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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가 성장하여 서로 돕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우정 동화”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어 힘을 얻고 성장하는 이야기! 1. 누구에게나 말썽쟁이 마음은 있다. 어여쁜 토순이의 당근 아이스크림은 엄마가 만들어 주신 것이어서 조금씩 나눠서 먹고 있었다. 그런데 반달이가 빼앗아 한입에 꾸울꺽 삼켜버린다. 또 반달이는 다람쥐 친구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고무줄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잘라 다람쥐들이 땅바닥으로 우당탕 넘어지게 만든다. 이렇게 반달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말썽만 일으킨다. 친구들이 화가 나고 엉엉엉 우는 모습을 보는 말썽꾸러기이다. 말썽꾸러기 반달이가 친구들을 돕고 얻은 즐거움을 통해 친구들과 기뻐하고 공감을 나눈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라서 즐거운 반달이 이야기다. 2. 친구에게 지혜롭게 사과하고 서로 돕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사랑하는 마음. 친구들에게 말썽을 부리던 반달이는 어느날 꿀벌들을 화나게 해서 도망치다가 강아지들이 가꾸어 온 고구마 밭을 망가뜨리게 된다. 사과를 하지 않는 반달이를 본 친구들은 반달이와 놀지 않는다. 이때 반달이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친구들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반달이는 고구마 밭을 다시 가꾸어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처음해보는 일이라 물을 너무 많이 주게 되어 고구마를 모두 썩게 만들어 버린다. 속상한 반달이는 길을 가다 안경을 잃고 땅바닥을 더듬거리던 두더지를 도와준다. 도움을 받은 두더지는 반달이에게 망쳐놓은 고구마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고구마가 쑥숙쑥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 집 앞까지 고구마 줄기가 길게 자라자 반달이는 고구마 잎에 편지를 쓴다. “깜짝 선물이 도착했어요. 선물을 받으려면 잎으로 눈을 가리고 줄기를 따라 오세요” 줄기를 따라온 친구들 앞에서 반달이는 진심으로 사과한다.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던 반달이는 친구를 돕고 친구를 위해 일을 하면서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아가게 된다. 친구는 때론 말썽꾸러기가 되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면서 서로 성장하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기도 한다. 3.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행복한 우정 진심으로 친구들에게 사과를 한 반달이는 친구들에게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반달이는 친구들과 노래 부르며 다같이 힘을 합쳐 고구마를 쑥숙쑥 뽑았다. 뽑은 고구마를 보니 반달이 만큼 큰 고구마였다. 친구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고구마 밭을 가꾼 반달이,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을 전하는 반달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반달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친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어울려 살아가는 더욱 값진 행복을 알게 되었다. 작가의 말 그림책 『쑥쑥쑥』은 친구끼리 서로 돕고 나누면서, 쑥쑥쑥 자라는 사랑 이야기로,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 아기곰 반달이는 친구들에게 장난을 많이 치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친구가 가꾼 고구마 밭을 망쳐버리고 친구들이 화를 내자, 반달이는 두더지의 도움을 받아 고구마 농사를 지어 친구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말썽을 부리지만, 지혜롭게 사과도 하고 서로 돕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반달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반달이처럼 내 옆에 있는 친구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보세요, 쑥쑥쑥 우정이 자랄 겁니다. 내 곁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고, 슬플 때 함께 울어주기도 하는 소중한 친구간의 사랑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같이 웃고, 울며 함께 공감하고, 사랑을 나눠준 친구, 동료와 미래에도 행복한 동행이고 싶습니다. 반달이와 친구들의 우정을 응원하며, 김 형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