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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프로덕트 개발을 위한 기초 1장 프로덕트 기획을 성공으로 이끄는 마음가짐 2장 사용자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UX 관점 3장 프로덕트 개발을 위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4장 프로덕트 개발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PART 2 프로덕트 개발의 흐름 5장 제안요청서의 이해 6장 1단계: 관찰 및 공감 7장 2단계: 문제 정의 8장 3단계: 아이디어 도출 9장 4단계: 프로토타이핑 10장 5단계: 테스트 11장 시장의 피드백과 추가적 개선 PART 3 PM 업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12장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13장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14장 가치 제안 파악하는 법 맺음말 |
村井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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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발주처 담당자일 경우, ‘내 일’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수주처와 함께 고민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발주처 담당자는 안건 전달만 하고 끝내지 않는다. 각각 다른 입장에서 여러 관점을 도입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을 수 있고, 생각지 못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외부의 관점이 충돌하게 되면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주처를 ‘파트너’로 여긴다.”
--- p.26 “프로젝트 리더는 경청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 부하 직원이나 참여 인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 또는 듣는 것처럼 보이는데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해 정면에서 반박하는 사람이 리더라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 자체에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 --- p.34 “일반적으로 BtoB 안건은 공정한 발주를 위해 발주처가 ‘경쟁입찰(Competition)’을 진행한다. 이때, 발주처는 입찰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제안요청서’를 제시한다. 이것이 바로 ‘RFP(Request for Proposal)’이다.” --- p.42 “특히 꾸준히 잘 팔리는 고수익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사용자의 기호’나 시장의 요구를 고려하지 않고 회사의 기술력만 전면으로 내세우는 식의 제품 개발이 많다. 그러나 지금은 상품과 서비스가 차고 넘치는 시대이며 만들면 팔리던 예전과 다르다. 전문가나 사내의 중진, 그리고 기술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가 진정한 주인공이다.” --- p.108 “제품과 서비스 자체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단계에서의 전달방식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브랜드’라는 기업 가치를 양성하는 것은 직원 모두의 역할이라는 점을 의외로 놓치기 쉽다. 지속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그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불가결하다.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잘 관측하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길 바란다. ” ---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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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쉽고 유용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입문서가 있다니!
예비 PM을 포함한 모든 PM을 위한 책! 30년 이상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해 온 저자는 ‘일하는 방식의 혁명’과 ‘생산성’을 모두 요구하는 현시대에서 UX적 발상의 필요성을 외친다. 저자는 UX 디자인 연수에서 다루는 방법론적인 디자인 씽킹이나 UX에서 벗어나, UX를 제품 개발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 과정에 따른 제품과 서비스 개발의 흐름’을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이를 읽는 독자는 본인이 어떤 제품을 개발한다고 상상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제품/서비스 개발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다. 또한, 프로덕트 기획/개발 업무에서 프로젝트팀, 사내 부서, 최종 사용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모든 과정에는 여러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수반되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PM 업무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내 커뮤니케이션 요령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다루고 있다. 프로덕트 기획 및 개발을 위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UX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자일 프로세스, 페르소나 등 UX 방법론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기획 및 개발 과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 과정을 체화하는 것이다. 전철을 탔을 때 많은 사람 틈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가?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인파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 백팩을 메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관찰의 눈’을 갖추는 것이 아이디어 도출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프로덕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주변과 세상을 관찰하고 공감한 것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논의하고, 검증하고, 다시 논의를 하는 과정 자체를 자연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와 UX가 어떻게 제품/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생생히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기획/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아이디어 도출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덕트 기획/개발 업무가 시작되면 프로젝트 팀이 만들어진다. 팀 내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했는지는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친다. 책에서는 사내에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토론에 참여하거나 이끌 때 주의할 점,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전한다. 또한 도출한 아이디어를 사내 심의에서 통과시키는 법, 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중요한 것 등 프로젝트팀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개발에 필요한 모든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BtoC의 경우 소비자가 고객이며, BtoB의 경우 기업이 고객이 된다. BtoC, BtoB 각각의 경우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는 각각의 경우를 모두 고려하여 독자가 어느 상황에 있든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하여 프로젝트 착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프로덕트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절차와 더불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제안요청서, 사전정보요청서 등 필수로 접해야 하는 문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BtoB의 경우, 프로덕트 기획/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인 ‘가치 제안’을 파악하는 것이다. 가치 제안의 개념과 이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개념이나 용어는 다 빼고! 꼭 필요한 개념과 내용만 콕콕 짚어내어 담았다. 프로덕트 기획/개발과정에 UX를 도입하고자 하는 사람,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기 시작했거나, 관련 직무로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 등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우게 될 것 - PM 업무에 꼭 필요한 UX적 사고방식 - 프로덕트 기획을 위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주/발주하는 법 - 팀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법 - 프로덕트 기획 및 개선을 위한 고객과의 소통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