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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돼요?
돈과 세상 보는 눈이 열리는 초등 경제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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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말: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돈 공부는 아이들의 미래에 필수입니다

1장. 돈은 뭘까요?

1.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 돈의 역할
2.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 돈의 탄생과 변화
3. 돈은 모으면 모을수록 커지나요? - 돈의 종류
4. 돈을 빌리면 왜 이자가 생길까요? - 돈의 값, 금리
5. 우리 가족도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요? - 경제의 주체
6. 은행은 돈을 어떻게 벌어요? - 은행의 역할

2장. 어떻게 하면 똑똑한 부자가 될까요?

1. 돈을 버는 세 가지 방법이 있대요 - 돈 버는 소득
2. 돈을 쓸 때도 원칙이 있다고요? - 돈 쓰는 지출
3. 저축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 돈 모으는 저축
4.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고요? - 돈 빌리는 대출
5. 주식 투자는 정말 위험한가요? - 돈 불리는 투자

3장. 경제를 왜 알아야 할까요?

1. 경제는 왠지 어려워 보여요 - 경제의 의미
2. 물가가 오르면 생활이 왜 힘들어져요? - 물가
3. 경기가 좋아졌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경제 성장률
4. 경기가 안 좋을 때 거는 마법이 있대요 - 거시 경제 속 금리
5. 환율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게 아닌가요? - 환율
6. 월급은 얼마나 올라야 좋을까요? - 임금 인상률
7. 은행들의 은행, 중앙은행은 뭘 하나요? - 중앙은행의 일
8. 정부는 필요한 돈을 어떻게 구해요? - 정부의 역할

나가는 말: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돈 공부는 부모가 함께해야 합니다

저자 소개1

정스토리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직장인으로 살았다.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조직에 헌신한 결과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되었다. 그러다 50대 초반 갑작스러운 퇴직을 맞았다. 퇴직 다음 날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다.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제와 인생의 통찰을 담은 50여 편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1986년 수도학원에서 공부하며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배움의 길을 다시 열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직장인으로 살았다.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조직에 헌신한 결과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되었다. 그러다 50대 초반 갑작스러운 퇴직을 맞았다. 퇴직 다음 날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다.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제와 인생의 통찰을 담은 50여 편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1986년 수도학원에서 공부하며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배움의 길을 다시 열었다. 이후 1996년 경희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2024년 건국대학교 식품유통공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작가·강사·유튜버·교수로서 활동하는 등 인생 2막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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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78g | 148*210*10mm
ISBN13
97889255776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돈? 나중에 크면 다 알게 돼 있어.” 이런 말은 지금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무책임한 말입니다. 반드시 어릴 때부터 돈과 경제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잘못된 지식이나 습관이 한번 아이의 생각에 스며들면, 좀처럼 지워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는 경제 문맹으로 살아가기에 너무도 복잡합니다.
--- p.5, 「여는 말: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중에서

돈은 경제 활동이 일어나는 모든 곳에서 쓰이고, 경제가 활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우리 몸의 혈액이 하고 있는 역할과 비슷해요. 그래서 경제학자들이 ‘돈은 경제의 혈액’이라고 불러요. 우리 몸 곳곳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이 돈이 잘 돌아야 경제가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 p.17,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중에서

돈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로 바뀌었고 앞으로도 변할 거예요. 앞에서 돈은 가치를 저장하고 있다고 했죠? 돈은 가치를 저장하므로, 그 가치로 다른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아니면 돈을 계속 모아서 가치를 불릴 수도 있고요. 돈의 모습은 그 과정을 편리하게 수행하기 위해 변해 온 거예요.
--- p.25,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중에서

만약 엄마가 집에 있는 돈을 은행에 예금하면, 돈이 나갔으니 지출이라고 할 수 있나요? 만약 아빠가 집에 있는 돈을 주식에 투자했다면, 돈이 나갔으니 지출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 두 경우에는 돈이 주머니에서 나갔다고 하지 않죠. 이 돈은 지출로 쓰인 것이 아닙니다. 돈을 보관하는 곳은 다르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의 재산이에요. 즉, 저축과 투자는 돈을 소비하는 지출과 다릅니다.
--- p.56, 「돈을 쓸 때도 원칙이 있다고요?」 중에서

대출은 비싼 물건을 사는 것처럼 단지 소비하기 위해서 실행하면 안 돼요. 대출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목적으로 받는 거예요. 예를 들어 대학등록금을 위해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것처럼, 미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출을 받아야 해요. 금방 없어지는 물건을 사기 위한 대출은 절대 안 돼요.
--- p.69,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고요?

