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김성녀가 읽는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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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자 :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을 비롯해 마당놀이 <변강쇠전>, 뮤지컬 <7인의 신부>, 영화 <춘향뎐>, TV드라마 <토지> 등에 출연했다. 이해랑연극상, 김동훈연극상,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