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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in Illustration Gallery
‘악당’ 캐릭터 만들기 ‘악당’의 특성 파악하기 PART1 / 악당의 외모 만들기 1-1.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악당의 얼굴’ 그리기 1-2. 체형별 캐릭터 그리기 1-3. 연령별 캐릭터 그리기 2-1. 표정으로 결정되는 ‘악당’의 인상 2-2. 의상이나 소품으로 나타내는 ‘악당’의 속성 2-3. 바디 피어싱, 문신의 종류와 위치별 연출 2-4. ‘악당’의 심벌마크 캐릭터 페이지 활용법 PART2 / 암흑가의 악당들 갱스터 건달 살인 청부업자 복수귀 마피아 보스 삼합회 보스 야쿠자 무면허 의사 밀매업자 도박꾼 무기 상인 악덕 해커 스파이 Let’s TRY!∥불량배 같아 보이는 헤어 스타일 PART3 / 일상 속 악당들 불량 청소년 사기꾼 악동 바람둥이 악덕 상인 악덕 기업 사장 좀도둑 사채업자 사이비 영매 비리 경찰 이기주의자 교사 비리 정치인 Let’s TRY!∥양면성을 지닌 악당 PART4 / 광기 어린 악당들 미치광이 과학자 묻지 마 범죄자 사이비 교주 성직자 파계승 연쇄 살인마 피에로 독재자 전투광 Let’s TRY!∥디자인으로 캐릭터의 내면 표현하기 PART5 / 배경 설정에 충실한 악당들 산적 해적선 선장 도적 악덕 영주 탐관오리 미치광이 무사 괴도 괴물 Let’s TRY!∥판타지 세계에 등장하는 인외 악당들 표지 일러스트 제작 과정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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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스스로 절제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려고 한다. 모든 일을 꿰뚫어보며,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다. 악행조차 어디까지나 자신의 일과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p.8 근육질 체형은 큰 덩치로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는 캐릭터에 주로 사용된다.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이미지로, 암흑가, 싸움터에서 거친 일을 하는 캐릭터인 경우가 많다. 근육형은 근육이 탄탄한 ‘탄탄형’과 근육이 잘 발달한 ‘우락부락형’으로 나눌 수 있다. ---p.20 적의 손에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잃고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캐릭터. 복수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인생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고, 관계없는 사람들이 휘말려도 전혀 개의치 않는 무서운 인물이다. ---p.46 지위가 올라가게 되면 싸움의 전면에 나서는 일이 줄어들지만, 가늘고 긴 눈으로 노려볼 때의 위압감은 건재하다. 조직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는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장도를 빼 들고 맞서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p.53 경찰수첩은 신분을 증명할 뿐 아니라 정의를 상징하는 아이템. 그러나 이 경찰수첩을 처음 받았을 때 가졌던 사명감은 잊은 지 오래임. ---p.87 첫인상은 붙임성이 좋은 경건한 성직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일그러진 정의감으로 신의 가르침을 외면한 사람들을 단죄하려는 과격한 성격의 인물이다. 사람들을 단죄하기 위해 어떤 무모한 짓을 벌이더라도, 자신이 정의롭다고 믿는다. ---p.100 강한 사람과 싸우는 걸 좋아하고, 이를 위해서라면 사회의 규율과 윤리관은 무시해 버리는 베르세르크.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이성과 지성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가까이에서 목숨이 오가는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근접 전투를 선호한다. ---p.110 사람을 벨 때 쾌감을 느끼는 선천적인 살인마. 그래서 고향에서 쫓겨나 정처 없이 떠돌며 사람을 마주칠 때마다 주저 없이 베어 버린다. 감정을 잘 못 느끼지만, 칼을 휘두를 때는 자신이 살아 있다고 느낀다.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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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 디자인 레퍼런스가 가득!
서사 구성에는 공식이 있다. 주인공이 있으면 갈등이 빚어지고, 갈등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인 것처럼 말이다. 그중에서도 빌런 캐릭터는 약방의 감초처럼 어딜 가나 히어로와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니까 다르게 말하면, 히어로는 빌런 없이 혼자 설 수 없다는 의미다. 조커 없는 고담 시티를 생각해 보자. 볼드모트 없는 호그와트는 또 어떤가. 우리는 그곳에서 아주 작은 매력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빌런은 서사 구성의 필수 요소이다. 이처럼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 캐릭터 드로잉 스킬에 관한 정보를 이 책에 전부 담았다. 빌런 캐릭터의 개별적인 특징을 분석함과 더불어, 외형적인 디자인 요령까지 알차게 담아 구성했다. 그동안 다양한 빌런 레퍼런스에 목이 말랐던 ‘그림러’들의 갈증을 씻어줄 단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 콘셉트별 빌런 특징 “완전 정복” 빌런을 그릴 때 레퍼런스로 삼을 수 있을 법한 얼굴 윤곽, 눈매, 흉터, 입매, 소품, 체형과 같은 정보를 놓치지 않고 담았다. 빌런에 최적화된 모든 그리기를 이 책에 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다. 또한, 연령대별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식으로 그려야 더 악당처럼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팁도 수록했다. 그중 가장 유용한 것은 빌런의 표정 변화를 담은 부분이다. 악당의 외면과 내면 표현 방법을 비교해 두었으며, 우리가 평소 관찰하기 힘든 ‘업신여기는 표정’, ‘거만한 표정’, ‘협박하는 표정’ 등을 제시해 묘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도감 형식으로 각 빌런마다의 특징을 정리한 챕터와, 인외 빌런을 소개한 부분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각 빌런의 능력치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특성 차트’도 특징적이다. 내 일러스트에 화룡정점을 찍을 ‘육각형’ 빌런은 누구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자! * 빌런의 서사 포인트만 콕 짚어서! 캐릭터에 서사가 없다는 건, 여전히 그 캐릭터가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캐릭터를 창작하는 데 서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빌런’ 캐릭터에 서사를 부여할 수 있도록 주제마다 콘셉트를 추가해 두었다. ‘복수귀’를 예로 들어 보자. 복수귀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과거에 슬픈 사연이 있어야만 복수귀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아무런 의도나 발화점 없이는 복수귀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복수 대상에 대한 원한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마피아 보스도 마찬가지다. 특유의 여유와 카리스마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서사가 동반되어야 한다. 마피아라고 해서 무조건 싸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무릇 마피아라면 매사에 진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의미다. 마피아 보스는 격분한 장면에서도 표정 변화를 크게 그리지 않는다. 무표정한 얼굴에 그림자만 그려줘도 충분하다. 이처럼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서사적인 특징을 반영해 가시적으로 보여주는데, 그림체는 달라도 특징은 변하지 않는 것이므로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