집의 살림, 기업의 살림이 모이면 무엇이 될까요? 맞아요. 나라의 살림이 돼요. 경제는 나라의 살림처럼 경제 주체들이 모여 있는 것을 말해요. 1장에서 경제 주체라는 말을 배웠을 거예요. 경제 활동을 하는 개인 혹은 집단 경제 주체이지요. 경제 주체가 모인 숲을 다른 말로 ‘국가 경제’라고 해요. 때로는 ‘거시 경제’라고도 하지요.
--- p.84, 「경제는 왠지 어려워 보여요」 중에서

임금은 얼마나 올라야 적당한 걸까요? 보통 소비자 물가는 2퍼센트 정도 올라요. 그렇다는 건 부모님의 임금이 작년보다 2퍼센트 이상 오르지 않으면, 물가가 올랐기 때문에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보통 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보다 높아야 해요. 물가에 비해 임금이 높아져야 우리 집은 작년만큼의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 p.110, 「월급은 얼마나 올라야 좋을까요?」 중에서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반대로 내려서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해요.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는 마치 댐의 수문과 비슷한 역할을 해요. 만약 한강 하류에 가뭄이 생기면, 댐의 수문을 열어서 물을 하류로 흘려보냅니다. 중앙은행도 시중에 돈이 없어서 경기가 위축되려고 하면 기준 금리를 내려 돈을 시중으로 흘려보내요. 시중에 돈이 마르면 경기가 위축되거든요.

--- p.114, 「은행들의 은행, 중앙은행은 뭘 하나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돼요?”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기초부터 튼튼히, 경제 베스트셀러 작가의 어린이 돈 공부 특별판


지난 2021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경제 입문서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정선용 작가가 어린이 돈 공부 특별판으로 돌아왔다. 전작이 아들에게 보내는 서간문 형식으로 복잡한 경제를 쉽게 설명했다면, 신간 『아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돼요?』는 어린 자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돈의 개념에서 부자 습관, 거시 경제의 기초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어른 중에서도 뉴스에서 들리는 경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작가인 동시에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의 경제 관념 형성을 위해 충실하게 돈의 기본부터 다지고자 한다. 돈이 무슨 일을 하고 돈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 과정을 알면 커다란 경제가 돌아가는 토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돈을 대해야 하는 자세, 즉 부자 되는 습관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반에서 돈과 경제를 제일 잘 아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저자의 경제 스토리텔링 노하우가 가감 없이 발휘된 책이다.

“개념은 어려워, 현실 경제가 궁금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읽다 보면 경제 고수가 되는 초등 인사이트


이해를 돕는 친절한 설명으로 경제 입문자, 투자 초보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정선용 작가. 저자의 이러한 특장점은 『아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돼요?』에서도 나타난다. 저자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딱딱한 이론을 현실 경제에 가깝게 풀어낸다.

1장 ‘돈은 뭘까요?’에서는 돈의 기본을 다룬다. 돈이란 대체 뭘까? 돈은 왜 생겨났을까? 돈을 빌리면 왜 이자를 내야 할까? 이 물음들을 관통하는 중요한 지점이 있다. 바로 돈의 역할이다. 경제의 중심에는 돈이 있고, 돈의 역할을 이해하면 경제의 흐름이 손에 잡힌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경제를 처음 배울 때는 돈의 기본적인 개념과 역할을 아는 일이 중요하다. 2장 ‘어떻게 하면 똑똑한 부자가 될까요?’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부자 습관을 일러준다. 돈의 개념을 이해하면서 실제로 현금을 쥐고 생활 경제 관념을 익히는 일도 중요하다. 용돈을 아껴 쓰기만 하면 경제 관념이 자라날까? 아니다. 본문에서는 저축이 필요한 이유, 지양해야 할 소비 방식, 좋은 빚과 나쁜 빚의 구분법을 배우고 미래의 자산을 위해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아이가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경제를 왜 알아야 할까요?’에서는 거시 경제에서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개념을 배운다. 경제란 하나의 숲이다. 숲 안에는 가계와 기업이라는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나무가 성장해야 숲이 울창해지는 것처럼, 한 나라의 경제 성장도 경제 주체가 모여 이룩한다. 그렇다면 경제가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우리 가족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족(가계), 기업,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며 경제 시야를 서서히 넓혀 간다.

이렇듯 『아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돼요?』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제적 습관, 거시 경제의 개념까지 생활과 생각 범위를 넓혀 주는 친절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다. 저자는 부모님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생활 속의 경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더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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