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500원
13,5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이진아_읽다 그리고 그리다 17

정일호_자화상 31

박보순_우주 알맹이 51

설은별_나로부터 너까지 65

이지윤_사이의 바다 81

고인선_사막에도 꽃은 핀다 107

강그림_꽃보라 흩날리는 봄 하늘 아래, 나의 다소니에게 117

일지_굴렁쇠를 굴리다 151

이배승_세상의 형태 169

혹등고래_29-35 183

저자 소개 10

밤하늘에 뜬 달을 몰래 힐끔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지나가기 바쁜 사람들 속에서 저 달이 나만의 것이라는 착각을 준다. 요즘은 지루한 일상에 소심한 일탈을 꿈꾸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설렘을 찾고 있다.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은 과감히 버리려 한다. 많은 것을 쥐고 있다는 것은 많은 것을 놓아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이 행복이든 슬픔이든.
언제부턴가 좋지 않은 감정을 토하는 배출구로 글을 애용하고 있다. 글을 쓴다고 하면 다정할 것이라 또는 낭만적이라 쉽게 추측하실 수도 있지만 본인을 위한 글로만 메모장이 가득할 뿐이다. 이기적인 글이라고 하면 그렇다. 날 때부터 섬세하지 않았지만 이해되지 않는 저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세세히 쪼개는데 글을 이용하곤 했다. 좋지 않은 기분들은 그런 방식으로 해부되곤 했다.
"무엇인가 쓰고 싶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잘 알아채고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시를 씁니다. 문태준 시인의 말처럼 “시가 어쩌면 나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지도 모른다.” 는 믿음으로 열심히 읽고 또 뜨겁게 쓰려고 합니다."
서울 출생. 고향은 전북 남원. 자연과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어려서부터 ‘예쁜 거’ 모으기를 좋아했다. 돌멩이, 조개, 인형, 스티커, 노트, 필통, 필기구, 마스킹 테이프, 스탬프, 엽서 등. 수집품만 방에 한가득이다. 마음을 울리는 ‘말’ 모으기도 좋아한다. 명언을 필사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시를 좋아하는 것도 그래서다. 예술과 문화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아름다움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원한다. 최종적으로 예술가, 작가가 되고 싶다.
세기말의 여름에 태어났다. 바다와 섬처럼 푸른 것들, 쓸모가 목적이지 않은 무용한 것들을 좋아한다. 외국어를 전공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활동에 관심이 많다. 마음을 전달하는데 언어가 가진 한계를 늘 아쉬워 하면서도 읽는 것과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외로운 이들의 벗. 펴낸 책으로 『천체망원경』(공저)가 있다.
유하게 보이지만 속은 강단 있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을 하되 해야 할 일은 거르지 않는 사람. 무심한 구석이 있지만 다정하게 말하려고 애쓰는 사람. 생각은 많지만 직접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과 나를 1%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

강그림의 다른 상품

"내 작은 우주에 미지의 세계였던 불문학, 파스칼, 어린왕자, 까뮈 등을 가끔 기억한다. 시대의 홍역을 지나고, 신앙의 순례자로 걸을 때는 무한한 축복 안에서 온전한 자유를 살고 행복했다. 새로운 길에 선 지금 , 나다운 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겨울에 아주 멀리 보냈던 시 쓰기를 감행했다. 언제나 부활을 준비하고 노래불렀다. 여기 오래 묻어둔 꿈이 깨어나 걷고 있다"
학생의 끝자락에 서서 무엇이 될지 고민하며 시를 써보았고 글을 써보고 싶지만, 책은 잘 읽지 않으며 시를 써보았지만, 시집도 잘 안 읽어 봤다. 남들이 다 하는 건 싫어하고 평범한 건 거부하려 노력하는 독특한 사람이고 싶다. 혼자 있는걸 좋아하며 남들에게 관심이 없다. 나만의 세상에 갇혀 지낸다. 가끔 세상 밖으로 나와 정상인처럼 활동한다.

저혹등고래

관심작가 알림신청
 
북극곰, 고래, 숲, 바다, 석양에 언제나 설레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고 세상을 아끼는 친환경적인 삶이 목표다. 매혹되는게 인생이라 여긴다. 할머니가 돼도 샐리처럼 살고 싶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1570

출판사 리뷰

시간을 건너 시를 잡아내는 일은 밤하늘을 보는 일 같았다.
어두컴컴한 하늘을 흩뿌려 있던 작은 점들을 일일이 살펴보는 일이었다.
망원경에 눈을 들이밀면 이제야 빛을 내는 과거의 것을 볼 수 있었고
저마다의 무늬로 둥그렇고 훤한, 서둘러 덮어두었던 순간과 아렸던 때가 보였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3,500원
총 1개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