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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박몽구 한국시의 내일을 여는 도량으로 4
■인사말 노인수 서사 6 ■회원 작품 오현정 흥거 외 1편 7 마선숙 그 길 훤하다 외 1편 10 노인수 쫓겨난 고향 외 1편 13 임영화 전지훈련 외 1편 15 조삼현 어머니를 낳고 싶다 외 1편 18 김두례 너의 사적 모멘트 외 1편 21 이경순 기차 여행 외 1편 24 한명환 코로나 일기 외 1편 26 백애송 하울링 외 1편 29 김영숙 느림보 우체국 외 1편 32 박시영 한 줌의 심장 외 1편 35 김 문 간밤을 문상하다 외 1편 38 김순옥 피자두 외 1편 41 장수철 일요일의 일 외 1편 44 이소율 재두루미 외 1편 46 조성식 매화 외 1편 48 장수라 갈라파고스 해변에서 외 1편 50 주선미 고사목 외 1편 53 한도훈 뽀리뱅이 곁에서 길을 묻다 외 1편 57 김은옥 국화 60 나금숙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사랑 64 장우원 '5월 광주' 는 현재 진행형이다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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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와문화 작가회는 ‘평등과 소통을 지향하는 시 전문지’ 《시와문화》 출 신들이 대부분이지만,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경계를 두지 않고 두루 문 호를 개방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런 점에서 개인주의와 섹트주의가 만연된 오늘의 세태를 넘어, 넓은 시 적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도량이라고 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이 경계를 과 감히 허물고, 나아가 이타정신으로 함께 하여 시의 도반들에게 아름다은 시 의 열매를 맺게 해주는 도량이 되기 바랍니다. 나아가 한국의 밝은 내일을 견 인하는 전위로서의 위상을 분명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힘찬 박수 를 보내드립니다.
-박몽구(시인, 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