment) - 소비부터 폐기까지 2. 사회(Society) - 조직의 영향력은 어디까지? 3. 지배구조(Governance) - 누가 건강한 조직을 만들까? 3장 ESG 시대가 도래한 진짜 이유 1. 권력의 대이동 2. MZ세대가 말하는 세대차이의 진짜 원인 3. MZ세대 때문에 ESG 경영이 흥할 거라고? 4장 우리나라의 ESG 도입을 앞당긴 사건들 1. 우리나라만의 ESG 특이점 2. 환경(E) - 환경 리스크의 진짜 주범 3. 사회(S) - 기술 발전 속 나의 위치는? 4. 지배구조(G) - 위기극복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나? Special Tip 1. ESG 국제표준과 국민연금 ESG 평가기준 Part 2 비즈니스의 필수조건이 된 ESG 1장 기업경영의 진짜 실력, 자금유치 1. ESG는 자금조달의 필수조건 2. 투자자가 ESG를 요구하는 이유 3. IR과 함께 생각해야 하는 ESG 4. 소기업도 가능한 ESG 대출 2장 ESG 의무화를 위한 움직임 1. ESG 공시 의무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2. 다양한 분야의 ESG 법안 3. 우리나라보다 ESG를 먼저 도입한 국가 3장 ESG 도입이 시급한 기업 1. 협력사의 ESG 도입 지원 확대 2. 모든 수출기업은 ESG가 필수다 3. 대기업과의 거래기준도 바뀐다 4. 1차 협력사가 아니라도 영향권에 든다 5.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협약 Special Tip 2. 공정거래 협약 제도 활용 팁 Part 3 ESG 비즈니스 모델링 및 경영체계 수립 1장 ESG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링 1. 우리 사업 속 영향고리 파악하기 2.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절차 3. ESG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새로운 수익구조 2장 ESG 경영체계 수립 1. ESG 경영체계 수립 A to Z 2. 이해관계자 파악하기 3. ESG 비전 만들기 4. ESG 추진전략 수립 및 실행 3장 ESG 경영 수립에 필요한 것 1. 문서화 2. ESG위원회 3. 커뮤니케이션 채널 Special Tip 3. ESG 추진 프로세스 Part 4 당장 해결해야 할 ESG 리스크 1장 기업에 닥친 ESG 리스크 1. ESG 리스크에 미리 대응하라 2. ESG 이해 부족으로 인한 리스크 2장 환경 리스크 1. 대기 -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 2. 바다 - 해양위험, 방사능 오염수와 플라스틱 쓰레기 3. 동물 - 동물권이 비즈니스 판을 바꾼다 3장 사회 리스크 1. 성인지 감수성 2. 계층 격차 3. 공정거래? 공정소비? 4장 지배구조 리스크 1. 지배구조의 영역 2. 주주참여의 확대 3. 오너 리스크 줄이기 Special Tip 4. 비재무 리스크 요인의 유형 Part 5 우리만의 ESG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장 ESG에 대한 움직임, 국가가 주도하다 1. 세계의 뉴딜정책과 한국판 뉴딜정책 2. 중소기업의 ESG 인식 강화 2장 한국만의 ESG 체계가 필요하다 1. ESG 국가, 이제는 필수다 2. 한국형 ESG 추진 체계 아이디어 Special Tip 5. 한국의 ESG 주요 체계도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대변혁, 신호탄이 떨어지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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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기업경영의 중심을 이윤이 아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의 관점에서 강조하는 개념이다. 원래 ESG는 투자 측면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어떤 회사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되어 왔다. --- p.18
ESG 경영에서 필수적인 활동은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이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사용한 에너지, 자원 등의 양과 그로 인해 발생된 온실가스가 어느 정도였는지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년 대비 환경영향 저감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포함된다. --- p.44 협력사 직원이 대기업 현장에서 죽음에 이르는 사고는 이제 단골 뉴스가 되었다. 생명과 연결되는 사고가 발생하면 흔히 ‘안전의 외주화’라는 말로 표현하곤 하는데, 사실 이는 생명의 경중을 따지는 반인권적인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의 외주화’라는 말은 결국 ‘인권의 외주화’ 또는 ‘목숨값의 외주화’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돌고 돌아 안전도 인권의 문제로 귀결된다. --- p.48 우리 일상에서 어느 순간 조금씩 더 늘어나기 시작한 제품의 생산과 소비에 연관된 환경영향은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쓰는 자신을 책망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결국 환경 영향성을 결정하는 열쇠는 기업에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기업과 그 구성원들이 느끼고 이를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 한다. --- p.83 IR을 할 때는 과거의 방식대로 IR 담당자가 투자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는 방식에서 ESG 담당자도 함께 배석하여 회사의 ESG 경영 노력을 함께 설명하면 좋다. --- p.113 이제 산업계마다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ESG 낙수효과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ESG 경영이 일정 수준을 달성해야만 거래 기회가 주어지는 기업이 많아질 것이다. 그동안 지속가능경영이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만 그 의미가 한정되는 것으로 오해받았다면, 이제 ESG 평가는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문제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더 큰 화두에 오르게 되었다. --- p.130 ESG 경영의 필요에 대한 전사적 합의는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 초반에 반짝 교육으로 끝나면 효과가 없다. 조직의 규모에 따라 정기적으로 ESG 교육을 세분화하여 진행해 그 수준을 전문적인 영역까지 끌어올리고, 각 부서 내에 퍼실리테이터를 지정하여 교육해야 한다. --- p.191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대두된 시점은 꽤 오래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부터 ESG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그만큼 그동안 우리가 ESG에 기울였던 관심이 부족했다는 점 또한 ESG 리스크로 볼 수 있다. 리스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무지(無知)이기 때문이다. --- p.207 이제는 기업의 경영진 마음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관례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주주총회를 개최하기 전부터 기업?