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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로컬 담론은 현재진행형
1장: 하나의 의미로 정의하기 어려운 ‘로컬’ #원래 로컬은 글로벌의 상대적 의미였다 #컨센서스는 형성되지 않았지만 통용부터 시작된 단어 ‘로컬’ #로컬의 의미 확장: 물리적 공간만 로컬이 아니다 2장: ‘로컬’의 의미를 추적해 보다 #로컬이라는 기호(記號)에서 기의(記意)가 빠진 건 아닐까 #연구자들의 정리 #골목길 신드롬을 반영한 ‘하이퍼로컬’ #‘하이퍼’에 초점을 맞춰 깊게 파보는 로컬 #플랫폼과 결합한 골목상권은 ‘어떤 로컬’이라 해야하나? #언중이 선택한 언어 ‘로컬’ #미화하고 싶은 언어습관 때문은 아닐까? 3장: 로컬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 로컬 개념 추적기(or 추정기) #세계화와 동시에 태동한 로컬: 올림픽선수촌을 통해 경험한 이세계(異世界) #문화적 자긍심이 글로벌보다 가치있는 로컬을 일깨우다 #지방자치제 부활, 글로컬리제이션; 본격적인 로컬 관점의 시작 #IMF 외환위기; 글로벌에 반발해 바라보는 로컬 #정보화 과정에서 형성된 로컬 세계관; 보다 협소한 물리적 영역개념과 비물리적인 가상공간까지 4장: 창업의 진화로 보는 로컬의 등장** #외환위기 덕택에 형성된 창업문화 #청년 벤처: “창업은 기회”라는 긍정 심리를 형성 #생계형 창업·소자본 창업이 겪게 된 새로운 위기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기 시작한 소자본 창업 #주5일 근무제가 가져온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5장: 골목상권의 진화로 보는 로컬 #새로운 골목상권 = ‘로컬’ #80년대 청년문화의 시작: 대학로 #문화·공연으로 발달해 콘텐츠 부재로 쇠퇴한 신촌 상권 #주변상권에서 중심상권이 된 홍대 상권 # 트렌스세터가 찾는 힙한 골목길의 기원이 된 강남 골목상권; 방배동 카페거리, 서래마을 #뜨는 골목의 원형(原形)으로 자리매김한 ‘가로수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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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지역가치 창업가로 재정의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와 그 주변 관계자들은 로컬을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조하는 공간과 협업생태계’라는 의미를 깔고 로컬을 논합니다. 저개발, 미발전, 소외, 낮은 부가가치 등의 이미지를 지우고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라는 공감대를 갖자는 취지에서 언중(言衆) 사이에서 ‘로컬’이라는 단어를 등장시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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