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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 세계문학전집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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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20.01.22.

2025년 10월 31일 판매 중지 예정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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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프롤로그: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1부 나도 아르카디아에 있었네
1. 서배스천 플라이트를 만난 나?앤서니 블랑쉬를 만난 나?브라이즈헤드를 처음 방문한 나
2. 재스퍼 사촌 형의 대간의서?매력에 대한 경고?옥스퍼드에서의 일요일 아침
3. 집에서 만난 아버지?레이디 줄리아 플라이트
4. 집에서 만난 서배스천?외국에서 만난 마치멘 경
5. 옥스퍼드에서의 가을?렉스 모트램과의 저녁식사와 보이 멀캐스터와의 만찬회?샘그라스 교수?집에서 만난 레이디 마치멘?세상에 반대하는 서배스천

2부 등져 버린 브라이즈헤드
1. 서본색이 드러난 샘그라스?브라이즈헤드를 떠난 나?속내를 드러낸 렉스
2. 줄리아와 렉스
3. 조국을 수호하는 멀캐스터와 나?외국에 간 서배스천?마치멘 저택을 떠난 나

3부 실만 잡아당기면 언제든
1. 풍운의 고아
2. 특별 초대전?집에서 만난 렉스 모트램
3. 분수대
4. 세상에 반대하는 서배스천
5. 집에서 만난 마치멘 경?중국식 응접실에서의 임종? 드러난 뜻

에필로그: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작품 해설
참고 문헌
작가연보

저자 소개2

에벌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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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yn Waugh

190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출판업자이자 문학 평론가 아서 워의 차남이자 소설가 앨릭 워의 동생이다. 랜싱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 하트퍼드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28년 『로세티의 생애와 작품들』과 첫 번째 장편소설 『쇠퇴와 타락』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타락한 사람들』, 『한 줌의 먼지』, 『특종』 등 사실주의적인 풍자소설을 주로 발표하며 냉소적 기지와 뛰어난 기교로 호평받았다. 1930년 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1936년 예수회 수도사의 일생을 담은 전기 『성 에드먼드 캠피언』으로 호손든 상을 받았다.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해군과 근위 기병대로 복무하며 유고슬
190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출판업자이자 문학 평론가 아서 워의 차남이자 소설가 앨릭 워의 동생이다. 랜싱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 하트퍼드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28년 『로세티의 생애와 작품들』과 첫 번째 장편소설 『쇠퇴와 타락』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타락한 사람들』, 『한 줌의 먼지』, 『특종』 등 사실주의적인 풍자소설을 주로 발표하며 냉소적 기지와 뛰어난 기교로 호평받았다. 1930년 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1936년 예수회 수도사의 일생을 담은 전기 『성 에드먼드 캠피언』으로 호손든 상을 받았다.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해군과 근위 기병대로 복무하며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파견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이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쟁을 몸소 겪은 그는 이후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헬레나』, 『병사들』, 『사관과 신사』, 『무조건 항복』 등 종교나 전쟁을 깊이 있고 진지하게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또 평생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을 돌아다니면서 『레이블』, 『오지 사람들』, 『92일』, 『아비시니아 여행기』 등 여행기도 출간했다. 1964년 자서전의 일부, 『얕은 지식』을 마지막으로 발표한 후 1966년 영국 서머싯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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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 및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위대한 개츠비』,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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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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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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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11.03MB ?
ISBN13
9788937496578
KC인증

출판사 리뷰

크림색 메도스위트가 흐드러진 팔월의 브라이즈헤드
두 청춘의 숨결을 앗아갈 치명적인 우정과 함께, 옥스퍼드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다
랜덤 하우스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영국 문단의 파란’ 에벌린 워 대표작
“매력은 강력한 영국식 마름병이야.
뭐든 스치기만 하면 얼룩점을 남기고 죽여.”
사람들은 서배스천을 이렇게 묘사한다. 그 자신이 가장 매혹적인 탐미주의자이자, 옥스퍼드
라는 금녀의 구역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 지나치게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쉽게 눈에 띄
는 그는 대낮의 캠퍼스에서 종종 취한 채로 발견된다. 팔월의 어느 날, ‘나’는 “심히 다침 즉시
올 것”이라는 서배스천의 전보를 받고 곧장 브라이즈헤드 성으로 달려간다. 교양의 굴레와
예술적 충동 사이에서 갈등하던 열아홉 살의 ‘나’는, 그곳에서 새로운 운명의 전조가 될 여
름 방학을 맞이한다.
에벌린 워는 2차 세계 대전에 참전 중 ‘지금이 아니면 영영 쓸 수 없는 소설’을 떠올리고, 육
개월의 휴가를 받아 이 작품을 썼다. 1945년 출간된 이 소설이 막대한 성공을 거두며 전후
영국 문단에 아름다움과 속됨, 교리와 자유, 결혼과 사랑에 대한 자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1차 세계 대전 이후 불꽃놀이처럼 터졌다 사라진 경제 부흥기를 배경으로 옥스퍼드에 입학
한 청년들의 아슬아슬한 활기와,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지난날을 돌아보는 중년 장교의 담
담한 회고가 대조되는 이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로 수차례 재해석되며 청춘의 로맨티시즘과
고뇌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어 산문의 대가. ─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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