주주 간 활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주주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 p.249 ESG는 글로벌 기업에서 각 국가의 대기업으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 중소기업에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면 중소기업은 막상 닥쳤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정부는 다른 어떤 지원보다 중소기업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교육이 우선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p.264 전 세계적으로 국가 주도의 ESG 실력 향상을 위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ESG 내실을 마련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ESG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한 시점이다. 산업통상자원부 K-ESG 지수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ESG 실력 향상을 위한 전략과 실행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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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
마케팅팀도, 인사팀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ESG 실무 교과서 ‘변화를 가장 먼저 깨닫는 자가 승리한다!’ 이 말은 시장에서 언제나 통용되었던 진리입니다. 그러나 ESG 경영은 점점 뜨거워지는 물에 있다가 서서히 익어 죽는 개구리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환경에서 ESG를 불필요한 비용으로 여기다 어느 순간 나만 빼고 모두가 변해 있었던 것을 깨닫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조금만 버티면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아직도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전혀 변화할 생각이 없는 CEO와 임원이 있는 기업은 안타깝지만 자연스럽게 도태의 길을 걷는 산업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모든 영역에서 변화는 느리더라도 언제나 승리를 쟁취해 왔습니다. 기업의 경영 패러다임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바뀌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 발생했던 수많은 기업의 실패 사례는 가장 느리게 변화를 인지한 사람들이 만든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기업은 고객이 먼저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이상징후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ESG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를 다시 깨닫게 하고, ESG 경영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큰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ESG 실력 향상을 위한 기업 간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기업도 그 변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을 통해 기업경영의 내실을 다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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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게만 직면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ESG 경영이 어느덧 중견?중소기업에도 당면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ESG 경영을 잘 추진하고 싶지만 인력과 자본이 넉넉하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이 책에서 전하는 저자의 ESG 실무 노하우는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 김낙훈 (한경글로벌강소기업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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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ESG》는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길잡이입니다. 실무적인 부분에서 핵심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ESG 경영 도입을 앞둔 기업이라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언제든 펼쳐봐야 하는 ESG 실무교과서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이 ESG 경영을 완성하는 그날을 만들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 송치연 (한국능률협회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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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이제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ESG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조직 내에 ESG 업무를 어떻게 정착시켜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무를 쌓아온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공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장지혜 (한국에스지에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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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 있다 보니 ESG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SG 경영의 실질성을 깨닫고 준비하는 현장의 많은 담당자들은 막상 난관에 봉착했을 때 물어볼 곳이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책 《지금 당장 ESG》는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많은 내용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ESG 지식을 넘어 저자의 ESG 실무 노하우까지 엿볼 수 있는 필독서입니다. - 한국품질재단 ESG 교육담당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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